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에 팥하고 콩종류 넣어 소금 간 조금 해서 지은 밥이요~
옆집 아줌마한테 한그릇 드리면 쌩뚱 맞을라나요?
오래전에 옆집 아줌마가 과일을 주셨는데.. 지금껏 보답을 못했어요..
햅찹쌀이 생겨 오늘 찰밥을 했는데 조금 갖다드리면 좀 그럴까요?
저희 가족은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서.... 망설여지네요...
찹쌀에 팥하고 콩종류 넣어 소금 간 조금 해서 지은 밥이요~
옆집 아줌마한테 한그릇 드리면 쌩뚱 맞을라나요?
오래전에 옆집 아줌마가 과일을 주셨는데.. 지금껏 보답을 못했어요..
햅찹쌀이 생겨 오늘 찰밥을 했는데 조금 갖다드리면 좀 그럴까요?
저희 가족은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서.... 망설여지네요...
갖다주시면 고맙게 잘 드시지 않을까요?^^
저도 찹쌀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웃에서 가져오면 참 고마울것 같아요.
어 그거 엄청 좋아하는데.. 찰밥은 소화도 잘된다고 하니 좋을 거 같은데요.
햅찹쌀로 지은 찰밥!!! 정말 맛있겠네요.
좋아하실 것 같아요.
왜요~~ 넘 맛있게 먹을것 같아요..
정성담긴 음식이라 더 좋아하시죠~
저는 찰밥 완전 좋아해요. 팥 넣고 슴슴하게 간 된.
근데 별로다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밖에 나갈 때 저는 이 밥만 있어도 좋겠다 싶어 싸 갔는데
인기 별로 없었어요. 그때 느꼈죠. 사람들 입맛이 제 각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