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446115.html
- 정봉주 전 의원은 나꼼수 4인방이 모두 초청을 받았다면서도 정부에서 재판중이라는 이유로 자신에게 여권을 내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정 전 의원은 "BBK재판 대법원 계류중이라고. 도주 위험이 있다는 거겠죠"라며 "내년 국회의원 선건데 어딜 도주합니까. 괘씸죄겠네요. 정말 치사하네요"라고 말했다.-
거 참. "주어"도 없는 걸 가지고 재판하는 우리 사법부나, 그걸 가지고 여권도 발급 안하는 행정부나 쩝.
애들부터 한글을 가리켜야 "주어"는 가지고 산다는 평범한 진리. "오랜 쥐"영어를 가리키면 "주어"를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