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FTA집회 가시는 분들 핸드폰 배터리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1. ㅎㅎ
'11.11.4 4:49 PM (14.52.xxx.192)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지나
'11.11.4 4:54 PM (211.196.xxx.52)전파를 잡으려고 기계가 에너지를 많이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충전된 여분 배터리, 정말 꼭 필요해요.
마스크, 모자, 추위에 대비한 여벌 옷이나 껴 입을 수 있는 조끼, 우비, 방석이나 방석 대용, 따뜻한 마실거리, 스카치테잎, 매직펜 등등을 배낭에 넣어서 지고 나가면 편해요.나거티브
'11.11.4 5:01 PM (210.90.xxx.194)전에 여의도로 출퇴근 한 적도 있는데 어제와 같은 경험은 처음이라
(그때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전화 통화 정도만 하니까 그랬을지도요)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날씨 체크 정말 필요해요.
전 밤샘 각오하고 올라갔는데,
척추 쪽이 좀 문제라서 일부러 가방 안매고
약간 두꺼운 잠바 입고 갔다가
더워서 더 지쳤어요.
우비, 방석, 마스크 등등은 파는 사람들이 있긴합니다.
가격은 안사봐서 모르겠습니다.
전 내일 못가요.
다녀오시는 분들~ 화이팅!3. ....
'11.11.4 5:04 PM (182.210.xxx.14)사람들 많이 모이는곳 가면 잘 안터지더라구요...예를들면, 졸업식에 갔는데, 거기서 전화가 다들 잘 안터져서 가족들 찾는데 불편했었어요...그리고 잘 안터지는곳에 머물면 배터리도 금방 닳아요...완충해가시고 또 여분의 배터리 꼭 챙기시구, 슬프지만 물대포맞을수도 있으니 갈아입을 여벌옷이나 우비정도 챙겨가세요...
의견을 평화적으로 표현하는데, 왜 지레 겁먹고 물대포부터 쏘는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국제인권단체에서 우려를 표시할정도로 명박정부 들어선후에 인권탄압이 너무 심해요...정말 투표잘못해서 몇십년의 민주화가 퇴보한건지....정말 최악이예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930 | 착하고 순박한데 자기애들 매춘과 앵벌이시키는 부모 22 | 가난 | 2012/01/14 | 9,542 |
59929 | 목요일에 싱크대를 교체했는데.... 7 | 고민해결 | 2012/01/14 | 2,207 |
59928 | 지금 미국인데요, whole foods에서 특히 살만한거 없을까.. 4 | 미국 | 2012/01/14 | 3,245 |
59927 | 중계동 토다이 괜찮나요? | 도움이 필요.. | 2012/01/14 | 2,129 |
59926 | 귀에서 심장소리가 들려요 5 | ᆞ | 2012/01/14 | 24,138 |
59925 | 바나나걸이가 효과가 있나요? 7 | 음 | 2012/01/14 | 11,753 |
59924 | 약국에서 산 영양제 환불되나요? 9 | 영양제 | 2012/01/14 | 6,294 |
59923 | 가계부 한달기준을 급여기준으로 하시나요? 2 | ... | 2012/01/14 | 1,714 |
59922 | 가열식 가습기 추천해주세요 1 | ... | 2012/01/14 | 1,407 |
59921 | 아이폰 다이어리 어플 | .... | 2012/01/14 | 1,572 |
59920 | 이제 소아마비는 사라진 병인가요? 5 | 궁금 | 2012/01/14 | 3,140 |
59919 | 아~웅 돈아까워라 !!! 5 | 접촉사고 | 2012/01/14 | 1,886 |
59918 | 30개월 아이의 막연한 공포심은 언제쯤 사라질까요? 3 | 아기엄마 | 2012/01/14 | 1,765 |
59917 | 원글 삭제합니다 62 | .. | 2012/01/14 | 10,123 |
59916 | 내편들어주세요님.. 1 | 고무줄놀이 | 2012/01/14 | 1,014 |
59915 | 한미FTA무효, 시국선언 신문광고 기금마련 스마트폰 거치대 폰펫.. 2 | 자수정 | 2012/01/14 | 900 |
59914 | 고추 장아찌에 하얗게 불순물... 2 | 자야능데 | 2012/01/14 | 1,383 |
59913 | 저도 친정엄마 얘기 2 | .. | 2012/01/14 | 1,803 |
59912 | 살림 대충 합니다... 2 | 대충 | 2012/01/14 | 1,958 |
59911 | 두 돌 아기, 말 못해 걱정이에요.. 14 | 엄마 | 2012/01/14 | 19,481 |
59910 | 친정부모님의 소박한 신앙생활에도 끼어든 돈과 권력 16 | .. | 2012/01/14 | 4,918 |
59909 | 이집트의 여인들 4 | 보신분? | 2012/01/14 | 1,689 |
59908 | 혹시 개봉한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보신분? 8 | ㅇㅇ | 2012/01/14 | 1,973 |
59907 | 산골 외딴집 10남매.. 34 | .. | 2012/01/14 | 12,907 |
59906 | 아이랑 둘이 음식점에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57 | 음 | 2012/01/14 | 9,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