밑에 막아야 산다님이나 다른 전화하시는 분들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고 저도 동참하려고 전화를 거니...
음악소리는 좋더이다..ㅋㅋ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퍽이나 ~~~~~~~
그저 선거철에만 굽신거리고 당선만 되면 국민을 노예로 보는
그저 너희들은 1%라 이거지...
그래 나는 99%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흠 준표네 전화하니 안받네요 ㅋㅋ
교돌이맘 조회수 : 1,169
작성일 : 2011-11-04 17:39:51
IP : 125.128.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막아야 산다
'11.11.4 5:40 PM (119.70.xxx.201)저도 그 음악 여러번 듣고 끊었는데 바로 집으로 전화 오던데요
핸폰 번호 찍혀서요
안받고 뭔가 하면서 했나봐요2. 새날
'11.11.4 5:42 PM (175.211.xxx.53)ㅎㅎㅎ
저도 밑에 글보고 분노 게이지 급상승해서 전화하니 안받아요
아마 집중포화에 쫄은 듯..
홍준표 02-761-9236
남경필02-788-2807
황우여02-784-5365
이상득02-788-2037
박희태02-784-04523. 교돌이맘
'11.11.4 5:43 PM (125.128.xxx.121)네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말 막히면 무조건 좌파로 유언비어로 몰아세우는
그러는 너는 종미주의자지!!!?
한번 깐죽여볼려고요..4. 교돌이맘
'11.11.4 5:44 PM (125.128.xxx.121)역시 디지탈시대..에 전화 좋네요..
촛불말고 전화로 일대일 대응 전술로 한번 가볼까요 ??5. 막아야 산다
'11.11.4 6:06 PM (119.70.xxx.201)아주 여태 전화할때마다 정중히 말햇었는데 이 인간은 완전 막장이에요
저 지금껏 열받아 죽겠어요
괜히 목소리 높이다 낮잠자는 아기 깨서 울고 불고 하고
국민으로 반대 의견도 못합니가
아니 나한테 FTA 처리 안되서 손해보는거 책임지라뇨 기막혀요복수
'11.11.4 6:08 PM (175.211.xxx.53)제가 꼭 복수해드릴게요
그냥 우리도 무대포로 마구 마구 하는거죠
근데 아직도 전화가 안오네요..
기다리는 전화는 왜 아니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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