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1.4 4:02 PM
(14.52.xxx.192)
her...
솔직히 알바보다 무섭네요.
알바는 돈이라도 받고 하는거니까...
한미 FTA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할일이 없어서 이러구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묻고 싶네요. 한미 FTA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읽어 본적이 있으신지요?
음..
'11.11.4 10:04 PM (112.152.xxx.195)
다른 FTA들 심지어 더 경제규모가 큰 EU와의 FTA 때도 나라가 망한다고 별별유언비어가 다 떠돌았지만, 아무런 문제 없이, 교역규모를 늘려주고 나라경제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365일 매일 3끼를 먹어야 하는 먹거리에 대한 FTA 가 실현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가장 질떨어지는 농산물 먹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가장 인건비가 비싸다는 북유럽선진국보다 3배이상 비싼 돼지고기 가격은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동남아 후진국도 최저임금 직장이라도 다니는 사람이라면, 채소는 말할 것도 없고, 과일 고기 생선까지 마음 껏 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FTA반대하는 선동질 하는 인간들이 보조금과 지원금 챙겨 먹기 위한 발악을 그냥 보고만 있다면, 절대로 대한민국 서민들은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먹거리 물가에서 벗아날 수 없습니다.
핑크 싫어
'11.11.4 10:19 PM (125.252.xxx.35)
↑ 자유=핑크=풉=화살표퇴출(112.152.xxx.195)입니다.
2. ..
'11.11.4 4:04 PM
(58.145.xxx.210)
가입한지 5년, 처음에는 이러지 않았다...
그럼요. 처음 가입하실 때는 한 나라의 수장 때문에 국민들이 이런 고통을 겪지는 않았거든요.
82님들이 왜 그렇게 길길이 뛰시는데요. 정치라는 것이, FTA라는 것이 당장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거 아닌가요?
82가 조직적이고 무섭다 어쩐다 하시는데... 그 조직, 무서운 덕분에 어느 집회에 나가서도 82님들은 제 몫을 다 해냅니다.
만약 FTA 통과가 저지 된다면... 키보드 두들기시던 원글님은 82님들한테 감사해하세요. 그 무서운 분들 덕에 숨통 트이고 살 수 있게 된것이니.
정 안되시겠으면 오질 마시던가요. 다른 곳 가도 그래도 여기만한 곳이 없으니 5년 동안 이꼴 저꼴 다 보시면서 여기 남아계신것 아닌가요.
3. ㅇㅇ
'11.11.4 4:04 PM
(211.237.xxx.51)
님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어서 .. 혹시 핑크씨는 아니죠?
암튼 잘 쉬고 다시 오시게 되면 오시고.... 일단은 잘 가세요..
안녕~
ㅇㅇ님
'11.11.4 10:32 PM (117.53.xxx.107)
참 오만하네요.
ㅇㅇ님
'11.11.4 11:01 PM (118.221.xxx.8)
참 버릇이 없네요.
oo님 누군들요.
'11.11.5 1:57 AM (182.209.xxx.78)
못써요...
4. ㅇ
'11.11.4 4:05 PM
(125.209.xxx.172)
5년전엔 세상이이렇지가 않아서...
5. 뭐든
'11.11.4 4:05 PM
(211.207.xxx.10)
지겨워 지는 순간이 오죠,
항상 같은 가요 ? 릴렉스 하세요.
6. --
'11.11.4 4:06 PM
(203.232.xxx.3)
글이 너무 길어요.
10분의 1로 줄여주시면 한 번 읽어볼 생각 있습니다만.
그런데 질문 하나 하죠.
혹시 정은이 사건은 아시나요?
5년 82하셨다기에 여쭙습니다.
7. 음
'11.11.4 4:08 PM
(112.149.xxx.61)
다 읽지 않았지만
82가 예민하고 까칠하게 선을 긋는 경향이 좀 있긴하죠
적당히 골라서 보고
적당히 댓글 다는게 좋아요
8. 정말 이상해
'11.11.4 4:08 PM
(121.130.xxx.28)
정말 이상해 알바가 수도 없이 올리는 이상한 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신가봐? 정치에 관심없고 세상 물적 모른다면서 꽤나 자세히 쓰셨네요. 5년전 가입해서 8포인트라......
9. ..
'11.11.4 4:09 PM
(211.117.xxx.86)
이렇게 장황하고 내용 없는 글이 더 지긋
한줄요약 : 난 이제 82가 지겨워
예
10. 클로버
'11.11.4 4:09 PM
(59.9.xxx.202)
원글님의 주관적 견해를 밝힌 순간부터라고 하셨는데 그 주관이 상당히 알바스러웠나 보네요 ㅎ
저는 수도 없이 주관 밝혔어도 제 아이피 따라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었거든요
11. 너무 길다.
'11.11.4 4:10 PM
(112.158.xxx.50)
안뇽히~~
...
'11.11.4 5:22 PM (220.117.xxx.93)
미안해요 ^^ 잘 이버릇 잘 안고쳐져요 ㅎ
12. 호호맘
'11.11.4 4:11 PM
(61.78.xxx.137)
ㅋ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습니다.
A 가 있고 B 도 있고 C 도 있고 D도 있고
근데 여기는 유난히 A 가 많아요... 아니 A 인 사람들이 댓글을 열심히 써요.
그럼 그건 여기 분위기가 그런거죠.
안맞으시면 할 수 없죠.
좀 분위기 맞는 곳을 골라보시는 수밖에는 없겠지요
그래도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것은 조금이나마 소통하고픈 욕구가 있으신 것이겠지요.
말씀하신 내용들은 이곳의 특징이여요.
왜 살림하고 애 교육이외에는 관심없던 우리 아줌마들이 (그리고 별로 정치에 신경쓰고 싶지 않은
아줌마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고 싶지 않네요.
핍박받고, 무시받고, 천대받고, 힘없는 국민이라고 이리저리 굴림받고,
며느니라고 괄세받고 여자라고 없임여김 받는 우리 아줌마들이
손잡고 일어날 수밖에 없는 세상을 원망해야 겠죠.
수상한 글에 알바라고 의심부터 할 수 밖에 없는 이 알바천국 딴나라들을 원망해야 겠죠.
하도 앞뒤 다르고 뒷통수치는 짓거리들을 당해보니
누구도 믿기 힘들어진 우리 아줌마 부대가 이해가 안가시면 어쩔수 없네요.
그냥 82가 예전처럼 (?) 애키우고 살림하고 음식하는 이야기만으로 가득차고 행복한
정치에 신경 안써도 되는 평화로운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우리는 이제 좀 너무 멀리온듯....
참여하는 자가 아름답습니다 !
FTA 반대 !!)
13. 마니또
'11.11.4 4:11 PM
(122.37.xxx.51)
편한데로 하세요
14.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11.11.4 4:12 PM
(96.49.xxx.77)
별수 있나요. 님 글 뭔지 모르고 무엇인지 관심 없읍니다만... 싫으면 그냥 조용히 떠나실 것이지 이런 글은 무슨 목적인지 누가 잡아주기라도 원하시는지. 나한테 관심 가져줘 라고 투덜 거리는 것으로 보여요.
15. 안녕히가세요
'11.11.4 4:18 PM
(110.70.xxx.113)
전 왜 이런글이 지긋지긋하죠?
...
'11.11.4 5:03 PM (220.117.xxx.93)
개취니 어쩔수 없죠.
16. 다른사람들의 생각도
'11.11.4 4:18 PM
(58.232.xxx.193)
중요합니다. 더불어 같이 사는 사회니까요
..
'11.11.4 5:10 PM (220.117.xxx.93)
오 맞아요. 저도 다른이들의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요
'11.11.4 11:43 PM (211.49.xxx.110)
저도 동감합니다. 원글님 말씀에 틀린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댓글들은 빈정과 비아냥이 다수군요.
17. 나거티브
'11.11.4 4:19 PM
(210.90.xxx.194)
5년 정도면
82쿡 자게 유저들 상대로
조선일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신분을 속이고 글 올린 농*직원 이나,
아이들 유모차에 싣고 집회에 달려나가던 애엄마들의 애타는 마음,
그렇게 달려 나갔던 애엄마들이 무슨 꼴을 당했는지
기억 안나세요? 모르세요?
전 그때 저기 구석 시골에서
매일매일 자게 들여다보면서(물론 그때 아니고도 매일같이 오긴 합니다만)
울고 화내고 미친 사람처럼 굴어서
남편이 애랑 유모차만 챙겨서 서울로 가출할까봐
하루에 두세번씩 전화했던 기억이 나요.
누구나 같은 기억을 가질 수는 없지만,
82cook 통해서 사회정치적 입장이 주부(여성)들 적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정말 '알바'들이 몰려와서 분탕질쳐도 아직도 버티는거구요.
그새 다른 포털 댓글들, 마이클럽 같은 곳 다 망했어요.
여긴 이미 누군가들에겐 찍힌 공간이고,
화살표 달고 아이피 들여다보고 그러는 사람들 없으면,
지저분한 글들, 분란 유도하는 글들로 덮히다가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얼굴에 침 튀겨가면서 욕하는 것도 아니고,
댓글로 뭐라 하는 거 정도는 대충 넘어가고 사세요.
욕이 배 뚫고 안들어오는 것처럼
댓글도 모니터 뚫고 안날아옵니다.
맞습니다 !!
'11.11.4 4:28 PM (61.78.xxx.137)
옳소 !!
2222
'11.11.4 4:29 PM (14.52.xxx.192)
저도 그때 생각이 나네요.
333333
'11.11.4 5:01 PM (211.207.xxx.10)
댓글도 모니터 뚫고 안날아옵니다.
4444444444
'11.11.4 5:16 PM (114.200.xxx.252)
댓글의 댓글 달려고 로긴해보긴 첨...
전 08년에 가입해서 포이트가 1500정도 되는 군요
보통 댓글 간단하게 다는 정도인데..
5555
'11.11.4 9:16 PM (115.143.xxx.25)
나거티브님 좋아요 ^^
18. 닥치고 fta반대
'11.11.4 4:20 PM
(112.154.xxx.233)
우리 모두 fta .반대... 반대 또 반대합시다..
...
'11.11.4 4:23 PM (220.117.xxx.93)
네.. 샤랍
19. 잡담글에 쫒아다니며
'11.11.4 4:22 PM
(147.46.xxx.47)
잡담에 부합한 글에 화살표 남발했다면....절대 제가 사과드릴께요.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잡담글에서도 인간에 대한 예의를 저버린....(부엉이바위 다이빙?
...
'11.11.4 4:23 PM (220.117.xxx.93)
화살표 받은적 단 한번도 없네요.
20. ,,
'11.11.4 4:23 PM
(211.117.xxx.86)
다른사람의 생각도 물론 중요하고 다른것도 다 인정하겠는데
정말
이건 생존과 미래의 문제가 걸린건데
어찌보면 목숨이 걸린건데
스웨디시그릇이나 이뻐야하고 그런건 아니짆아요
정말 집이 준재벌 정도 되는게 아닌 이상에는...
원글님도 맹장 수술하는데 몇백 들면
하루 응급실 가서 기브스하는데 몇백 들면
그 그릇들 내다 팔아야 할지도 몰라요 ㅡㅡ
하지만
이미 그런 그릇들은 싸게 수입되고
수술비가 필요한 다른이들이 많이 팔아서
내가 샀을때의 가격보다 훨씬 싸게 내 놓아야 할지도 몰라요
이래도 지긋지긋한 정치 얘기인가요
...
'11.11.4 4:26 PM (220.117.xxx.93)
님 한 열댓날 굶으셨나요. 화장실 안가셨나요. 그래도 장은 보시나요? 동네는 돌아다녀도 전국여행은 못다니시나요? 지금 분위기에 해외여행가면 맞아죽는거죠?
좀 너무 오바하지맙시다
...
'11.11.4 4:28 PM (220.117.xxx.93)
님부터 그럼 단식투쟁하면서 시청앞에서 일인시위하세요. 얼토당토않은 이상한 예로 뭐라지마시고요
왜요? 애가 있어서요? 지방이라서요? 이 시국에 그게 무슨 문제랍니까
오버라구요..
'11.11.4 4:29 PM (203.232.xxx.3)
지금 이 상황을 오버라고 하시는 거 보니
진짜 성격이 편안하신 분이로군요.
의료민영화에 대한 글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원글님이 여기 오건 말건 관심 없지만
오버하지 말라는 말 들으니 제가 다 불쾌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남의 말 하시듯 하십니까.
최고부유층 1%이신가요.
...
'11.11.4 4:32 PM (220.117.xxx.93)
님부터 그럼 단식투쟁하면서 시청앞에서 일인시위하세요. 얼토당토않은 이상한 예로 뭐라지마시고요
왜요? 애가 있어서요? 지방이라서요? 이 시국에 그게 무슨 문제랍니까
--> 이렇게 하시라구요. 솔직히 귀찮아서 안했죠? 못하죠? 나름의 상황과 이유가 있는거죠?
자기도 나서서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함부로 가르치듯 얘기하지 마세요 님이나 나나 서로에관해 뭘 제대로 아나요? 북한에서 왔어요? 중국에서 왔어요? 사회주의 체제 아래서 살다 왔어요?
뭐하는겁니까 이게.. 미쳤어요?
...
'11.11.4 4:33 PM (220.117.xxx.93)
FTA사안에대해선 한마디도 한적이 없는데..
남을 함부로 옭아매고 가르치고 통제하려 드는 그 행동이 그게 뭔가요.
본인이나 부끄럽지 않게 살면 되는거예요. 어줍잖게 가르치려 들지 마시고
원글님 이제보니
'11.11.4 4:38 PM (203.232.xxx.3)
싸우고 싶으신 거네요.......미쳤다는 말까지 나오네요..
알바보다 더 무서워요, 원글님 같은 분.
분란글이 될거같더라니..
'11.11.4 4:43 PM (147.46.xxx.47)
글은 청순하게 쓰셨는데..대응이 조폭이세요~
즐기시느게 아니라면 저같음 이런 언쟁 애저녁에 접었습니다.이해안되요.원글님
...
'11.11.4 5:20 PM (220.117.xxx.93)
그릇 어쩌고 하니까 정말 어이없다.. 핡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공산주의의 개념이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드네요.
왜 모든 이들이 한치없이 똑같은 생각과, 희생과,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해야하는건가요?
네.네.네. 또 정녕 FTA의 시급함을 모르는 거냐고 물으실건가요?
정말 그걸 원하신다면 북한에 가세요.
왜 모든걸 다 아는양 함부로 가르치려 드시나요.
21. ..
'11.11.4 4:25 PM
(14.48.xxx.150)
저두 몇번 알바취급당해봐서 님의 마음을 조금 이해합니다.ㅋ
진정하시고요~
알바라했다가 쪼금 돌려서말하면, 지능적알바라했다가, ㅋㅋㅋ
당한 사람 기분 정말 더럽죠~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뭉쳐야 할때 아닙니까?
첨엔 저두 상당히 불쾌해서 이놈의 82내가 다시는 안온다했는데~ 좋은점도 있더군요,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주시니 진짜 알바가 초토화 된다는것,ㅋㅋㅋㅋ
22. 분홍하마
'11.11.4 4:29 PM
(121.161.xxx.109)
어떤 집단이든 특성이 있고, 장단점이 있습니다.
82 유저 집단의 장점은 익히 아실 테고,
단점이 전혀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냥 여기는 이 점이 좋고 이 점은 좀 부족하구나 하실 일이지
왜 그렇냐고 항의하실 일도, 그래서 고쳐질 일도 아닐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다른 집단보다 바르고 통찰력있는 글과 댓글을 보고 감명받을 것은 받고
좀 지나치다 싶은 것은 혼자 판단하고 마셔야지
이렇게 전체에게 지긋지긋하다, 난 여기를 떠난다 말한들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그 말 한 마디에 개성이 뚜렷한 집단 전체가 달라질 필요도 없고요.
23. ..
'11.11.4 4:30 PM
(211.117.xxx.86)
원글님 우선
식코 부터 보시구요 ㅡㅡ
엥
'11.11.4 4:35 PM (220.117.xxx.93)
식코가 뭐죠? 답변좀 부탁
...
'11.11.4 4:37 PM (112.159.xxx.250)
82 오래 하신분이 맞으신가요? 오래하신분이라면 식코는 아실텐데...
시사에 대해 너무 모르시는 듯
'11.11.4 4:41 PM (112.153.xxx.36)
식코는 미국 마이클 무어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예요.
미국 의료보험의 실상에 대한...
식코는
'11.11.4 4:44 PM (211.246.xxx.25)
다큐멘터리예요 미국의 의료실상을 알 수 있고 앞으로 우리의 미래죠
제 주위에 지인이 넘어져서 두주만에 돌아가셨는데 병원비 2억 나왔다더군요
...
'11.11.4 4:48 PM (220.117.xxx.93)
봤어요. ㅡ.ㅡ
엠비씨기자도 하루 입원하면서 검사 몇가지 받았는데 1천만원 넘게 나왔다죠
왜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 관심이 없다고 단정지으시나요.
사안에 상관없이 다른애길해도 왜 FTA를 갖다 붙이시나요
네........................................................... ㅎㅎㅎㅎㅎㅎ
참나.. 낸들 의료비 기함하게 나오면 좋겠습니까..
왜 이거 아니면 저것인 인간이라 보시죠?
아이고.. 난 이얘기 했으면 에프테에이 찬성인가요. 쥐 광팬인가요
아씨..
또 그럼 FTA가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다
식코가 뭐냐고 물으시더니
'11.11.4 4:52 PM (112.153.xxx.36)
봤다는건 또 뭐죠? 설마 댓글다는 동안 123분짜리 다큐를 다 봤다는건가요?
10분동안 다 봤다는건지???
...
'11.11.4 4:57 PM (220.117.xxx.93)
봤거든요 ㅡ.ㅡ
내가 좔좔 읊어도 또 안 믿겠죠. 꼬투리 잡는건 자유지만. 봤으니 그런줄 아세요.
또
FTA
막무가내시네요
'11.11.4 5:05 PM (112.153.xxx.36)
식코가 아예 뭔지도 모른다길래 그게 뭔지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이젠 무조건 봤으니 그렇게 알라고 하네 참...
이젠 알았다 이건지 식코가 미국의료체계에 관한 다큐멘터리라는 것만.ㅋㅋㅋ
어이없다 이분.ㅎㅎㅎ
...
'11.11.4 5:12 PM (220.117.xxx.93)
이보세요.
난 어제 알바로 몰릴때도 그렇고..
오늘 이글과 댓글달때도 단 한번도 거짓말 해본적 없어요.
계속 하는건 그쪽 자유지만, 난 거짓말 한적 없으니 맘대로 하세요
...
'11.11.4 5:13 PM (220.117.xxx.93)
네 그럼 또 '너는 왜 FTA에 관심이 없냐'고 댓글 다셔야죠.
정말 미쳤다고 볼수밖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고
'11.11.4 5:16 PM (112.153.xxx.36)
있잖아요?
식코가 욕인지 뭐하는 물건인지도 몰랐다가
지금은 생까고 봤다고 한거.ㅋㅋㅋ
아 참, 나에게 FTA나 알바운운 하진 마시죠. 그와 관련된 글 남긴 적도 없고 님 글이 뭔지도 모르며 그러니 당연히 알바라고 한적 없는 사람이니까요.
...
'11.11.4 5:23 PM (220.117.xxx.93)
난 거짓말 한적 없어요.
...
'11.11.4 5:25 PM (220.117.xxx.93)
왠 갑자기 뜬금없는 알바운운? 그것에 관해선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요?
당신 멋대로 믿으세요
난 거짓말 한적 없어요
...
'11.11.4 5:28 PM (220.117.xxx.93)
아니 난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본문글에 뭔가하고 연결이 되어서,
몇년전에본 식코를 그냥 줄임말의 일종이라고만 착각하고서 물었다가 에고 참..
난 떳떳할 뿐이고.. 헛참 이렇게 몰아붙이는것도 참 재밋겠어요 ㅎ
원글님
'11.11.4 5:31 PM (112.153.xxx.36)
우길 일이 아니라니까요?
위 댓글이 말해주고 있잖아요.
그리고 님 여기 질린다고 쓴 이유 말이죠 나에게 똑같이 굴고 있는 거 아세요?
알바 취급당한거 억울하다면서 왜 나에게 내가 전혀 언급한적도 없는 FTA 어쩌고하며 미친 듯이 웃어제끼는거죠?
FTA관련 글 하나 쓴거 없는 나에게? 님이 비난하는 대상과 님이 뭐가 다른거죠 나에겐?
속직히 님 술마시고 글쓰고 있는거 같아요.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걸로 밖엔 안보여요.
...
'11.11.4 5:38 PM (220.117.xxx.93)
네. 난 거짓말을 한적이 없고.
이젠 술이군요. 네 술마신적도 절대 없어요
위부터 죽 읽어보세요.
'11.11.4 5:46 PM (112.153.xxx.36)
문맥상 저기에 식코 보세요라고 한 글 보고
식코가 뭐 줄임말인가?
그게 무슨 뜻이더라? 식코를 본 사람이라면 이게 가능한지?
식코 모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님은 솔직하지도 못하고 거짓말하고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님 얘길 전혀 믿을 수가 없네요.
...
'11.11.4 5:49 PM (220.117.xxx.93)
댁이 믿건 안믿건 상관 없네요
난 거짓말 한적이 없으니까요.
또 솔직하지 못할것도 없네요
우리 밤 샙시다
24. .....
'11.11.4 4:30 PM
(165.132.xxx.175)
조용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반대쪽 글이 올라오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싶고, 올라오더라도 그냥 몰매를 맞는 분위기니.여기 색깔이 그런가 보다하고 그냥 넘기세요. 온라인 상이라 더 공격적인것 같기도 하구요.. 저도 글 읽을때, 과격한 글은 정신 건강상 패스해요. 한두페이지 그냥 넘어갈때도 있지만..다른 글도 많이 있으니 편한 이야기 읽으세요..갑갑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나랑 같이 않을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다고 저렇게 공격적일 수도 있구나 싶고.. 사람공부 공부하고 저러지 말아야지 합니다.
25. 에구~~~~
'11.11.4 4:32 PM
(218.158.xxx.167)
"나는 쥐를 지지한다." 한 마디면 될걸 지긋지긋!!!!하게 길게도 쓰셨네요.
...
'11.11.4 4:37 PM (220.117.xxx.93)
닥치시죠.
왜? 절대 아니니깐..
어제부터 계속 얘기하는데.. 흑아니면 백이고, 나머진 다 때려죽이자..
아 정말 지긋지긋. 끔찍한인간들
...
'11.11.4 4:38 PM (112.159.xxx.250)
원글님.. 이글 쓰시면서 이 정도 댓글이 달리리란거 예상 못하셨나요?
...
'11.11.4 4:50 PM (220.117.xxx.93)
미쳤어요. 이 글쓰면 왜 쥐 추종자가 되나요 왜요.
이성을 잃은건 무조건 이런글이 쥐 옹호자이며, 알바며, 딴나라당 똘마니라는, 당신들이지요
예상?
아주 이쪽아니면 저쪽. 뭉뚱그려서 몰아버리고,
미쳤어요 정말
...
'11.11.4 4:53 PM (220.117.xxx.93)
다시 남북으로 나뉜 느낌이예요.
어이없어요
이소리 아니면 저소리.. 할얘기는 두가지 밖엔 없어요.
그러면 또?
FTA
이것말고 저것
ㅋㅋ
'11.11.4 9:59 PM (180.70.xxx.162)
원글님 근데 fta반대하는 사람들한테 "북으로 가시죠..."
"남과 북으로 나뉘어???"
이런 얘긴 왜 하시는건가요?
fta반대하면 빨갱이라고 하고 싶으신거에요?
26. 홍길동
'11.11.4 4:34 PM
(110.12.xxx.69)
그 마음 이해합니다. 저 따라다니는 완장들 몇 있습니다...
글은 그 쓴 내용이 중요하지, 누가 썼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안마다 서로 의견이 다를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다수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어쪃든 한미FTA비준은 통과시키면 큰 불행이 옵니다. 만약에 이런 자유무역협정이 70년대 80년데에 체결되었다면 우리나라가 포항제철이나 반도체부문에서같은 제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었었을까요?
27. ...
'11.11.4 4:36 PM
(112.159.xxx.250)
이 시국에 게시판이 조용하면 그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지긋지긋하면.. 당분간 빠뤼 끊으세요
...
'11.11.4 5:14 PM (220.117.xxx.93)
음.. ㅡ.ㅡ 82가 빠뤼인가욤? 그렇죠? 네 그러려구요(반항이 아니라 그러려구요)
28. --
'11.11.4 4:39 PM
(203.232.xxx.3)
식코도 모른다면서 이런 글을 쓰시다니 정말 용자시군요.
.....
'11.11.5 1:39 AM (218.158.xxx.149)
식코모르면 이런글도 쓸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님..
정말 생각이 좁으시네요
29. ㅋㅋ
'11.11.4 4:42 PM
(211.246.xxx.61)
저도 예전에 마클에비해 여기는 너무 다 점잖으셔서 일이년전글까지
역주행하던 이십대인데요ㅡ 삶의 지혜가 묻어나오는ㅡ 마클의 캡사이신님 트루~~?님같은
포스를 풍기는 분들이 많으셔서 좋앗는데
저는이글 무지 동감하고 읽엇어요 ㅜㅋ 정치적성향이 오히려 전 이쪽이 맞눈데
가끔 넘 몰아붙이셔서 전 댓글단사람은 아니지만 좀 답답하긴하더군요
그래도ㅡ방어적일수밖에없고 아직은 82의 대안이 없네요 ㅜ 정들어서..힝ㅋ
...
'11.11.4 4:58 PM (220.117.xxx.93)
트루컬러님 아니신가욤? 아닌가 ^^;;;;;;;;;;;;
아아
'11.11.5 7:15 PM (211.246.xxx.20)
지금 생각날것도 같은데 그분은 아니고 페이스더팩트?? 새드벋트루? 아무튼 뭔가
임팩트잇는 맘에드는 아이디셧는데^^;
30. ..
'11.11.4 4:42 PM
(211.117.xxx.86)
미쳤어요??
닥치시죠..
이런표현은
참 저렴하네요 원글님
식코를 안보셨으니 제얘기가 허무맹랑 한거라 하셨군요...
식코는 검색해보면 나올테구요
그거 보시면 허무 맹랑한 얘기가 아니란걸 알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제가 단식에 일인시위는 안해봤어요
그래도
유일하게 아파트에서 우편함에 베란다에 미친소반대 스티커 붙여봤구요
물대포 맞으면서 서울광장 지킨 사람들한테 새벽에 주먹밥 만들어서 애 둘 데리고 배달도 해 봤거든요
유모차 끌고 촛불도 들어봤구요
여기저기 전화로 항의도 하고 있구요
이제 됐나요??
존경합니다.
'11.11.5 9:04 AM (110.47.xxx.51)
원글과 상관없이, 댓글의 댓글 답니다.
존경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그 일을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저만 힘든줄 알았네요.
이젠 엄살 안 부리고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시대에 함께 스크럼 짜 주셔서...........
31. ...
'11.11.4 4:43 PM
(220.117.xxx.93)
이 시국에 뭔 놈의 그릇..
이 시국에 뭔 놈의 씨잘떼기 없는 이야기..
아이고.. 중요한 사안만큼이나 그리들 온 몸과 정신과 정열들을 오롯이 갖다부으시나요.
좀 솔직히 말씀들좀 해보세요
여기 그렇게 종용하는 사람들 중 도대체 몇명이나 나가셨나요
개인적인 사정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무조건 나가야죠.
왜 그렇게 가르치고.. 야단치려 드시나요..
본인들 자신을 좀 생각해 보세요.
혼자만 나라걱정 다 하시나요?
조금이라도 부끄러운 점 없으세요?
여기서 이렇게 뭐라고 하시는 분들 중 진짜 제대로 뭐 해본분들 손 한번씩 들어보세요?
뭘 그렇게 가르쳐요 가르치길.. 본인부터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나서서 일들하면 되는거지요
보자보자하니까 그릇이 어쩌고.. 그것까지 시비걸며 가르치시네요.
못마땅하다며 뭐라하는 사람들.. 진짜 식음전폐하고, 애들 학교도 보내지 말고.. 직장도 나가지 말면서 그렇게들 하세요
님 심호흡 좀 하세요
'11.11.4 4:48 PM (112.153.xxx.36)
너무 흥분하셔서 내용이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반발감만 살 뿐...
??
'11.11.4 4:54 PM (14.48.xxx.150)
82를 5년이나 하신분이 마치 신입처럼 구시니 이해가 안가네요~
5년 안된 저두 압니다. 여기분위기...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
'11.11.4 4:59 PM (220.117.xxx.93)
네 댓글달고 글올린건 몇달안되서요.
제대로 와보지도 않았어요
신입맞죠뭐
정말 가입만 했었고.. 몇년은 그냥뒀다가 비번도 까먹었으니깐요
32. 그냥
'11.11.4 4:47 PM
(211.246.xxx.25)
안오면 되지 불특정 다수에게 화내는건 무슨 경우인지...
동감.
'11.11.5 10:16 AM (123.199.xxx.195)
이글에 댓글은 왜 이리 많은지..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고 패스하면 되는건데 굳이 이런 쓸데없는글에 정성들여 댓글다시는분들 맘도 좋으세요..
33. 나도
'11.11.4 4:48 PM
(218.50.xxx.107)
공감합니다 떠나지는 마세요
허공에 삿대질하는사람. 속으로 끙~하는사람 가지가지 다있잖습니까
...
'11.11.4 5:00 PM (220.117.xxx.93)
안떠난다고 썻는데요.. ^^;;; 근데 자게는... 예전처럼 그냥 ㅍ스
82는
'11.11.4 10:00 PM (180.70.xxx.162)
왜 안떠나세요???
82가 지긋지긋하시다면서...이해안되네요
그리고 자게는 예전처럼 패스???
근데 왜 요즘은 패스안하고 갑자기 이렇게 흥분하신건지?
34. ..
'11.11.4 4:48 PM
(211.117.xxx.86)
왜 여기서 글쓰눈분들이 아무것도 안할거라는 상상을 하시는건지
다들 자기 자리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행동들을 하고 계십니다만...
제딴에는 최대한 쉽게 설명해 드린건데
가르치는 걸로 받아들이셨다면..
뭐 할말이 없습니다만...
35. 뇌가
'11.11.4 4:49 PM
(182.211.xxx.141)
청순한건지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
'11.11.4 5:01 PM (220.117.xxx.93)
반사.
이런 사람치고 제대로된 사람없음.
너도 정말 휴..........
...
'11.11.4 5:15 PM (220.117.xxx.93)
제발 너같은 하수는 82에서 사라져주길 빈다..
상대하기도 싫은 부류를 상대하고 있는 내 자신도 웃긴다만.. 그러고살고싶냐
36. ....
'11.11.4 4:51 PM
(124.50.xxx.7)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곳도 아니고..싫으면 패스하면되고 그것조차 싫으면 안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른것보다..별 영양가도 없는..자극적인 제목인 글들이 베스트로 올라가는거 참.....
...
'11.11.4 5:01 PM (220.117.xxx.93)
그래요 그냥가기 섭섭했나봐요
37. ㅎㅎ
'11.11.4 4:54 PM
(180.224.xxx.14)
그래도 떠나진 마요.
안떠나실꺼 다 알아요.
글 올려놓고 댓글 대응 하시는거 보면
그래도 여기 애정이 많이 남아있는거 같은데요?
...
'11.11.4 5:02 PM (220.117.xxx.93)
아뇨 그냥 오기로 댓글을 막..
ㅋ 근데 질려서 그냥 탈퇴만 하지않고 드문드문 할것 같아요
38. 코스코
'11.11.4 4:56 PM
(121.166.xxx.236)
사람이 어떻게 항상 해피 하기만 하겠어요 ^^*
가끔 싫어질때도 있고, 또 그리워 질때도 있겠죠
사람들이 지겹고 짜증날때면 잠시 쉬었다가
또 뭣들하나~ 하고 궁금해지면 다시 돌아오세요
...
'11.11.4 5:04 PM (220.117.xxx.93)
저 탈퇴하지 않는다니깐요. 걍 애정을 놓겠다는것뿐
39. 옳소옳소
'11.11.4 4:57 PM
(121.133.xxx.132)
님글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벌써... 이글보고
"너 쥐 지지자구나?"이런 답글달린거보니...정말 갑갑해요.
의견이 다르면 결국 반박할능력이라고는 " 알바" 운운밖에 못하는거볼때마다..
이 사람들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인정이나 받겠냐..
여기서 큰소리 치면서 현실세상에서 큰소리 얼마나치고...대접 얼마나 받고 살겠냐싶어
가만히 있는사람이 훨씬더 세상에 많아요.
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딱 한두명이 아니라....
여기있는 몇천명의 회원중 절반이 넘는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키친토크와 자유게시판분위기가 다른것만봐도 아시지요?
가만히 있는
'11.11.4 5:22 PM (112.148.xxx.223)
사람은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죠
자기 가족과 자신의 미래가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였는데
그걸 그럴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은 더 한심한 거죠
절반이 넘는다는 것은 님의 오류구요
실제로 절반이 넘더라도 그건 가치적인 생각을 못하는 사람이 그많큼 많다는 뜻이죠
...
'11.11.5 7:04 AM (114.203.xxx.89)
현실세상에서 인정? 큰소리? 대접?
헐.....
갑자기 나갱원 생각나요.
뭐든 줄세워야 되고 서열화해야 되고...
몹시 한나라당스러운 사고방식인 건 아시나요?
현실세상에서 큰소리내고 대접받는 사람들 글은 중요하게 취급되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 글은 루저들의 한풀이인가요? 님에게는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논리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나요?
님에게 중요한 건 그거밖에 없나요?
40. ..
'11.11.4 5:15 PM
(211.117.xxx.86)
윗님 이상하게 또 편가르시네요 ㅎ
그런데 왜 여기서 집회에 직접 참가하느냐 안하느냐를 물으시는건지
왜 글쓰는 사람들이 반대시위하는데 달려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지
시위에는 못나가도 집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걸 모르는건지
시위는 다른사람이 하라고 누가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
'11.11.4 5:31 PM (220.117.xxx.93)
음.. 전 편가르기할려고 쓴글은 절대로 아니예욤 ^^;;;;
다만, 그릇운운하면서 '내가 너보다 나으니 가르치겠다'는 투의 글이 전 너무 어이없어요
41. 주옥같은댓글
'11.11.4 5:22 PM
(203.226.xxx.87)
알바로 몰리셨다니 흥분해서 '미쳤어요' '닥치시죠'라는 말 할만하네요
그런데
역지사지해서
왜 82의 활동적인 유저들이 원글님께 그리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 정권들어 억압받는 사람들이 어떠한 정치적 성향의 사람들인지
주요 언론 대부분을 장악하고 사람들 눈과 귀를 어둡게 하는것도 모자라
그나마 진실이 소통되는 공간인
인터넷 게시판 마저도 알바를 풀어서 여론을 호도하는 세력들이 누구인지..
원글님 보시기엔 82의 활동적 유저들로 보이시나요??
원글님이 알바가 아니라면
재수(?)없게도 정치적 무지 또는 청순한 삶이 문제였을 것이라 추정합니다..
(물론 인민재판식의 공격적 글들을 다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전체적인 방향은 원글님께 그리 비판받을
사이트아닙니다)
여기서 이렇게 흥분해서 싸우려 하지마시고
잠시 이곳을 떠나
집안일 살피시며 마음 가라 앉히시기 바래요..
...
'11.11.4 5:35 PM (220.117.xxx.93)
제 말씀이요.
근데, 그 반대편 세력의 움직임은 전혀 없는건가요?
무조건 인터넷에서는 정부및 힘있는 기관의 농간에 놀아나기만 하셨나요?
오히려 여론을 이끌며, 주도한 이들은 이곳 인터넷 유저들이 아닌지요?
알게 모르게 그런 일들을 함에 있어 완장을 찬 이들이 공공연하게도 심하게 움직이는것도 알고 계시지요?
42. 재주 많은신분
'11.11.4 5:33 PM
(175.112.xxx.72)
글이 어찌나 긴지 읽지 않았네요.
...
'11.11.4 5:39 PM (220.117.xxx.93)
글을 읽지않았는데 재주가 많다는 말은 분란일으키는 재주 말씀하시는거죠?
네 걱정마세요.
재주 많으신분
'11.11.4 6:41 PM (175.112.xxx.72)
저는 글을 길게 쓰시는 것도 재주라고 생각해서 쓴것인데...
제가 글을 이리 길게 못써서... 쩝
43. caffreys
'11.11.4 5:34 PM
(203.237.xxx.223)
5년이나 되셨는데...
다른 글 읽을 때 이렇게 글을 길게 두서없이 쓰면
쫌 짜증나지 않으시던가요?
알바가 하도 많은 세상이니까, 알바 알바 하는 거고,
82쿡에 특히 그 사람들이 많으니까 경계하는 거구요.
그러니까 님이 오해를 받는 것의 원인 역시
그들이 제공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해요.
저도 예전에 첨 와서 뭐가 뭔지 모를때,
알바냄새가 난다는 둥의 댓글을 봤었는데,
그래서 님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이런 자유로운 공간마저 불법으로 혹은 착취로 빼돌린 검은 지하의 돈으로
알바들을 고용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정권 재창출을 꿈꾸는 인간들이
바로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도 알아야 하는 거죠.
...
'11.11.4 5:40 PM (220.117.xxx.93)
위에도 썼는데요. 뭐 댓글달며 활동한건 몇달 안되었어요.
제가 알바라면 그렇게 모는 쪽도 알바들이 많으니 되려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44. 주옥같은댓글
'11.11.4 5:34 PM
(203.226.xxx.87)
한가지 첨언하면
만일 진실의 문제가 아니라
( 정치적) 성향이 다른 것의 문제라 판단하면
그런 글에 댓글달아
스스로 소수라서 ㅅ공격당했다고 상처입지 마세요
본인이 자초한 결과이니..
(물론 저는 성향의 문제가 아닌 진실의 문제로 봅니다만..)
...
'11.11.4 5:43 PM (220.117.xxx.93)
님 참 사람 좋은듯 말씀하시지만, 님같은 분들이 속에는 더 큰 대못을 숨기고 있는것 같아요.
뭐 전 개개인에 아무 감정없고 댓글로나마 이런저런 얘기 하는게 좋아요.
근데 이렇게 겉으론 온화한듯 말씀을 조곤조곤 하시지만 안그런척 설도를 휘두르는 사람들이 좀 섬찟해요
...
'11.11.4 5:44 PM (220.117.xxx.93)
좋게좋게 조곤조곤 말씀 하시는 듯 하면서 '청순한 삶' 네 인정하죠. ^^;
근데 전 현실에서도 님 같은 분이 제일 무서워요
45. 저는 원글님 공감
'11.11.4 5:35 PM
(58.142.xxx.155)
결혼기념일을 남편과 함께 여의도에서 보낸 1인이지만, 알바 매도 현상을 보면서 '여당 편 아니면 빨갱이'라는 그들의 논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 시국에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드라마를 보기도 해요. 제 생업을 하기도 하지요.
모두가 한 생각을 가지고, 모두가 똑같이 행동할 수는 없어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의식의 교집합을 이루었다면, 더 많은 토론과 합의를 거쳐 성숙시키는 게 더 나은 방향 아닐까요? 그 교집합을 더 공고히 하고 거기서 조금만 퇴색한 인상을 갖는 발언을 하면 교집합 속에서 배제시키려는 움직임..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이명박을 싫어하고, 한나라당을 싫어하고, fta에 반대를 하지만
민주당도 븅신같아서 싫어요.
한창 광우병 파동이 있었을 때 저도 미국소 수입 반대했지만 여기서 말하는 광우병 입자 하나가 어쩌구~하는 그런 말에 크게 공감하지 않았어요. 다만 국가원수가 남들 안먹는 쓰레기를 넙죽 고맙다고 받아오는 굴욕적인 태도에 분노했던 거지요.
큰 뜻은 같이 해도 디테일이 다른 사람이 있는거고, 혹은 그 큰 뜻에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는 건데 그 의문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악다구니 써서 구석으로 모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글님이 얼마나 답답하고 화가 나셨을지 저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너무 에너지 쓰지 마세요. 인터넷과 익명이라는 것은 항상 그런 문제를 수반하기 마련이니까요
ㅇㅇㅇ
'11.11.4 6:20 PM (180.224.xxx.14)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 역시 정치적 견해는 대부분 의견과 같지만서두 님같은 생각 똑같이 했습니다.
나와 견해가 다른사람이라고 해서 또라이, 무뇌아, 알바 취급하며 몰아가는거 보기 불편합니다.
만약 원글님 글이 조작아닌 진심이라면 역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여당편 아니면 종북좌빨, 이라고 하는 그들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님처럼 생각하는 분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46. ;;;
'11.11.4 5:48 PM
(211.59.xxx.244)
원글님 글 진짜루 속시원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완장차고 깡패질 하던 사람이 많았구나를 이글에 달린 댓글보고 느낍니다.
그놈의 알바 찾으면서 게시판에 들러붙어 앉아서 완장차고 주인노릇 하는 인간들 너무너무 지긋지긋해요.
맞습니다.
'11.11.4 10:38 PM (117.53.xxx.107)
늦게 가입한 정치적 성향이 강한 이들이 아예 자기들이 터줏대감인 줄 알고 있지요.......
47. 주옥같은댓글
'11.11.4 5:50 PM
(203.226.xxx.87)
완장찬 이들이라 ..
설마 종북좌파 이야기하고 싶으신 거 아니죠?
아님 야당성향의 알바 이야기신가?
잘 생각해보세요.
주로
보수는 이익에 의해 움직이고
진보는 신념에 의해 움직여요
더 말씀나누고 싶지 않네요
그정도 생각을 갖고 있는 걸 보니
원글님의 정치적 성향을 파악할수 있으니
댓글로 이야기 나눈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
우리 부모님도 투표때 설득 못해요
오로지 조선일보 기사만 믿는 분들이시라서
김용민교수도 과거에 청년보수였다니(참고로 우리나라에서 보수는 보수가 아니죠..그냥 기득권세력.그리고 뭣모르고 지지하는 나의 부모님같은 노년층들이죠)
원글님의 향후 정치적 배움 기대할게요~
...
'11.11.4 5:56 PM (220.117.xxx.93)
네 쥐 추종자, 한나라당 알바입니다 ^^;;;;;;
네............................ 결론 내리시는데 오래걸리셨네요
또 이 덧글을 본 많은 사람들.
'그래.. 이제야 너가 고백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내리셨군요.
48. ...
'11.11.4 5:52 PM
(220.117.xxx.93)
어제는 알바알바하면서 수도없이 댓글이 달리더니,
오늘은 식코안봤지? 식코안봤지? 하면서 계속 거짓말을 했다고 그러시네요 ^^
내가 독립운동하는 사람은 아니나, 난 분.명.히 식코를 봤을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이 아니라는데 거짓말이다.. 거짓말 아니다.. 댓글졸이 하고 있으니
내가 유딩도 아니고.. 초딩도 아니고.. 참 ㅋㅋㅋㅋㅋㅋ
난 맹세코 거짓말을 한적이 없으니..
여기 댓글 달았으니, 다시 줄줄이 또 달아주세요. ㅡ.ㅡ
49. 부산사람
'11.11.4 5:55 PM
(121.146.xxx.168)
동생이라면 한 대 쥐어박고 싶네
새대가리라고
내가 욕만 는다늘어!
아메바수준이여 뭐여 ?
50. 원글님 양심 좀 찾으시죠
'11.11.4 6:01 PM
(112.153.xxx.36)
식코가 뭐죠? 답변좀 부탁
이렇게 쓴 사람이 오리발 내밀기는
아무튼 원글 쓴 사람 원래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오늘 글쓰고 댓글로 반응하는 태도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도저히 정상으로 안보이네요.
난 술마셨다에 한표! 뭐 또 아니라고 하겠지만
...
'11.11.4 6:05 PM (220.117.xxx.124)
정상으로 안보이는거 뭐 어쩌겠어요
양심 제대로 있고요.
거짓말 아닙니다. 오리발 아니고요. 양심 제대로 있다고요
51. 쓸개코
'11.11.4 6:01 PM
(122.36.xxx.13)
지겨우시다며 글을 이리 정성스럽게 길게 쓰셨나요~
...
'11.11.4 6:05 PM (220.117.xxx.124)
정성은요 ㅡ.ㅡ 중언부언이라며 난린데요.. ^^;;; 님도 아시면서 왤케 말씀을 꼬아서
52. 저도
'11.11.4 6:10 PM
(112.149.xxx.235)
어느정도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정치글이 싫다는게 아니구요.. 다른 의견에 대한 무조건적인 폄하, 비아냥, 알바운운.. 분명 자주 보여요..원글님 생각에 동의하면서 침묵하고 있는 분들도 굉장히 많을듯...
저요!
'11.11.5 4:56 PM (211.246.xxx.20)
저도 침묵중이에요 ㅋㅋ
원글님이 댓글달면서 대응하시는 태도를 적절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82분들도 지나치게 이분법적인 태도를 보이시는 분들만 열심히 글쓰셔서
그게 이곳의 아이덴티티가 되버린것같아요
기본적으론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만 한나라당의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이번에는 박원순을 찍엇고,
이명박을 대선에서 찍었지만 소고기사태때 내가 미쳤었구나 생각하고 아빠와 대판 논쟁했었던
노무현과 김대중을 존경하는 전라도에서 태어난 이십대이지만
노무현의 로스쿨정책은 정말 최악이라 생각하고 사대강은 잘 모르겠는 저는
(전라도의 제 농사짓는 친척분들은 사대강을찬성하셔서;;; )
여기서 글쓰면 알바라서 쓸수가 업서용...ㅜㅋㅋ
53. 원글님 찬성!!!
'11.11.4 6:21 PM
(118.34.xxx.114)
여기 침묵하는 대다수가 있어요.
글 조회수 보면 구분되는거 알거에요.
흑백논리에 왼갖 욕설.인신공격..
악플이 모니터 뚫고 나오지 않는다고?? 누가 그래??
황당한 악플 당해본 사람은 가슴 벌령거려 잠도 못자고
현실로 찾아가 따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무책임한 말에
박수치는 떨거지들까지..
원글님.
이런 글 올리는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하며 박수 보냅니다.
침묵하는 다수를 생각하세요.
세상은 시끄러운 사람 몇이 돌리는게 아니에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옛말도 있죠?
악을 바락 바락 쓸때는 차분한 논리가 안먹힐까 겁나서
역으로 그러는 것도 있어요.
악쓰지 않으면 남이 안쳐다볼까봐.
원글님. 홧팅!!!
54. 주옥같은댓글
'11.11.4 6:24 PM
(211.218.xxx.151)
도대체 이렇게 싸우는 목적이 뭔가요?
1. 아.. 자존심상해...그러니 사람들의 사과를 받아낸다
2. 다시는 알바라 공격하지 못하게 한다 (목적이 뭐지?)
3. 아름다운 댓글 문화를 만들고자..(그러기엔 지금 싸우는 모습이 너무 추해서 이건 아닌것 같고..)
도대체 이런 분란을 만드는 목적이 뭘까?
갑자기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자는 글들과 같이 놓고 보게되는건.....
오얏나무아래에서 갓끈을 고쳐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의심받을 행동 안하는게 맞아요,,
55. 주옥같은댓글
'11.11.4 6:28 PM
(211.218.xxx.151)
저 원글님 알바라 생각 안해요
도대체 혼자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
윗 댓글 단거 보세요.. 다른 사람들 비난만하지말고요
이렇게 분란 일으키니 어떤 의도를 가진것처럼 오해할수 있지 않나요?
그러니 알바니, 술 마셨니 그런 이야기 나오잖아요...
....
'11.11.5 1:55 AM (218.158.xxx.149)
211.218...151님
댓글중
원글님글에 동조하는분들
글도좀 읽어보세요
56. ...
'11.11.4 6:54 PM
(123.98.xxx.30)
갑자기 리플이 안달리네요
걍 여기다
물론 술도 안마셨고요.
식코, 술, 말고 또 다른 레파토리 또 달아주세요.
난 알바인적도 없었고, 식코도 봤고,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니깐요(예전엔 마셨지만 요즘엔 많이 약해져서 거의 마시질 않아요.
또 뭐하나 원하시면 달아보세요.
난 그런사람 아니니깐요.
난 거짓말 한적 없네요
57. ...
'11.11.4 6:57 PM
(123.98.xxx.30)
댓글이 안붙어서 못해먹겠네.. ^^;;;
위에 어떤분이 조작이나 진심이라면.. 이라고 하셨는데..
허......................... 무슨 조작이요.. ㅡ.ㅡ 무슨 진심이요
여기서 뭔 조작할 건덕지라도 있나요?
꼬투리 잡아보자는게 아니라 뭔 조작을 했다고 그러시는지요
58. ...
'11.11.4 6:57 PM
(123.98.xxx.30)
하아 인젠 막 술먹고 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11.11.4 10:39 PM (117.53.xxx.107)
그러려니 하세요.........................
59. ..
'11.11.4 7:15 PM
(211.117.xxx.86)
그럼 한가지 퀴즈 하나 내고 싶은데요
82에서 어떤분을 위해 어떤형식의 모금을 한적이 있는데
그게 뭔지 맞춰 보세요
누구를 위한 무엇이었는지 ..
60. ..
'11.11.4 7:16 PM
(211.117.xxx.86)
좀 어렵게 낸다면 그때 그일에 총대를 멨던 사람도요
적어도 눈팅이라도 5년이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할거 같은데요
61. ㅈㅈㄷ
'11.11.4 7:19 PM
(219.240.xxx.216)
긴글에는 세줄요악을 붙일것.
이런글은 바빠서 닥치고 fta 막은담에 토론합시다 ㅋㅋㅋㅋ
62. ..
'11.11.4 7:25 PM
(211.117.xxx.86)
퀴즈 좀 맞춰 주시지 ..어디 가셨나...검색 들어가신건가요...
63. 애정남
'11.11.4 7:27 PM
(211.117.xxx.86)
자 여러분
이 분이 이 퀴즈 맞추시면 이분은 알바 아닌겁니다
....
'11.11.5 1:59 AM (218.158.xxx.149)
답이 없어서 제가 그냥 답글답니다
남편췌장암걸려 돌아가신 기적님..추억만이님이 총대메셨고..맞지요?
난 원글님글 백배동감하는데,,그래도 난 알바아닌가요? 파하하하
정말 유치찬란이다.
64. ...
'11.11.4 7:30 PM
(123.98.xxx.30)
씨 댓글이 안붙어
저기요.
원글에도 쓰고 댓글에도 썼어요. 안세 봤는데 같은내용 두세번 정도 썻어요.
가입한지 오년이상됐지만 그동안 비번 잃어버릴만큼 띄엄띄엄 들렀다고요
글달고 댓글달며 관심가진건 키톡게시판 쉬워지고 부터니깐, 제대로 활동한건 몇달 안됐다고 덧글 중간중간에 계속 써놨어요.
뭔 모금이요. 난 몰라요 어떤형식의 무슨 모금인가요.
모르는데 왜요. 맞워야하나요.
각자 세분이나 물어보셨는데 뭘 알면 댓글 쓰고 싶네요
65. ...
'11.11.4 7:31 PM
(123.98.xxx.30)
가입한지 오년이상됐지만 그동안 비번 잃어버릴만큼 띄엄띄엄 들렀다고요
글달고 댓글달며 관심가진건 키톡게시판 쉬워지고 부터니깐, 제대로 활동한건 몇달 안됐다고 덧글 중간중간에 계속 써놨어요.
뭔 모금이요. 난 몰라요 어떤형식의 무슨 모금인가요.
모르는데 왜요. 맞춰야하나요.
각자 세분이나 물어보셨는데 뭘 알면 댓글 쓰고 싶네요
66. ...
'11.11.4 7:32 PM
(123.98.xxx.30)
뭔 검색에 들어가요. 저 솔직히 그런거 잘 할줄도 모르고요
뜸했던건 퇴근해서 집에오느라 뜸했었구요(회사랑 집이랑 10분거리)
게다가 댓글마저 안붙어서 짜증나서 손놨어요.
별게 다 꼬투리가 되네요
67. ...
'11.11.4 7:34 PM
(123.98.xxx.30)
퀴즈내고 검증받고,
또 검증받으면 그냥 검색해서 대충 때려맞춘것이 되는것이고.. 그쵸.
작작들좀 하세요.
검증하자는게 아니잖아요. 한방 제대로 먹이겠다는거지.
68. 이럴줄알았어요
'11.11.4 7:34 PM
(1.238.xxx.61)
저도 여기... 너무 편향된 의견들이 많아서 그런글은 자동 패스하고 안 읽은 사람인데요^^;
원글님도 정신건강상, 그냥 그런 정치글들은 패스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그리고 아주 자주 글을 올리기 때문에, 그래 보이는것 뿐이지..
저같은 사람들도 많아요~~~
정치가들이 싫고, 내 주관대로 뽑겠다는데...(전 사실 두 쪽 다 싫어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난리법석을 피우며, 공부하라느니.. 나꼼수보라느니...상식도 모르고 산다느니 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아는게 절대적 진리인양 ...
한번이라도 주어진 정보에 의심을 해본 적 없는 사람들처럼.....그러는게....
어떻게 보면 순수한거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저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관심이 더 사라지는걸...진정 모르는걸까요?
의견을 강요하고, 억지로 주입하려고 할수록... 더 거부감 드는게 사실인데....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논리를 펴고 싶다면, 그런 심리를 좀 알고 조직적으로 움직였으면 하네요 .
이 게시판 느낌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 반. 그 사람들에 의해 선동되어 움직이는 사람 반.. 이렇게 있다고 느껴지거든요..
그래놓고, 일반 회원이 중도적 입장이나, 자기들과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펼치면..
알바라고 몰아붙이고, ;;;;
누가 알바인지 잘 모르겠는...ㅋㅋㅋ
..........
'11.11.5 4:52 PM (121.134.xxx.197)
동감합니다^^
69. 이럴줄알았어요
'11.11.4 7:36 PM
(1.238.xxx.61)
하여튼, 결론은요.
화내시거나, 그럴 필요없고.. 그냥, 그런글들은 패스하고 읽지마세욤 ^^ㅋㅋ
그게 가장 이로워요...
어차피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더라구요...
ps. 댓글중 이해안가는거 하나.. 글 길어서 못 읽겠다는 분들.....
이 정도 글이 길어서 읽기 싫다면.... 도대체 다른 일상생활은 어찌 하시는지....
70. ...
'11.11.4 7:37 PM
(123.98.xxx.30)
당신들은 알바니 알바가 아니니.. 식코를 봤느니.. 퀴즈니..술을 마셨니... 하면서 막되먹게 구는데..
자신들 말들도 좀 책임을 져 가면서 하시죠.
71. ..
'11.11.4 7:41 PM
(211.117.xxx.86)
잘 생각해보세요
식코의 처음 시작은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그걸 보신분이 허무 맹랑하다고 하시니
이해가 안가잖아요
퀴즈는
5년 정도 82했으면
알만한 쉬운거였구요
물론 원글님은 자주 안하셨다고 하셨구요
원글님이야 말로 단식투장을 하라느니 북에서 왔냐 사회주의에서 살다왔냐 하시는데
fta반대하면 북을 추종하는 세력이라고 생각하는 그것도 굉장히 우스운거 아시죠??
72. ...
'11.11.4 7:43 PM
(123.98.xxx.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위에 제가 비번을 잃어버릴만큼 제대로 활동안했고,
활동한진 몇달 안됐단 댓글에 시간한번 찾아보세요.
아.. 인젠 또 그 '북' 이란 단어만으로 시작되는군요.
네............................
73. ...
'11.11.4 7:45 PM
(123.98.xxx.30)
알바에, 술에, 식코 안본것에, 퀴즈에 '북'까지 추가
게다가 저뒤에 어떤 사람이 정치게시판 만들며 안되냐며 건의하니까
또 날 갖다 붙이며 아까아까 82지긋지긋글 쓴사람이 쓴거 아니냐며 의심을 하더군요
여기 참 재미있는 곳이네요.
아 막 떠날랬더니 떠날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
'11.11.4 7:45 PM
(123.98.xxx.30)
댓글의 댓글도 안붙고 씨 ㅋㅋㅋㅋㅋㅋㅋ
...
'11.11.4 8:38 PM (118.46.xxx.91)
보관
75. ..
'11.11.4 7:47 PM
(211.117.xxx.86)
그리구요
^^:: 나
ㅋㅋㅋㅋ
이런거는 글쓸때 뭐랄까 무의식중에
자신도 모르게 잘 나오는데요
저위에
이럴줄 알았어요님 글에도
그런게 너무 많이 보여요
^^;; ㅋㅋㅋㅋ
이런거요
76. ..
'11.11.4 7:49 PM
(211.117.xxx.86)
근데 못해먹겠다는건
무슨뜻이신지
덧글 안달려서 짜증날땐
보통 더이상 글 못쓰겠네요 이러지
무슨 월급쟁이가 회사 때려치울때처럼
못해먹겠네...
77. ...
'11.11.4 7:49 PM
(123.98.xxx.30)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
엇 잠깐만요. 이게 도대체 뭔소리? 어-머-나- 와 정말 쩐다
내가요? 내가요?내가내가내가요?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
내가요?
우와 이사람들 정말 왜이래.....
우와 생사람 미친듯이 잡네요
이야 여기 정말 진정 미친곳이네요 우와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
'11.11.4 7:50 PM
(123.98.xxx.30)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엄청난 수술비가 허무 맹랑하다던 원글님에게서 나온거에요
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79. ...
'11.11.4 7:50 PM
(123.98.xxx.30)
화아 여기사람들 무섭다. 교묘하게 사람 한순간에 이상하게 만드는거 순식간이네요
80. ..
'11.11.4 7:51 PM
(211.117.xxx.86)
아
다시 보니 얼토당토 않다고 하셨군요
의료비때문에 그릇을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예를 들은거에 대해서 얼토당토 않은 예라고 하셨잖아요
식코를 보셨다는 분이 !!!!
81. ..
'11.11.4 7:53 PM
(211.117.xxx.86)
얼토당토 않다고 하시니
그럼 식코를 보셨냐고 물은거잖아요 ...
그러니 식코 얘기는 원글님때문에 나온게 되는거죠
82. ..
'11.11.4 7:53 PM
(123.98.xxx.30)
와 쩜 두개 이사람.................................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어요님 글에도
그런게 너무 많이 보여요
^^;; ㅋㅋㅋㅋ
이런거요
--->이건 또 뭔 뻘소리.
와 말종말종 인간말종들 정말 많다
염증느낀다 정말
83. 아바타
'11.11.4 7:55 PM
(211.213.xxx.94)
점수가 8점이면 거의 활동안했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것들은 최근래일이기도 하고.
그럼 5년전에 가입한건 크게 의미가 없구요.얼마전에 가입한분과 적응력이 비슷하다고 보거든요.
그럼 이런 일들을 받아들일 준비도 적당히 하시구요.그리고맘에 안드신다면..
여기는 익명이라 말잘못하면 알바로 몰릴수밖에 없어요.
자기 아이디 닉네임 걸고 노는곳이 있어요.이곳과 비슷한 아줌마들의 모임.
레테거든요.네이버 카페 입력하심 나와요
제가볼땐 님은 거기가 딱 어울려요.
거기가서 노시구요. ㄳ
84. ...
'11.11.4 8:00 PM
(123.98.xxx.30)
이럴줄 알았어요님 글에도
그런게 너무 많이 보여요
^^;; ㅋㅋㅋㅋ
이런거요
--->이거쓴 형편없는 점 두개야. 그러니깐 그 글을 내가 썼다는거지?
너 정말 악질이고 못됐다.
넌 정말 최악중에 최악이야
도대체 니 중심(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니? 악마에게 돈받고 팔았니?
너 정말 너무 못된인간이란걸 알아두렴
85. ㅉㅉ
'11.11.4 8:02 PM
(92.227.xxx.15)
진짜 소심하고 눈치없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까칠한 댓글에 따박따박 댓글 못달텐데,
내공이 보통이 아닌걸로 보아 ㅇㅂ일 가능성이 농후..
그러거나 말거나 당신도 대한민국 국민이거늘..ㅉㅉ
86. ...
'11.11.4 8:02 PM
(211.117.xxx.86)
원글님은
남자 같고
아이피가 두서너개는 되는거 같고
글 상태로 봐서
자아가 분열되는거 같고...
흔히 82에서 하는 말로
열폭중이신거 같아요
아니면
서울광장 가서 단식투쟁 하고 일인시위 하세요
ㅎㅎ
'11.11.4 9:30 PM (115.143.xxx.25)
아이피 흐름 좀 볼려고 긴 댓글 다 읽었어요
남자 2명이상이고, 아이피는 한명당 3개 이상씩 이네요.
애네 계속 이러면 관리자한테 신고해야 겠어요
87. ...
'11.11.4 8:02 PM
(123.98.xxx.30)
말 교묘하게 바꾸고, 덮어 씌우며, 엄하게 공격하고..
넌 정말 익명이라는 탈을쓰고 어쩜 그렇게까지 못되게 구니... 한심한 인간
88. ...
'11.11.4 8:05 PM
(123.98.xxx.30)
난 여자고
솔직히 자아가 분열된건진 모르겠고 ㅋㅋㅋ
아이피는 두개 맞소
아까는 회사에서
지금은 회사서 10분거리에 있는 집으로 바로 퇴근해서, 두개가 맞네요.
열폭의 정의는 뭘까요. 왜 열폭까지 해야하죠. 도대체 열폭은 어떤곳에 갖다 붙여야 적절한 것인가요
89. ...
'11.11.4 8:05 PM
(123.98.xxx.30)
자 여기서 레파토리 추가..
내가 남자라네요
90. ~~~~
'11.11.4 8:07 PM
(61.74.xxx.22)
여기 분위기 이상해진 건 사실이예요...
반대의견이 있으면 이래서 반대한다고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잡아죽일듯이 달려드니...
원글님도 그냥 대충 제목보고 패스하세요..
괜히 열 올라서 글 한 번 올려봤자 요런 대접밖에 못 받아요..
이 분들 잘 못이 아니고요...무조건적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 그 사람들 말이
옳은 거 같으니 그 쪽으로 철썩같이 믿고 그대로 따라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랄까...
근거없는 광우병사태나 죽어야 인정할 거 같은 타블로학력사태나....무상이나 반값이면 무조건
좋은 줄 아는 사람들이예요..
FTA는 여기분들이 좋아하는 노무현대통령이 하려고 했던건데요...그건 제대로 알고 있는지....
공감...
'11.11.5 12:41 AM (1.238.xxx.61)
저도 공감합니다.
근데, 대부분의 경우는....82 자게에 허구헌날 선동글이 올라와도....같이 섞이기 싫어서 댓글을 잘 안 달아요...
같이 섞이면, 그 끝없는 꼬투리와 말장난에 섞여야하니까....
시간낭비, 정신낭비..
...........
'11.11.5 4:53 PM (121.134.xxx.197)
동감합니다..
91. 원글과 댓글을 다 읽은 소감은
'11.11.4 8:12 PM
(180.230.xxx.137)
시간 낭비했음..엣다,,관심,,한푼 보태줬다
저도 마찬가지..
'11.11.4 10:37 PM (121.138.xxx.125)
사실 원글 읽으면서 전혀 이해못하는건 아니였는데...
원글님 댓글 다시는 모양새가 틀려먹었네요...공격적인 댓글에 지친건지 즐기는건지
92. 댓글
'11.11.4 8:13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많이 받으면 일당이 올라가는 알바를 보는것 같아요.
적당히 하세요.
93. ...
'11.11.4 8:21 PM
(123.98.xxx.30)
죄송합니다.(지금 진지해요)
너무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았어요. 상스럽게 표현하자면 '빡쳐서' 그랬네요.
하지만 전
알바도 아니고,
식코를 보지 않았는데 봤다고 하지도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고(술마셨단건 저 열받으라고 일부러 그런거 다 알아요)
다중 아이피를 사용하면서 제가 타인인척 글쓴적도 없어요.
윗 댓글에도 썻지만 전 현재 아이피를 두개 가지고 있고.. 아까는 회사.. 퇴근해서는 회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집에서 댓글을 달고 있는거구요.
잘 아시면서 일부러 저 약올리려 그러셨겠지만 남자가 아닌, 확실한 여자가 맞고요.
아무튼 아무튼, 저역시도 마찬가지이고..
제 입장에선 너무 심한 꼬투리 내지는 교묘한 약올림들이 너무들 심하신것 같아서 저도 모르는 새 흥분을 해서 길길이 날뛰었는데요..
아무튼 시끄럽게 만든점 죄송하게 생각해요.
안녕히계시구요.
단, 점..두개 IP 211.117.xxx.86.. 너 그딴식으로 사는거 아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레테까페란곳 추천해 주셨네요. 레몬테라스 맞죠?
저도 알아요 ^^ 아무튼 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
그럼 즐겁게들~~~~~~
에구..로긴..
'11.11.5 2:49 PM (117.123.xxx.86)
위 본인이'식코가 뭐죠??'물어놓고...왜 자꾸 우기는건지...
그러니...당연 댓글이 그렇게 달리죠...
한참 읽다보니...잉?? 이런게 한번씩 나오는 분란조장글인가??
라고 생각되어지네요...참 나...
94. 이제보니
'11.11.4 8:28 PM
(112.153.xxx.36)
아까는
"난 식코를 봤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댓글달고 이젠 그거 지우고
"난 식코를 보지 않았는데 봤다고 하지도 않았고... "
이러네효?
왼쪽 최다많이 읽은글에 올라오니 딴소리하시네.ㅎ
와 대단하네요. 암만봐도 말도 청산유수고 댓글땜에 상처받은 평범한 사람이 절대 아닌데?!
아 나 진짜 짜증나서
'11.11.5 1:52 AM (180.66.xxx.20)
독해력 진짜 떨어지네
난 [식코를 보지 않았는데 봤다고] 하지 않았다는 말씀 아닙니까 쫌!!!!
95. ...
'11.11.4 8:30 PM
(123.98.xxx.30)
윗사람 : 나 지금 가고 있다가 댓글 봤는데요.
뭔 댓글을 삭제를 해요... 허.............................
이사람들아.. 정치도, 굳건한 목적도 좋다만.. 그러는거 아니다
어쩜 그리도그리도 못되...................... 어휴 못되먹어서 그냥
윗글은 지웠고 안지운거 대조해 보죠.
'11.11.4 8:44 PM (112.153.xxx.36)
이거 원글 댁이 쓴건데-->
...'11.11.4 5:28 PM (220.117.xxx.93) 아니 난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본문글에 뭔가하고 연결이 되어서,
몇년전에본 식코를 그냥 줄임말의 일종이라고만 착각하고서 물었다가 에고 참..
난 떳떳할 뿐이고.. 헛참 이렇게 몰아붙이는것도 참 재밋겠어요 ㅎ
.
..'11.11.4 4:57 PM (220.117.xxx.93) 봤거든요 ㅡ.ㅡ
내가 좔좔 읊어도 또 안 믿겠죠. 꼬투리 잡는건 자유지만. 봤으니 그런줄 아세요.
...'11.11.4 8:21 PM (123.98.xxx.30) 죄송합니다.(지금 진지해요)
너무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았어요. 상스럽게 표현하자면 '빡쳐서' 그랬네요.
하지만 전
알바도 아니고,
식코를 보지 않았는데 봤다고 하지도 않았고,
술도 마시지 않았고(술마셨단건 저 열받으라고 일부러 그런거 다 알아요)
다중 아이피를 사용하면서 제가 타인인척 글쓴적도 없어요.
몇 번이나 봤다고 썼으면서?
또 안봤다고 쓴거 어떻할건지?
96. ***
'11.11.4 8:36 PM
(211.211.xxx.4)
ㅎㅎㅎ~
원글, 댓글 재밌네요.
97. ///
'11.11.4 8:48 PM
(211.38.xxx.8)
어머낫 그러셨쎄여?
ㅋㅋㅋ
님처럼, 우리도 알바가 아니예요, 그냥 우리 의견을 피력할 뿐이예여~~~
근디, 어떤 사건이 발생한 뒤면
설치던 아그들이 일제히 사라져 버리는 일을 하도 겪다 보니까..
나처럼, 우리처럼 알바가 아닌 사람 눈에, 그렇게 보일 수 있을 거란,ㅋㅋㅋ
그러나 대부분 알바애들이 아닌 이상 이런 글까진 올리지 않죠?
풉,
좋은 세상 올라나 봅니다,
98. 주옥같은댓글
'11.11.4 8:50 PM
(211.218.xxx.151)
최대한 점잖게 대응해 드렸는데
저녁식사 나갔다오니 거의 막장 드라마 한편 찍으셨네 ㅋㅋ
반말에 막말에. ㅋㅋ
혹시 안떠나고 이 댓글 본다면
레몬테라스 가서는
본인 열받게 한다고
절대 이런식으로 개차반스럽게 싸우지마세요
99. 눈깔아
'11.11.4 8:55 PM
(121.148.xxx.172)
눈깔 아프다구 ㅠㅠ
허접스런글 길다랗게 올려놓으면 언제 읽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100. ..
'11.11.4 8:55 PM
(211.117.xxx.86)
근데 레테도 만만치 않아요
촛불때 자작극 하던 한나라당 의원 찾아낸데가 레테잖아요 ..
101. 주옥같은댓글
'11.11.4 8:59 PM
(211.218.xxx.151)
그래서요
또 레테가서 '빡쳐서'(ㅋㅋ) 싸을까봐
내가 보기에는 알바는 아닌것 같고 그냥 뭔가 화나는 일있어 실컷 싸우고 싶어하는 분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11.11.5 2:51 PM (117.123.xxx.86)
둘중하나임에 분명해요...
102. ...
'11.11.4 9:00 PM
(123.98.xxx.30)
나 못떠나겠네 ㅋㅋㅋㅋ
103. 주옥같은댓글
'11.11.4 9:01 PM
(211.218.xxx.151)
왜 밤중에 유흥가근처 걷다보면 술취해서 눈풀려가지고 어기적 걸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시비거는 남자 ...
보는듯 합니다..
104. ///
'11.11.4 9:02 PM
(211.38.xxx.8)
ㅋㅋㅋ
댓글 적어 놓고 천천히 원글의 댓글들 보는데,,,
ㅎㅎㅎ
원글님, 왜 그러셨어요?
너무 냄새난다,,
이건 1나라당의 또 다른 전략은 아닌가,,싶은게,,,
뭐 그냥 패쑤 할랍니다,
일단 축하,
82에 많이 읽은 글 등극, 팡팡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5. ...
'11.11.4 9:03 PM
(123.98.xxx.30)
윗글은 지웠고 안지운것 대죠해보죠 님
식코를 보지 않았는데 봤다고 하지도 않았고,.
--> 허어 이건 그뜻이 아니잖아요. ㅡ.ㅡ; 나 말그대로 보지 않았다고 한적 없잖아요?
그리고.. 뭘 언제 삭재했어요? 뭘 삭제했는데요
캡춰를 해뒀으면, 삭제한것도 보여주세요
무슨소리세요
도대체 뭘 삭제했다고 그러나요
본적도 없잖아요. 그렇죠? 본적도 없으면서 왜 삭제했다며 거짓말까지 만들어 붙이나요
그런말 했다며 매도해놓고선, 그걸 삭제했다면 다 끝나는건가요
내가 언제 삭제를 했나요.
정말 이렇게까지 최악인가요
없는 사실도 있었던 일로 억지 매도해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 언제 삭제를 했나요
그 삭제 됐다는 덧글 보신분 있으면 또 나와보세요.
정말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왜그러세요
왜 거짓말을 그렇게 양심도 없이 줄줄이 하나요
정말 그러고도 내 아이앞에, 부모앞에 부끄럽지 않나요
그러지들 마세요
정말 그러는거 아니예요
헉
어허 난 식코를 봤어요 어허허
헉
'11.11.4 9:10 PM (112.153.xxx.36)
이젠 자아분열까지
106. 주옥같은댓글
'11.11.4 9:09 PM
(211.218.xxx.151)
ㅋㅋㅋ
이제보니
이 분란을 즐기시는구랴...
떼끼....
에이 시간 버렸네..
107. ...
'11.11.4 9:10 PM
(123.98.xxx.30)
나 여기 못떠나요.
일부 몇몇 사람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요.
왜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구는건가요.
정말 제정신인가요.
이거 툭~하고 한번 쑤셔보아 안되면, 또 저것 툭~하고 한번 쑤셔보고..
그저 재미로 그러시나요
양심에 하나도 걸리지 않으시나요
왜 그렇게 없는일을 지어내시나요
왜요.. 그것이 당신들의 이념입니까..
당신네 부모에게서 그렇게 하라며 교육받으셨나요.
아이에게도 없는 일로 사람을 함부로 매도 하라며 그렇게 가르치시나요
아무리 좌파우파가 중요해도 인간의 존엄성마저 버리진 맙시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가요
왜 그렇게 악랄한가요
너무너무 놀랍네요.
제발 한두명이길 빌어요.
이런 없는말 만들어내며 못된짓하는 사람이 여러명이 아니라, 한두명이길 빌어요.
왜 그렇게 없는소릴 지어내며 못되게구나요.
108. ...
'11.11.4 9:12 PM
(123.98.xxx.30)
정말 이곳 82에 이런 악질인 사람이 여럿이면 좌절 그 자체네요.
그런이들이 많다면 이곳은 정말 비양심의 온상이예요.
함부로 거짓말 지어내고 매도하는 한두명들아..(진심 한두명이라 믿고싶어요)
정말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닙니다
109. ..
'11.11.4 9:15 PM
(211.211.xxx.4)
저기요, 부끄럽지만 한 말씀 드릴게요.
병원 가보셔야 되지 않을까요?
쓰신 글 보니 걱정이 좀 되네요.
ㄹㄹ
'11.11.4 9:41 PM (121.146.xxx.199)
욕도아깝구나...
110. 주옥같은댓글
'11.11.4 9:18 PM
(211.218.xxx.151)
82에서
핑크=풉=자유 이후로
이렇게 집요한 분 처음이에요...
비양심을 들먹거리지 마세요.
별로 정의로운 논쟁아니니까요
횡설수설에 막말에
얼굴마주보고 있었다면
악다구니 쓰며 머리끄뎅이 잡으실 분이시네...
저기요
'11.11.4 9:25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애초에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비난을 퍼붓고 생각 표출 자체를 억압'해버리면 그 상대방은 누구든지 화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진보가 가진 신념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려면 진보가 '소통력' 또한 지니고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지요.
상대방을 무작정 억누르고 몰아붙여 그 상대방으로 하여금 막말이 나오게끔 만들어놓고 '어머 너 막말하네? 정말 너 저렴하다'라고 비웃는게 제일 비열해요..
주옥님이 단 댓글들 보면 다 그런 식인 것 같아요. 상대방을 우아하게 짓눌러놓고 상대방이 아파하면서 발끈하면 저렴하다고 비웃는.....
저기요님동감
'11.11.5 2:09 AM (218.158.xxx.149)
"주옥같은댓글"같은 댓글이 제일 비열하죠
111. ...
'11.11.4 9:23 PM
(123.98.xxx.30)
.. 쩜 두개:
댁부터 양심좀 챙기세요.(진심이요) 그 많은 죄를 어떡하려고 그렇게 거짓말을..
님 진짜 애들이 님 ...................... 그러지마세요
근데 부끄러운건 뭐죠? 왜 부끄러운가요? 저한테 댓글다는 자체가 부끄러운가요.
아 정말 찔리지 않으세요? 정말정말 정말로요?
왜 말을 그렇게 하세요. 정말 악해보여요
님 사회생활 하면서도 그런식으로 맘에 안드는 주변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행동하시나요?
그래도 많이 조심하잖아요 그쵸?
이건 아무리 익명이라도 나름 인간대인간의 대화예요.
근데 그렇게까지 못되게 행동하심 안돼요.
애들도 그 행동 고대로 배우고요. 참 그러지좀 마세요
112. 허허
'11.11.4 9:24 PM
(119.64.xxx.94)
본문이랑 댓글의 주제 다 떠나서...
스크롤 내릴 수록 변화하는 원글님의 댓글 대응이 참 드라마틱하네요.
'ㅋ'남발하는 글 좋아보이지 않고요.
결국 그런 댓글 비판하는 글을 써놓고
수준낮은 댓글 다는 순간... 자신 스스로, 자기가 욕한 사람들과
똑같아 지는 거죠.
흥분하신 분들 인터넷 창 닫고 차 한잔 하시며 마음 좀 내려놓으시길..
원글은 님.
'11.11.4 11:07 PM (119.64.xxx.94)
누가 안보인다고 썼나요? 그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그래도 되나요?
원글분 댓글 찬찬히 살펴보세요. '미쳤다.' '닥쳐라.' '당신들이 알바네요.' 처음에 원글 침착하게 썼다가
조금씩 흥분해가면서 자신이 '자기가 욕하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변해가죠.
그리고 오독하셨나본데... '남발하는 글'이 좋아보이지 않는다고 말한 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남발하면 글이든 댓글이든 비꼬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미였습니다.
113. ...
'11.11.4 9:29 PM
(123.98.xxx.30)
한번 말씀들 좀 해주세요.
저보고 알바알바 하시는데요( ㅎㅎㅎㅎ 난 알바가 절대로 아닐뿐이고)
오히려 저한테 이렇게까지 못되게 없는소리까지 지어내가며 못되게구는
일부의 한두사람(정말 한두명이라 믿고싶어요).. 이 사람들이 알바들 아닌가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못될수가 있나요
정말 82에 계신 평범한 분들이.. 이렇게까지 하시나요
전 절대 그럴리가 없다, 그렇게 할수가 없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평범한 분들이 이렇게까지 하실수가 있쬬?
정말 한두사람이 이러는거죠?
한편으로는, 오히려 민주당쪽이아닌,
딴나라당 쪽에서 더욱 부추기려 이러는건 아닌가.. 싶은 의아심마저 드네요.
딴나라당에서 오히려 역으로 부추기는건가요
아무튼 여기 한두명(이라 믿고싶은) 양심까지 내던진 행동들을 하시네요
114. 솔직히
'11.11.4 9:30 PM
(121.146.xxx.199)
이곳에서 한나라당이나 조중동이랑 무어가 다를까 가끔씩 저도 생각한답니다.
정말..반골기질이 강하다고 생각한저도..
그런생각이 들정도니..
원글님 정상이세요....기분상해하지마세요
댓글다는 수준보면서
국가의 명운을 논하는 것을 보면
그냥 웃고말자는 생각뿐이네요
82쿡 회원이라면
기본적으로 이념이 비슷하다는 기본전제가 생기던대.
그넘의 알바타령..
정말 수준이확내려가는걸느껴요
저기요
'11.11.4 9:39 PM (218.48.xxx.168)
이곳이 조중동이랑 무어가 다를까 가끔씩 저도 생각한답니다.222222222222222222222
자기와 다른 남을 폄훼하고 '나만 진리다'라고 말뚝박는 모습이 정말 비슷해요..
메이발자국
'11.11.5 1:56 AM (180.66.xxx.20)
이곳이 조중동이랑 무어가 다를까 가끔씩 저도 생각한답니다333333333
제가 5년째 해오던 생각이네요.
저밑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소통안되기론 MB뺨치는 분들이 여기 게시팜 점령했죠.
똑같아요....ㅠㅠ
'11.11.5 1:59 PM (117.53.xxx.134)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115. ...
'11.11.4 9:32 PM
(123.98.xxx.30)
위에 점 두개랑, 몇몇사람..
님들 FTA 찬성론자 아니죠? 갑자기 그런 생각이 획하고 지나가네요.
뭐죠.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하는건 오히려 여론이 나빠질수도 있는건데..
정말 바보가 아닌이상 이러는건 목적이 다른것 같은데요
116. 엄...
'11.11.4 9:33 PM
(24.150.xxx.78)
다 읽은 제 소견은...신종알바 내용같은데...
돈좀 버셨겠어요..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니...
저기요
'11.11.4 9:40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알바 얘긴 그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82의 소통력에 대해서 한번 화두가 던져지면 좋겠네요.
117. ㅇㅇ
'11.11.4 9:42 PM
(121.146.xxx.199)
근대 혹시 원글님이 핑크라는분은 아니죠?
바보처럼 핑크도 못알아보고 원글님동조하는 댓글쓰는 바보짓한거아닌가하는 생각이 잠시스쳐서요..
118. ...
'11.11.4 9:43 PM
(123.98.xxx.30)
엄.. :
내가 어제 어떤분한테 정말 못된 저주 비슷한 소리를 했어요.
난 거짓말도 안했고, 찔릴것도.. 꿀릴것도 없으니,
정말 무지막지하게 저주를 퍼붓고 싶지만,
아 정말 그사람도 나도 할짓이 아니라서 참겠어요.
이미 내가, 거짓말을 하느냐.. 마느냐는.. 댁들에게 중요한 사안이 아니니까요.
아니 오히려 댁들이 조직적이고, 활발히 활동하는 알바들일수도 있겠죠.
막 퍼부어댄 그분에게 어제는 아무말도 못했지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내가 어제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 꾹 눌러 참고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돈좀 버셨겠어요.... 그냥 참아요. 엄청나게 저주를 퍼붓고 싶지만 참아요
119. ...
'11.11.4 9:51 PM
(123.98.xxx.30)
근데 최소한 그렇게 멋대로 매도하고, 뒤집어 씌운만큼,
사회에서 똑같이 한번씩만 당하시길 바랄께요. 더도 덜도말고 똑같이요.
거짓을 말하느냐 아니냐.. 진심이냐 아니냐에 상관없이.. 꼭 한만큼만 받으세요.
정말 82의 이 현실이 무섭네요
이게 진정한 82님들인가요.
이렇게까지 막장으로 가시는 분들인가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렇게까지 양심을 내 던지시나요.
이사람들이 제발 알바들이었으면 좋겠고.. 한두명의 사람들이었으면 좋겠어요
도저히 양심을 내 던졌다고밖에 볼수없는, 이 사람들이 전부 82의 평범한 회원들이라고는 믿고싶지 않네요
위 소수 몇몇 없는말 만들어 내신분.
한번들 말씀좀 해보세요
정말 정말정말 이곳 82의 평범한 회원분들이신가요., 어머님들이신가요.
놀랍습니다 정말. 어떻게 그렇게들 하시나요
120. ...
'11.11.4 9:53 PM
(123.98.xxx.30)
정말 시급받으시고 아르바이트 하는 사람들이라면 제 마음이 놓일것 같아요.
너무 너무 악합니다. 없는 거짓말을 만들어 덮어씌우는 사람들을 평범한 이들이 아닌 알바로 믿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
'11.11.5 12:10 AM (211.49.xxx.110)
똑같이 당해봐서 그 심정을 너무 잘 알아요..
저도 그때 그 사람들이 진짜 시급을 받는 알바가 아니면 어찌 이런 막말을 내뱉을 수 있을까 싶었지요.
원글님 분하셔도 이 글은 지우지 말고 꼭 그대로 놔두세요.
많은 사람들이 게시판을 더럽히는 이 사람들의 진짜 정체를 똑똑히 보고 누가 진짜 알바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그대로 두세요.
동감
'11.11.5 2:13 AM (218.158.xxx.149)
저도예전에님 의견에 깊이공감..
판단력과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누가진짜알바인지 알거에요22222
121. 자유
'11.11.4 9:59 PM
(112.152.xxx.195)
음.. 원글님
온라인의 특정 게시판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하려는 사람들은 뚜렷한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절박함이고, 그때문에 아주 집요합니다. 한번씩 시위현장으로 직접 출동해서 직접 불법 점거폭력시위에 참여도 하과 경찰과 맞서기까지 하는 그 사람들에게 그것은 밥줄이고 생업입니다. 조중동 론과 알바 론은 똑같은 것입니다. 낙인찍어서 대화와 토론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허위사실보도를 해도 당장에 고발당해서 돈을 토해내야하는 실체가 있는 기성언론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언론고시를 통과한 수천명의 사람들과 절대로 근거와 논리로 이길 수 없기에, 낙인찍고 도망가기가 바로 조중동 론 입니다.
마찬가지로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인정하게 되면, 그것은 모래성같은 유언비어로 겨우 쌓아놓은 자신들의 탑을 부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 패거리들은 절박합니다. 절대 동네 고아원이나 독거노인집을 방문해 봉사는 안하더라도 떼로 직접 버스를 타고 부산의 한진중공업으로 까지 가야할 정도로 그들에게는 이것은 삶이고 생업입니다.
막말과 저주, 말장난으로 대화를 깽판 만드는 것은 너무 쉽고 간단한 그 사람들의 전술이고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무노동무임금으로 노조간부숫자가 엄청나게 줄었고, 수천억씩 지원하던 시민단체 지원금도 현정부들어 대폭 줄어서 여기 82만해도 설치는 패거리들 숫자가 지난 정권에 비해 반의 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보통 사람은 그냥 상식적인 보통사람들은 절대 그 사람들과 댓글 전쟁에서는 이길수가 없습니다. 지들은 막말과 욕설, 유언비어날조가 습관적이지만, 상대가 그렇게 하면 집요할 정도로 운영진에게 신고하고, 고발하고 고소하고 하는 것은 그들의 절박함이 아니라면, 누구도 같이 따라 하기 힘들 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깽판과 선하고 잘난척을 오가며 난리를 친다고 쉽게 글 쓰기를 포기하고, 떠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절박한 사람들에 의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습니다. 사기꾼과 수줍은 주부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내생각을 말한 다고 생각하고, 어떤 의견이던지 자신있게 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122. ....
'11.11.4 10:00 PM
(218.158.xxx.149)
다른댓글에도 달았지만,
여기 무조건 선수쳐서 알바로 몰아부치는 사람들 있죠
얘네들이 진짜 알바일 가능성이 커요
알바가 아닌거 알지만
상대방이 알바가 되어야만 지들 하는짓이 정당해지거든요,
원글님..첨이라 무지 열받으시죠..
조금 지나면 적응되실거구요ㅎ
그냥 미치광이들 지들끼리 날뛰라고 하세요^^
여긴 그래도
좋은분들이 훨씬 많아요
이런분들은 대부분 댓글안달고 지나가시죠
123. ...
'11.11.4 10:03 PM
(123.98.xxx.30)
자유님 제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앗 또 나혼자 북치고 장구친다고 하려나..)
암튼 님한테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댓글 삭제해주세요.
저 막 질려있거든요
124. 원글이
'11.11.4 10:13 PM
(115.143.xxx.25)
자게에 올린글들입니다
제목- 정동영은 아니죠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13805&page=6
제목 - 근데 도올이 친일파 라며 말 많던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13525&page=6
125. ㅇㅇㅇ
'11.11.4 10:14 PM
(180.70.xxx.162)
원글은 그냥 모..이리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였는데...
댓글들 쓰신거보니...역시나네요
뭐...주관적인 의견을 밝혔는데 알바라고 몰리면 기분나쁠수있겠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알바라고 하는거
비난받을 문제기도 하구요 여기 님께 동조하신 분들도 이런
의미로 동조들하셨겠지만...
원글님 미친 사람처럼 댓글쓴내용보면서도 동조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안믿겨집니다.
여기 글들 잘 읽어보세요 진심으로쓴글..논리적인글...
반대하는 논리가 끄덕여지는 글... 이런 글에는 알바라고 잘 안해요
의도가 빤히 보이거나 내용이 넘 저질이면 알바소리 듣던데요
그런데 원글님의 댓글보니 알바소리 들을만하셨을거같네요
126. 부자패밀리
'11.11.4 10:14 PM
(211.213.xxx.94)
쭉 물고늘어지세요.
사람은 말이 길어지면 밑천 다 드러납니다..ㅎㅎㅎ
127. ...
'11.11.4 10:17 PM
(123.98.xxx.30)
그 글들말고 딴것도 찾아내주세요
그리고 자유랑 핑크가 나랑 동일인물인것도 찾아주세요
그것말고도 따라다니면서 엄하고 못된 댓글들 많이 다셨잖아요 왜
딴것도 전부 찾아주세요. 가지고 계시면서 왜
특히 댓글은 정말 많을걸요. 그거 한두개만 가지고 안되잖아요
128. 주옥같은댓글
'11.11.4 10:17 PM
(211.218.xxx.151)
저기요 님께
지나치게 조롱한 것 맞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이라함은 서로간의 입장차를 확인하고 그 차이를 좁혀 나가는 것이겠죠
위에 자유의 기존 글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논점에 대한 합리적 논쟁 자체가 불가능한 분탕질 글(예를 들어 뉴데일리, 독립신문 류의 주장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들의 명확한 의도는 대부분의 82 유저들에게 이 게시판내에 정치글에 혐오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원글님 글을 지켜보면서 저는 소통의 문제보다는 신종 알바는 아닌지 의구심이 들었고요
만약 알바가 아니라면 이런 분란을 즐기는게 아닌가 의심도 듭니다
82소통의 문제는 완장차는 일부세력을 이야기하는 분들보다는, 노무현 추종력들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 보다는 개별 사안별 차이를 확인하고 좁혀가는 식이라면 충분히 이야기할 용의 있습니다.
(저도 아무나 조롱하고 비웃는 님이 표현한식으로 이야기하면 저렴한 사람아니구요
저기요님께 그런 이야기 들을 짓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82 유저로서 비양심적이라는 막말에 그정도는 쏘아 붙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129. ...
'11.11.4 10:19 PM
(123.98.xxx.30)
내가 알바고.. 댁들은 알바가 아니라면서..
알바가 해야할일을 되려 평범한 님들이 하시는 아이러니라니..
그럼에도 불구, 난 알바가 아닐뿐이고..
어디 제가 쓴글 전부 가져와보시죠. 도대체 뭘썼나.. 나도 궁금하네요
그게 뭘 어쨋다구요. 많이 따라다니셨네요
130. ㅡㅡ
'11.11.4 10:22 PM
(211.117.xxx.86)
왼쪽위에 마이홈을 눌러보면 내가 쓴글과 댓글이 다 나옵니다
131. 미투
'11.11.4 10:26 PM
(218.158.xxx.149)
이곳이 조중동이랑 무어가 다를까 가끔씩 저도 생각한답니다.333333333
최고봉은 역시
화살표작업맡은 핑크싫어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역풍이 무서운지 조금씩 자제하는듯합니다
이제 조금씩 지쳐가는지는 몰라도.
누구 말처럼
지들과 다른의견(설령 틀린의견이라해도)은 무조건 알바로 몰아부쳐 내치고 보는..
그래놓고
조중동을 욕할자격이 있는건지..얼마나 비열한지 몰라요
원글님 처럼 그런 인간들에게 아주 질리고 학을떼어서
여기 탈퇴하신분들도 많이 계실거에요
그래도 말없이 지나가는 좋은부들이 훨씬 많답니다
132. ...
'11.11.4 10:26 PM
(123.98.xxx.30)
당신들은 내가 알바가 아니란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내가 다중이가 아니란 사실도 잘 알고 있지요.
그러나 조금이라도 댁들 목적에 반하는 글을 쓰는 이가 있다면 그때분터는 관리의 대상이 되는거지요.
보세요.. 아이피 주시하면서 따라다니는것을요.
저혼자의 피해망상이 아니었던 거예요
맘대로 안되면 수도없는 막말에 거짓말..
원글님의 용기에
'11.11.4 10:52 PM (117.53.xxx.107)
박수를 보냅니다.
오프라인에서 82회원들 어쩌다 알게되면 서로 그런 얘기 해요.
촛불 이후로 너무나 거칠고 무례한 인간들이 많이 들어와서
찬성하는 입장이라도 그 언행은 너무나 저렴해서 슬프다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듯이
도를 넘어서게 유치하고 독선적인걸 느껴도 그에 대해서 한마디만 언급해도
얼마받는 알바냐고 조롱하고 모멸감을 주고 집단 이지메를 시키며 인격적으로 짓밟아대니
그런 인간들,그 비아냥 비웃음 기분 더럽게 상대 해봤자 뭐하겠냐고............................................
133. ...
'11.11.4 10:31 PM
(123.98.xxx.30)
여러분들
여기 멀쩡한 사람을 되려 알바로 모는 고지능 알바님들이..
반하는 글하나 까딱잘못 써 놓으면 그때부터 님들의 아이피는 캡춰가 됩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관리대상 되어서 저처럼 온갖 있는소리 없는소리 듣고 삐리리되지 마시고요.
곱고 예쁜말만 하시던가,
아님 피씨방가서 이피씨 저피씨 돌아다니면서 쓰시던가요
134. 처음엔 정말 의심없이 봤는데
'11.11.4 10:34 PM
(112.153.xxx.36)
지금보니까 조를 짰네요.
별 일이네요.
아 물론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추정되는 몇 분이 딱 보이네요.
아구 시간아까워라.
원글님에 찬성하며
'11.11.4 11:00 PM (117.53.xxx.107)
맞장구 치는 글은 다 조를 짠 건가요???
바로 이런 식의 대응을 말하는 겁니다!
정말 콧구멍이 두개라서 숨을 쉬네.......휴~~
원글님에 찬성하며님
'11.11.4 11:16 PM (112.153.xxx.36)
질문: 원글에 맞장구 치는 글은 다 조를 짠 건가요???
답변: 님 같은 분이 나올까봐 그래서-> 위에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추정되는 몇 분이 딱 보이네요라고 쓴거죠. 다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추정되는 몇 분요. 분명하게 그렇게 밝혔는데 왜 그러시죠?
내가 하면 로맨스,,
'11.11.5 4:57 PM (121.134.xxx.197)
남이 하면 불륜,,,
딱 그거네요^^
원글님 글에 반대하는 많은 댓글들도(처음엔,,님 포함해서),,,
다들 조를 짜신건가요????
135. ...
'11.11.4 10:35 PM
(123.98.xxx.30)
저요? 저랑 핑크랑 자유가 조를 짯다구요? ^^;;;
136. 브라이언
'11.11.4 10:48 PM
(59.7.xxx.166)
MB와 한나라당에 반대하는 것은 이념이 좌/우로 갈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몰상식한 정권이 상식적인 사람들을 못살게 굴기 때문입니다.
지난 10.26 보선에서 사람들은 좌/우가 아니라 상식/비상식을 구분해서 판단한겁니다.
상식적으로 우파는 국가를 우선시 합니다. 뼈속까지 친미나 친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진정한 우파는 정권에서 얘기하는 좌파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팔아먹으려 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겨우 가입한지 5년밖에 안됐네요. 난 2004년에 가입했는데...
137. ㅡㅡ
'11.11.4 10:49 PM
(211.117.xxx.86)
조를 짰다고만 했지 핑크랑 자유랑 같이 짰다고는 안했는데요^^;;
138. 와우...
'11.11.4 11:00 PM
(115.137.xxx.49)
-
삭제된댓글
만선이네요... ㅊㅋ
139. 이제
'11.11.4 11:21 PM
(211.110.xxx.41)
와우님 정말 재치 가득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저도 82를 못떠나네요.
알바는 싫고 알바라 하는것도 시러하지만
140. 원글님께
'11.11.4 11:50 PM
(211.49.xxx.110)
원글님 여기 비아냥거리는 댓글 다는 사람들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수 년 전에 소고기 협상 때도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오면 몇 년안에 사람들이 광우병 걸려서 픽픽 쓰러질거라고 괴담을 퍼뜨렸던 세력들이 있었더랬죠.
심지어 순진한 학생들까지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선동을 해가지고 수업 빼먹고 거리로 나서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산 소고기가 마트에서 합법적으로 팔리고 있는 지금은요? 그때 그 괴담이 터무니없는 거짓임이 판명났건만 자기가 잘못 생각했다, 책임지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 우우우 하고 몰려가던 사람들이 이번에도 광우병 시위때처럼 크게 판을 벌려보고 싶어서 어떻게든 사람들 관심을 사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양이지만.. 한번 속았는데 두번 당할까요?
마지막으로 진짜 정치 알바들은 자게에서 빨리 사라져주길 바랍니다. 당신들이 이럴 수록 당신들 싫어하는 사람들만 더 늘어나거든요. 알바를 하려거든 좀더 지능적으로 해봐요.
141. ...
'11.11.4 11:54 PM
(123.98.xxx.30)
일부 몇몇 사람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요.
왜 이렇게까지 악랄하게 구는건가요.
정말 제정신인가요.
이거 툭~하고 한번 쑤셔보아 안되면, 또 저것 툭~하고 한번 쑤셔보고..
그저 재미로 그러시나요
양심에 하나도 걸리지 않으시나요
왜 그렇게 없는일을 지어내시나요
왜요.. 그것이 당신들의 이념입니까..
당신네 부모에게서 그렇게 하라며 교육받으셨나요.
아이에게도 없는 일로 사람을 함부로 매도 하라며 그렇게 가르치시나요
아무리 좌파우파가 중요해도 인간의 존엄성마저 버리진 맙시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가요
왜 그렇게 악랄한가요
너무너무 놀랍네요.
제발 한두명이길 빌어요.
이런 없는말 만들어내며 못된짓하는 사람이 여러명이 아니라, 한두명이길 빌어요.
왜 그렇게 없는소릴 지어내며 못되게구나요
142. 길어 다 안읽었지만
'11.11.5 12:10 AM
(211.40.xxx.134)
원글이 따라다니며 다는 너절한 덧글들만 봐도
저들의 전형적인 82 파괴 수법이네요.
143. 흠..
'11.11.5 12:10 AM
(124.49.xxx.185)
원글의 내용은 본인과 다른가치관이나 생각을 말하면 무조건적으로 알바로 몰린다 라는 상황을
애기하고 싶은것 같은데
댓글만 보면, 원글님이 정치적으로 아주 무뇌아거나,,아주 나쁜인간 같네요..
원글님이 진짜 찍힌적이 있나봅니다.
어쨌든 원글님의 의도가 순수하게 비쳐지진 않는것 같네요.
중립적인 댓글좀 기대하며 봤지만, 어쨌든,. 원글님 나쁜인간으로 몰리고 있는건 맞는것 같음.
당사자라면, 좀 억울한 마음도 들것 같아요.
전 앞뒤 사정 잘 모르지만,, 여기 올린 글 몇개 만으로, 한사람을 무뇌아등으로 모는건,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144. 공감
'11.11.5 12:15 AM
(58.227.xxx.107)
82의 여러 게시판 때문에 자주 들르기는 하지만
고개가 흔들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냥 제가 보고 싶은 게시물만 클릭합니다 저는.
145. ㅎㅎㅎㅎㅎㅎㅎ
'11.11.5 12:20 AM
(211.213.xxx.94)
흠.오늘 올라온 이런류의 글들에 원글은 다들 이렇게 똑같이 반응을 하네요.ㅇ
이것보세요.원글냥반..또 다른 한 냥반도 이런류의 글에 댁처럼 댓글달고 있더군요.
독기를 품으면서.
원글이는 지금 82에 쭉 오고 좋은정보도 있어서 좋다고 적었는데 82에 이렇게 댓글로 일일이 독기품으면서 항변하는사람 없었습니다.알바빼고는.
사람들이 왜 의심하는지 모르겠나요? ㅋㅋㅋ
자기는 모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아는 상황이라는거죠.
146. ...
'11.11.5 12:21 AM
(123.98.xxx.30)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무리 그래도 이곳처럼, 없는 사실을 만들어 거짓말쟁이로 매도하고, 뒤집어씌우기까지 하고..
전 이렇게까지 심하게 하는곳은 82쿡 말고는 못봤어요.
아무리 심해도 이건 아니잖아요
정말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나요.
너무 화가나서 아니라고 되받아치며 반박하면 '그럼 말고..' 이런식이고..
어떻게 이래요.
모든 중대사안 다 떠나서, 전 너무 놀랍고 무서워요.
어떻게하면 이럴수가 있죠? 그 사람들 정말 평범한 주부나, 싱글, 직장인들 맞나요
정말 벌벌 떨릴 지경이예요.
거짓말들을 눈도 깜짝하지 않고 마구마구 해요
음
'11.11.5 12:24 AM (211.40.xxx.134)
작작해라~~
12시간 이상을 자기글에 붙어서 댓글질이네.-_-
주부인척좀 그만하고.
음이라는 양반
'11.11.5 12:49 AM (211.49.xxx.110)
당신부터 막말 댓글 중지하셔야 원글님도 그만하시죠.
알바몰이좀 그만하시고요.
211.49님도 그만하시죠
'11.11.5 12:54 AM (112.153.xxx.36)
난 이 원글 쓴 이때문에 완전 빈정상한 사람입니다만
무조건 여기 사람들 하면서 도매급 취급하는게 원글도 이런 글 쓸 자격 없는 사람이네요.
147. ...
'11.11.5 12:28 AM
(123.98.xxx.30)
음 :
나 주부 아닙니다. 내가 언제 주부인척 했나요. 왜 이걸로 또 거짓말한것처럼 매도하며 일꾸며보실라고?
레파토리 다양해서 좋네요.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 많네요
최악최악 이렇게까지 최악인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다른곳은 이렇게까지 최악은 아니예요.
너무너무 못됐어요
여보세요!!
'11.11.5 12:36 AM (211.40.xxx.134)
12시간 넘게 모든 댓글에 덧글을 다시는 특별한 이유라도??
시간이 그리 많으시나요???
여보세요라고 하신분
'11.11.5 12:38 AM (211.49.xxx.110)
바로 당신들이 계속해서 비아냥 빈정 막말 댓글들을 계속 달아가며 알바로 모니까
너무 열 받아서라도 맞대응을 하는 거죠.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다른댄 몰라도
'11.11.5 12:52 AM (112.153.xxx.36)
이 원글의 베스트 빈정글은 원글 자신이 쓴 댓글들이네요.
지긋지긋하다 해놓고 본인이 딱 그짓을 하고 있어요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강렬하게 말이죠.
나에게만해도 식코가 뭐냐고 하길래 갈켜준게 전부인데 FTA 어쩌고하면서 미친 사람처럼 웃어대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난 그에 대해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말이죠.
148. 푸하하
'11.11.5 12:33 AM
(1.238.xxx.61)
저 위의 댓글 쓴 사람 저인데요.. 궁금해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내가 원글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
ㅋ
149. 푸하하
'11.11.5 12:35 AM
(1.238.xxx.61)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타블로 죽이려드는거 본 적 있는데....
돌고도는 의심에...
절대 말 안 통하는 그 모습들...
어떤 누군가가 강력한 세뇌를 하면, 그거에 흡수되듯이 빨려들어가 100% 세뇌당하는 무리들....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조금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면 좋으련만...
인터넷상의 정보가 100% 진리인줄 아는 사람들이....왜 이리도 많은지...
150. ㅋㅋㅋㅋ
'11.11.5 12:38 AM
(211.213.xxx.94)
스웨디시 그릇은 주부인 저도 가격이 비싸서 구경만 하는데요..
주부아니라면서 스웨디시 그릇은 왜 샀나요?
그 비싼거 사서 뭐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11.11.5 12:43 AM (1.238.xxx.61)
근데, 주부 아니면 스웨디시 그릇 사면 안되나요?
직장 다니는 제 친구들, 그릇 잔뜩 사들이는데요.
인신공격도 이제
'11.11.5 12:45 AM (211.49.xxx.110)
정도껏 하세요.... 뜬금없이 비싼 그릇 샀다고 뭐했냐고 비웃지 마시고..
151. 릴렉스~~
'11.11.5 12:53 AM
(110.15.xxx.218)
원글님, 인터넷 처음 하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세요?
어떤 집단이든지, 편향된 시각을 갖는 것은 당연하고, 그게 집단 특성이고, 82쿡도 그렇습니다.
그중에는 더 과격한 부류가 있고, 그 부류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거는 일반적이구요.
전체 평균적 성향 보다는 훨씬 극단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댓글들 길게 달리다 보면, 헷갈려서 원글이 했던 말인지, 인용한 말인지, 추측인지 헷갈리는 거
흔한 현상입니다. 원글님을 특별히 음해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상처받을 필요도, 심각하게
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겁니다. 원글님한테만 유독 가혹한게 아니라, 넷상에서 벌어지는
일반 현상입니다.
싫으면 읽지 말고, 더 싫으면 떠나십시오.
82쿡은 계속 될 거고, 상황이 바뀌면 저절로 상황 따라서 바뀔테니까요...
그렇다고
'11.11.5 1:00 AM (211.49.xxx.110)
지금 한 사람을 빙 둘러싸서 두들겨패는 현상이 바람직한 건 아니잖아요?
여기가 DC도 아니고요.
싫으면 읽지 말고, 더 싫으면 떠나라니
자기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은 그냥 짐싸서 나가라는 것과 똑같이 들리는군요.
원글님이 이 글 읽고 상처받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금 누가 누굴 두들겨 패는거 같나요?
'11.11.5 1:02 AM (112.153.xxx.36)
원글이 댓글 쓴 사람들을 두들겨 패고 있는건 안보이시나요?
이 원글은 엄연히 분란글입니다.
......
'11.11.5 1:04 AM (1.238.xxx.61)
원글님이..여기를 떠날 필요는 없어보이구요;;
그냥, 저나 다른분들처럼, 정치글이나 관심없는글은 패스~하면 되요...
자꾸만 이런식으로 정치글들만 왕성해지는 자게가 된다면....아마 그땐, 침묵하던 많은 분들이 떠나겠죠~~
아마 그때도 자기들끼리 떠들고 있는 ....그런 모습일지도...
한 사람이 쓴 글에
'11.11.5 1:07 AM (211.49.xxx.110)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알바로 밀어붙이고 이제 와서 본인들이 두들겨 맞았다고 하시네요.
먼저 달린 알바, 남자, 다중인격자 등등등으로 모는 댓글들에 빡치신 원글님이 가만있을 수 없어서 일일히 대응한게 제3자 눈에도 보이네요.
원글은 처음부터
'11.11.5 1:11 AM (112.153.xxx.36)
빡 쳐서 아무에게나 빈정대고 있었어요.
그게 진실입니다.
152. ...
'11.11.5 1:06 AM
(123.98.xxx.30)
그리고 댓글들 길게 달리다 보면, 헷갈려서 원글이 했던 말인지, 인용한 말인지, 추측인지 헷갈리는 거
흔한 현상입니다. 원글님을 특별히 음해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상처받을 필요도, 심각하게
대응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겁니다. 원글님한테만 유독 가혹한게 아니라, 넷상에서 벌어지는
일반 현상입니다.
->일반현상이요?
아니요. 절대 아니죠. 전 이렇게까지 악의적으로 덮어씌우는 사람들 처음봐요.
모든 사안을 다 떠나서, 저 오늘 깜짝놀랐어요
이게 일반 현상이라니요.
이럴수가 없어요.
거짓말을 이렇게 눈하나 깜짝않고 할수가 없다고요
릴렉스~~
'11.11.5 1:12 AM (110.15.xxx.218)
원글님,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모르세요?
악의적으로 덮어씨우는거 절대 아니예요. 댓글 다는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원글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여기는 익명이고, 넷상이잖아요. 얼굴 맞대고 싸우는 거 아니잖아요. 얼굴 맞대고 얘기하는 거 보다 훨씬 심각하지 않게 한마디씩 툭툭 뱉는 거예요. 원글님이 너무 진중하거나 신실하신 분인거 같네요.
그리고, 원글님의 글 제목은 너무 자극적이예요.
또 원글님의 반응도 너무 자극적이예요.
아무 생각없이 보고싶은 글 읽고, 보기싫은 글 패스하는 저 같은 사람까지
원글님이 하신 생각을 가끔 하는 저 같은 사람까지
댓글달게 하신 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원글님 반응 이전에
'11.11.5 1:19 AM (211.49.xxx.110)
댓글들이 훨씬 더 자극적이에요.
원글님 말대로 악랄했어요.
원글님 화나실만 했고요. 가만있던 저까지 댓글 써서 응원하게 될 정도면..
원글님 반응 이전에
'11.11.5 1:23 AM (112.153.xxx.36)
댓글들이 더 자극적이었는지
원글이 사람들을 자극해서 안그러던 사람들까지 댓글로 끌어들였는지는
글 다 있으니까 눈 다 있는데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죠.
예 맞아요
'11.11.5 1:30 AM (211.49.xxx.110)
보는 사람들이 판단할 겁니다.
베스트에 떠 있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겠네요.
153. .....
'11.11.5 1:13 AM
(218.158.xxx.149)
저도 여기저기 게시판에 구경많이하지만
여기82같이 심한곳 없어요
화살표질하는건 여기서 처음 보구요
자기들과 다른의견이면 기분나쁘다 이거죠..
알바어쩌구하는거 구역질나도록 질립니다
154. 휴..
'11.11.5 1:14 AM
(112.169.xxx.181)
원글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평소 제가 하고 싶던 말..근데 차마 알바로 몰릴까봐 못했던 말..내 아이피 추적당해 신상 털릴까 무서워 꾹 참았던 말...
지금 이 위에 달린 댓글들..원글 읽으면서 충분히 예상했던 반응이지만..중간중간 헛웃음 나오게 황당한 댓글들도 있고..또 간간히 원글님 공감하는 댓글들에 오히려 제가 더 위로를 받고 가네요. 그런데 정말 패스~하는 게 맞는건지...님의 이런 용기있는 글 하나가 그나마의 자정작용을 하는 게 아닐지...모르겠네요.
암튼...토닥토닥..
브라이언
'11.11.5 1:23 AM (59.7.xxx.166)
여기 아이피 추적 못합니다. 세번째 주소 대역이 xxx라서 천분의 1의 확률인데...
천개의 아이피를 전부 추적할까요?
다만 풉같은 알바는 몇개의 이름과 고정된 아이피 주소를 썼기때문에 쉽게 구분한거죠...
....
'11.11.5 1:25 AM (218.158.xxx.149)
말없이 댓글없이
읽고지나가는분들중에
님같은분이 그동안 얼마나 많았을지 짐작이 갑니다
오늘 이 게시글의 댓글들을 보면서
이제 저사람들의 패악질이 극에 달한거 같아요
그나마 여기82쿡에서 오랫동안 고정닉 쓰는분들은 한둘밖에 안보이는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요
원글님의 이런 용기있는 글 하나가 그나마의 자정작용을 하는 게 아닐지..2222222
많은 사람들이
'11.11.5 1:34 AM (211.49.xxx.110)
이 글을 보고 과연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누가 선량한 유저이고 누가 알바인가, 누가 침묵하는 다수이고 누가 목소리 높여 선동하는 사람인지, 판단해 주기 바랍니다.
155. 브라이언
'11.11.5 1:20 AM
(59.7.xxx.166)
궁금한게 있는데...
[저 회원가입은 한 오년 넘은것 같고..
활동한지는 몇달도 안되었어요. ^^ 레벨도 겨우 8포인트. ㅋ ^^;;]라고 원글 첫부분에 쓰시고 또 원글 마지막에는 [키톡에 사진올리기가 훨씬 쉬워졌길래.. 그 이후로 나름 재미를 붙여 열심히 활동했는데..]라고 쓰쎴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키톡에 사진올려서 글을쓰면 최소한 10포인트일텐데....
참고로 Q&A의 포인트 올라가는 안내입니다.
Q: 포인트는 어떻게 올라가나요?
A: 포인트는 새로 글쓰기를 하면 10점, 댓글을 달면 1점씩 올라갑니다.
다만,회원장터에서는 글쓰기를 해도 포인트가 올라가지 않아요.
156. ...
'11.11.5 1:24 AM
(123.98.xxx.30)
(Lv.8) / Point : 978
지금 고대로 복사해온거예요.
뭐 포인트 10점 전 그런거 몰라요. 그래요 그냥 모르니까 모르는거예요.
이것도 뭐 잘못된건가요 ㅡ.ㅡ; 뭐가 잘못인가요
난 사실을 곧이곧대로 있는대로 말했을 뿐이고~~~~
157. ...
'11.11.5 1:32 AM
(123.98.xxx.30)
위에도 (댓글이 하도 많아서 ㅡ.ㅡ) 똑같은 내용으로 썻는데요
가입은 벌써 예전에 했고(정확히 몇년전인지 확인을 해야겠네요.
그러니깐.. 올 중반 훨씬 지나기까지도 거의 로그인한적이 없었고
그러다보니 비번을 까먹기까지 했구요
네.. 키톡에 사진한번 못올려보다가 개편되면서 사진도 올리고 자게도 왔다갔다하면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많이 달며 놀았네요
뭐.. 이게 문제인가요? 그게 뭐 크게 이상한가요
제가 그것에 관해 무슨 장난이라도 친다고 생각하시나요 ㅡ.ㅡ; 왜 씨잘데기 없이 그런걸로 제가 이야길 지어내겠어요. 왜 물으시는질 모르겠어요
158. ㅡ.ㅡ
'11.11.5 1:35 AM
(123.98.xxx.30)
아.. 이제 알았다
제가 8등급과 포인트(점수를) 멋대로 적어놓았나 보군요. 인제알았네요.
아 그러니깐 점수가 팔점 뿐이라니깐 그게 말이안된다는거군요 ㅡ.ㅡ;;;
할말없네요.
난 그저 헷갈렸을 뿐이고~
원글님이 알바 아닌거
'11.11.5 1:38 AM (211.49.xxx.110)
아마 댓글단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냥 자기 생각이랑 안맞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글을 써서 올리니까
그게 싫었던 거겠죠. 이런 일로 상처받지 마시고..
앞으로도 용기있는 글 많이 써주시길 바래요~~
원글님이 알바 아닌거222
'11.11.5 1:59 AM (109.130.xxx.14)
아마 댓글단 사람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222
토닥토닥, 심한 댓글 때문에 너무 상처 안받으셨길 바랍니다.
159. 메이발자국
'11.11.5 1:41 AM
(180.66.xxx.20)
댓글이 너무 많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저도 원글님 생각에 전적으로 찬성한다는걸 말씀드리려고 댓글답니다.
전 알바로 몰려본 적은 없지만 그런 게시글들 볼때면 진짜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 아무리 얘기해봤자 소용없어요.
저도 몇번 글 올렸어요.
제발 이런식으로 비아냥거리고 다른 사람 인격 짓밟고 그러지 말자
그런식으로 하면 도대체 한나라당이랑 다른게 뭐냐 대충 이런 내용이였죠.
근데 진짜 씨알도 안먹혀요. 이사람들 소통안되기론 MB 뺨치는 사람들이예요.
다른사람얘긴 들어보려는 생각조차 없고 오직 자기얘기만 하고 가르치려고만 들죠.
그래서 전 정치글 보면 그냥 나에게 필요한 정보만 얻고 스킵합니다.
'진보라 쓰고 키보드워리어라 읽히는' 그 사람들이랑 얽혀서 싸워봤자 백해무익이거든요.
그사람들은 진짜 진보도 아니예요. 대부분 보면 논리도 없고 확고한 자기주장도 없어요.
오로지 유명한 진보인사들 팬덤을 자처하고 그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옮길 뿐이죠.
전 정치든 뭐든 사람이 백명이면 백개의 가치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기에 내 나름대로 확고한 정치관이 있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존중하려 해요.
그게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죠. 그리고 그게 또 민주주의이고요.
하여튼 세상엔 꼴통보수 못지 않게 꼴통진보도 많다는것.. 그거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이 게시판은 이미 그들한테 점령당했구요.. 이런 식으로 고착화된지 오래되었기에
지금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바꾸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쭈~욱 계속 그럴것 같네요.
저도 지긋지긋합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11.11.5 1:43 AM (211.49.xxx.110)
자기 소신에 맞춰서 남들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글로 올리면 됩니다.
침묵만 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메이 발자국 님의 글에
'11.11.5 4:58 PM (121.134.xxx.197)
동감,동감합니다...
160. 브라이언
'11.11.5 1:43 AM
(59.7.xxx.166)
그럼 레벨8에 게시판에 글도 많이 쓰신 분이네요.
제가 한말씀 드릴게요.
여기 자유게시판에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예인에 홀릭하는 사람,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
그분들이 각각 말그대로 자유롭게 쓰신 글에는 알바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모당의 알바의 글는 주의를 하시라고 여러분들이 제목에 표시를 한것입니다.
알바들에 대해서는 포털에 000당 댓글 알바로 검색하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알바들이 와서 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기 때문에 다른 분들이 그글에 표시를 한거고요.
원글님이 바라는 대로 게시판이 예전의 게시판으로 돌아갈려면 그 알바들이 안오면 됩니다.
그럼 다시 신변잡기, 여행, 요리, 연예 등 여러분이 자유롭게 쓰는 그런 게시판이 될거고요.
알바표시를 하시는 분들도 알바가 없어져서 다시 예전의 82쿡의 자유게시판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믿고 있고요.
목적은 같아도 수단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원글님도 댓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릴랙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몰상식의 시절이니까요.
161. ....
'11.11.5 1:45 AM
(211.117.xxx.86)
그런데 복사해오셨다는게 좀 틀리네요...
레벨은 위에 있고 포인트는아래쪽에
통합포인트와 이전포인트로 나뉘었고
영문이 아니라 한글로 되어있어요
저건 예전 게시판때 정보 같아 보이는데요
에고 제발 좀
'11.11.5 1:46 AM (211.49.xxx.110)
그만좀 합시다. 원글님 자러 가신대잖아여..
이정도 되면 알바 아닌거 다들 알텐데.
타진요도 아니고...
211.49님 원글 대변인이세요?
'11.11.5 1:48 AM (112.153.xxx.36)
왜 사람들이 말도 못하게 하시는지?
이럼 이글 쓴 취지와 뭐가 달라요?
162. ...
'11.11.5 1:47 AM
(123.98.xxx.30)
참나..
하룻밤새 글 두개가 베스트에 오르는건 또 생전 첨이네요
방콕...도 그렇고, 이 글도 그렇고.. 둘다 긍정적인 글들이 아니라 죄송하네요
이거 브라이언님 보시라고 다는 덧글이예요
뭐 또 이거보고 물타기용 글이라면 참 정말 할말없구요.
정치글도 몇개 쓴적 없어요
제 글 80프로 이상이 연예인이나 기타 잡담이죠
저 자러가요.
....
'11.11.5 1:49 AM (211.117.xxx.86)
에고 제발님은 1시 46분에 원글님이 자러 가실걸 미리 아셨나봐요 ..
ㅇㅇ
'11.11.5 8:21 AM (211.237.xxx.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시 47분에 원글님은 자러 간다고 글을 올렸는데
1시 46분에 에고 제발님은 원글님 자러 갈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ㅋㅋ
혹시나 싶어서 46분 이전에도 원글님이 자러 간다고 쓴 글이 있나 꼼꼼히 봤지만 없고..
에고 제발님 댓글 위치도 자러 간다는 원글님 글에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그 이전 글에 붙어있고.;;;;
이런 짜고치는 고스톱 같으니라고..
이게 모하는 짓이여..;;;;
다중이여 모여????
ㅇㅇ
'11.11.5 8:22 AM (211.237.xxx.51)
에고 제발 좀'11.11.5 1:46 AM (211.49.xxx.110) 그만좀 합시다. 원글님 자러 가신대잖아여..
이정도 되면 알바 아닌거 다들 알텐데.
타진요도 아니고...
163. ...
'11.11.5 1:49 AM
(123.98.xxx.30)
아이고.. 저기 가려다 다시왔어요.
아니 제것이 예전 게시판거라고요? 헉
와 사람 미치게하는게 이런거군요
저 밤샐각오 해야겠어요
어떻게하면 예전게시판거 복사해올수 있나요
저기요. 지금 게시판 포인트는 어떻게 뜨나요
저 컴맹이라서 몰라 그런데 답변좀 해주세요
뭐가 잘못된건데요 허 허헣 정말
브라이언
'11.11.5 1:56 AM (59.7.xxx.166)
지금 게시판 포인트 조회법을 알려드릴게요.
왼쪽상단의 본인 닉네임 밑의 마이홈을 클릭하면 팝업화면이 뜹니다.
그화면에 보시면 "0000님의 개인정보입니다. ( Lv.8 )"이라고 뜨고
하단에 보면
통합 포인트 000 점
2011.08.20 이전 포인트 000 점
글/답변 포인트 0 / 0
댓글/로그인 포인트 000/ 0
가입일 2000-00-00
하는 식으로 나옵니다.
164. //
'11.11.5 1:50 AM
(211.117.xxx.86)
위에 마이홈 누르면 다 나온다니까요
원글님은 어떻게 저 포인트 복사해 오신건지요
165. ...
'11.11.5 1:51 AM
(123.98.xxx.30)
(Lv.8) / Point : 985점.
이렇게 되있던데 어떤게 한글이어야 하나요?
point가 포인트로 씌어 있어야 하나요?
하다하다 별걸 다 의심받네요. 학 여기사람들 왜이러시나요
하하
166. ...
'11.11.5 1:53 AM
(123.98.xxx.30)
오른쪾 상단에 포인트 뜬거 그대로 드래그해서 복사해왔는데 왜요
헉
167. ...
'11.11.5 1:54 AM
(123.98.xxx.30)
통합 포인트 988 점
2011.08.20 이전 포인트 0 점
글/답변 포인트 80 / 0
댓글/로그인 포인트 908 / 0
가입일 2007-04-28
마이홈이라 그래서 다시가서 복사해왔네요
왜들이러세요 헉 ㅎㅎㅎㅎ 왜요. 저 거짓말하는걸로 보이나요
168. ...
'11.11.5 1:56 AM
(123.98.xxx.30)
어머나.. 별걸 다 의심하면서 사람을 이상하게 몰고 막
재미로 이러는거 아니죠?
169. 브라이언
'11.11.5 2:01 AM
(59.7.xxx.166)
초기화면 오른쪽 상단에서 복사하셨단 말씀인거 같네요...
개편되곤 보통 마이홈에서 보거든요...
170. 원글님
'11.11.5 2:01 AM
(182.209.xxx.78)
여기 떼 지어다니는 그룹있어요.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자기들 견해랑 다르면 폄훼하고..여러번 보셨죠?
그래서 82가 넷라인에 눈초리받고 여러 정치꾼들도 들어와있는 것 같아요.
그러라고하세요.
171. 브라이언
'11.11.5 2:03 AM
(59.7.xxx.166)
근데 댓글 엄청많이 다셨네요...
908점이나....
전 7년이 지났지만 아직 68점인데...
잘안달아서...
오늘 댓글포인트 좀 많이 오르겠네....
172. 원글님
'11.11.5 2:05 AM
(112.187.xxx.237)
원글님글 저도 읽었습니다.
댓글을 많이 다셨었지요? 니 애미에비 찾으셨고
니자식목숨걸자라는 말도 하셨고 온갖 험한 소리 하신분 원글님이시잖아요.
그런거는 반성안하시면서 다른분 탓만 하시고 계시네요.
...
'11.11.5 2:24 AM (218.158.xxx.149)
112.187...237님
어제는 원글님이 그런 험한말 나오게 만든사람이 있었고
저 위에 원글님 댓글보니
사과말씀 있었네요
다 읽어보시고 댓글다세요
...님
'11.11.5 2:31 AM (112.187.xxx.237)
저는 어제 그글 실시간으로 본 사람입니다.
그리고 원글님께 어떤분이 알바라고 해서 죄송하다는 글을 못읽으셨나요?
173. 메이발자국
'11.11.5 2:06 AM
(180.66.xxx.20)
워~워~
원글님 진정하세요!!!
어차피 저사람들 말로 해서 통하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제가 위에 썼잖아요. 소통안되기론 MB뺨친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원글님이 알바 아닌거 알고
지금 너무 속상해서 그러시는거 다 알아요.
원글님 조금만 생각해보세요.
저사람들이 왜 알바알바타령하겠어요.
자기랑 의견이 다른 사람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거예요.
그러니까 분명 돈받고서가 아니고야 저런 글을 쓰지 않을거라 단정하는거예요.
근데 지금 원글님도 너무 흥분하셔서인지 같은 오류를 범하고 계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 나머지 저들을 조금도 이해해주지 못하고 계시다구요.
물론 원글님이 먼저 일방적으로 당한 피해자이기에
먼저 용서하고 이해하긴 어려우시겠지만 그러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제발 진정하시고, 원글님편도 많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무슨 소릴 하는지 원
'11.11.5 2:09 AM (112.153.xxx.36)
자기들이 욕하는 상대보다 더 한 짓 하고 있네요
바로 윗 댓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할 뿐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메이발자국
'11.11.5 2:28 AM (180.66.xxx.20)
아이고 그러세요~
딱 님같은 분이 바로 제가 말한 그런 사람이예요.
다른사람말 들을생각조차 없고 자신이 아는 지식이 전부인양
가르치려 드는 이 게시판의 전형적인 진보를 가장한 키보드워리어죠.
원글님 꼬투리 잡으려고 7시간째 모니터앞에 앉아있으셔서 뭐 얻은건 있으신지?ㅎ
우선 처음에 원글님이 식코 모른다 했다가 봤다고 한건
전 그 영화 보진 않았지만 한동안 인터넷에서 워낙 이슈였기에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저도 선뜻 뭔지 생각이 나질 않았어요.
진보를 대표해서 인터넷에서 전투를 벌이고 계시는 님같은 훌륭한 분같질 못해서요.
근데 이게 더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의 반응에 가깝다고 보여지네요 전...
그리고 원글님은 [식코를 보지 않았는데 봤다고] 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멋대로 식코 봤다더니 말바꾼다고 다중이네 어쩌네
아까 글에도 바로 댓글달았는데 못보시는듯해서 다시 씁니다.
딱 님같은 분이라니 하는 말인데
'11.11.5 3:06 AM (112.153.xxx.36)
이런 식이면 님 같은 분이야말로 원글에 나오는 비난 대상과 같은 사람이 되는거죠.
최초의 내용을 보시죠.
식코? 그게뭐지? 원글님이 설명해달라고 해서 설명한거 그게 다였는데...
그런데 원글 글이 나한테 어땠나요?. 말했지만 난 82쿡에서FTA를 언급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그 얘긴 왜 안해? 이런 식으로 막 비웃었죠.
그래놓고 갑자기 자기가 본거면 그냥 본거라나 봤다고 우기는데 그게 어거지죠.
뭔 소린지 자체를 몰라 질문한 사람이 말이죠. 그 정도면 그냥 봤다고 하면 봤구나 믿을 상황이 절대 아니죠.
메이발자국
'11.11.5 3:07 AM (180.66.xxx.20)
그러니까 워낙 오랫만에 듣는 단어라 '식코 그게 뭔데요?' 할수도 있다는거죠 제말은..
모르겠네요. 물론 의심하고 들자면 한도끝도 없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확실한 증거(?)가 있거나 해악을 끼치기 이전에는
우선 그 사람의 말이 진실이라는 가정하에 독해를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제가 볼땐 님을 비롯해 알바타령하시는 분들은
게시판을 통해 소통을 하려 하기보단 무슨 알바찾기게임이라도 하시는 분들 같아요.
그런 뉘앙스가 아니라
'11.11.5 3:19 AM (112.153.xxx.36)
그 자체가 뭔지 애초에 몰라 누가 설명 좀 해보지? 이런 투였어요. 실시간으로 느껴진게.
모르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도대체 그게 뭥미? 이러는데 설명해 준 사람에게 갑자기 비꼬고 ㅋㅋㅋㅋㅋ웃고 무례한 거죠. 본인이 글 올린 취지가 뭔지도 잊은 모양새죠 그건.
그리고 난 핑크 빼곤 알바타령한 적이 없어요. 핑크는 소통을 하려는 사람이 아닌건 아시겠죠.
내가 오늘 화가 난 건 이 원글쓴 분이 너무 지나치게 과하게 굴었기 때문입니다.
왜 나에게 비웃으면서 싸잡아 몰아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난 원글 쓴 사람 모르거든요 내가 어쩐게 없는게 말이죠.
메이발자국
'11.11.5 3:28 AM (180.66.xxx.20)
글수정하실때 댓글을 동시에 달아서 애매하게 됐네요.
하여튼 님께서 처음 식코얘기를 꺼내신것부터가 전 그렇게 보여졌거든요.
나는 정치에도 관심있는 개념찬녀자, 너는 의료민영화가 뭔지도 모르는 무지한녀자
내가 너에게 개념찬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줄께
이거 한번 봐봐 이런거 몰랐지? 거봐 내말이 맞잖아~ 뭐 이런 느낌이랄까?? ㅡㅡ;;
저도 어쩌면 여기 게시판의 알바타령에 지긋지긋해진 나머지
님이 그런 사람들 중 하나일거라고 일반화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적어도 님께서 소통하려하는 의욕이라도 보여주시니까ㅎㅎ
그리고 지금 원글님이 일반적인(이성적인) 댓글을 달고 계시는건 절대 아니긴 해요.
하지만 그것조차 알바로 오해받고 그로 인해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글에서조차 공격당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걸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보일 수도 있는 반응이라 판단되어졌네요.
맞아요. 이것도 저의 주관적인 판단일 뿐인데 그게 단 하나의 진리인양 제가 까불었네요.
제가 오늘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평소 안하던 짓을 하고...
그냥 원글님이 안쓰러웠나봐요. 너무 다들 몰아세우시니까 편들어드리고 싶고..
전 이제 자러 갈께요. 이틀연속 세시간밖에 못자겠네요. ㅠㅠ
식코 보라고 한 사람은
'11.11.5 3:31 AM (112.153.xxx.36)
내가 아닌데 뭘 착각하신 듯 하네요.
전 모른다기에 그게 뭐라고 설명해줬을 뿐인데요-_-
174. //
'11.11.5 2:09 AM
(211.117.xxx.86)
그러게요 전 5년차에 덧글3166개인데 287 나오네요
175. ...
'11.11.5 2:13 AM
(123.98.xxx.30)
원글님글 저도 읽었습니다.
IP : 112.187.xxx.237
댓글을 많이 다셨었지요? 니 애미에비 찾으셨고
니자식목숨걸자라는 말도 하셨고 온갖 험한 소리 하신분 원글님이시잖아요.
그런거는 반성안하시면서 다른분 탓만 하시고 계시네요
-> 오 그래요?
그럼 그 이전에 무슨짓을 하며 몰아붙였는지부터 먼저 써야죠.
뜬금없이이거 하나만 가져와서 따지지말고..
무슨 짓을 했어도
'11.11.5 2:16 AM (112.153.xxx.36)
자식에게 니 애미애비
부모에게 니 자식 목숨걸자 이게 할 소립니까?
자기가 한 무지막지 한 소리는 다 할만했다고 다 합리화 시키는 분이군요!
원글님
'11.11.5 2:18 AM (112.187.xxx.237)
님한테 알바라고 한 사람 분명히 있었습니다.
님은 그 사람에게 니 에미애비 목숨걸어라 하셨고
니 자식 차에 치어뒤져도 되냐고 자식 목숨걸어라하셨죠.
어떤 말이 더 험한 말입니까?
그리고
'11.11.5 2:20 AM (112.187.xxx.237)
님께 알바라고 했던 어떤 분은 알바라고 부른것 죄송하다고
사과글까지 남기셨었죠.
176. ...
'11.11.5 2:18 AM
(123.98.xxx.30)
나 자리에 없는줄 알면 그런식으로 매도하고, 없는소리 만들어내는거 뻔히 알고있어서 걍 오늘 밤 샐랍니다
내일도 모래도 계속 여기만 붙어있을랍니다
뭘 어디까지 어떻게 후벼파는지 한번 지켜볼랍니다.
뭐 아직 포인트 이런거에 의혹이 많으신가봐요?
그래요 저 속였어요.. 근데 어떻게 속인건지 좀 가르쳐주세요
가르쳐주시면 이러저러했는데 저렇게 뻥쳤다며 고백할께요.
뭘 더 원하시나요? 가르쳐만 주세요. 원하시는대로 따라드리죠.
최소한 지루하진 않네요. 레파토리가 아주 다양해서 좋아요
릴랙스~~
'11.11.5 2:23 AM (110.15.xxx.218)
어째요, 전 원글님 심정 이해했고, 상처받지 않기를 바랬는데...
점점 갈수록 원글님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씨름 해봤자, 평행선이예요.
누가 더 상처입을까요?
비꼬는 글 아니고, 진심입니다
177. //
'11.11.5 2:20 AM
(211.117.xxx.86)
위에 썼는데요 덧글 3000개 넘은 5년차가 덧글 포인트 287인데
님은 가입오년동안 거의 안하시다가 최근 몇달 하고 어떻게 덧글 포인트가 987까지 올라가신건지 궁금해요
178. ...
'11.11.5 2:28 AM
(123.98.xxx.30)
그래요. 그사람이 확신을 갖고 나를 알바라 지칭하더군요. 여럿이 몰아붙이더군요
그러나 난 알바가 아니었다 확실히 밝혔고!
그러나.. 그렇게 나를 계속해서 알바라 확신을 하겠다면, 도대체 거칠것이 뭐가 있나요
뭐가 꿀릴게 있나요.
난 알바잖아요 알바 맞잖아 알바알바알바
난 알바잖아요
그래서 내가 정말 알바가 아니라면..
내가 정말 알바가 아니라면 니 자식새끼들 뒈져도 정말 괜찮냐고 했어요
왜냐면 그들이 본 나는 알바가 확실하니까요.
그들이 봤을때 난 알바가 확실한데
확실한일에 거리낄게 도대체 무엇인가요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내가 알바라면서요
내가 확실히 알바라는데 뭐가.. 왜 안되나요? 나 알바 맞잖아
그럼 위험할일이 뭐가 있어?
자식새끼들이 죽을일 전혀 없잖아요
전혀 죽을일 없이 떳떳한데 왜 그게 심한말인가요
그사람이 나를 알바라 했고, 내가 알바인게 확실하다는데
179. ...
'11.11.5 2:30 AM
(123.98.xxx.30)
내가 알바라고 그렇게 확신에확신에확신을 거듭해놓고선
왜 니 새끼한번 제대로 걸어보라니깐 바로 잘못했데?
내가 그렇게 아니라는데도 알바가 확실하다매?
알바가 확실한데 왜 못해
보관
'11.11.5 2:35 AM (118.46.xxx.91)
.......................................................................................
님 너무 히스테릭하세요
'11.11.5 2:36 AM (112.153.xxx.36)
제발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과격하고 속에서 울분이 가득한데 단지 여기 알바드립때문은 아닌거 같네요.
여기다 속의 응어리 진 것을 마구 풀고 있는거 같아요.
아무튼 평범한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180. //
'11.11.5 2:31 AM
(211.117.xxx.86)
적어도
여기오는
일반의 상식의 가진 여자들이라면
내자식이건 남의 자식이건
예를 들어도
자식새끼 뒈져도 된다
이런 표현 할만한 회원은 없을테니까요..
그게 좌파건 우파건 빨갱이건 보수꼴통이건간에요...
여자라면요..
=_=
'11.11.5 4:13 AM (128.61.xxx.129)
하던데요.
예전에 글 하나 올렸다가 정신이 썩었느니, 부모가 저런걸 낳고 미역국을 먹은게 불쌍하다느니, 부모욕에 자식없어야 한다는 둥. 온갖 험한말 다하더군요-_-
그 당시 자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한분이었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181. 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11.11.5 2:43 AM
(112.153.xxx.36)
82쿡 때문에 지긋지긋한게 아니라
인생에 있어 지긋지긋한게 따로 있으신 분이라고 밖에는...
이렇게 결론내리고 갑니다.
아 또 글 지우셨네
'11.11.5 2:44 AM (112.153.xxx.36)
그럼 내글만 멀뚱하게 남네-_-
아무튼 내일 아침부터 바쁘니 자러 갑니다 저도.
182. 전
'11.11.5 2:43 AM
(211.117.xxx.86)
자러갑니다
183. ...
'11.11.5 2:50 AM
(123.98.xxx.30)
이랬다 저랬다 해서 죄송한데요.
저 어제 오늘 많이 히스테릭한것도 알고
자신을 돌아보란 얘기도 허투로 듣지 않으려고 해요.
그런데 여기 몇몇분들도 그저 꼬투리 잡으로 혈안이 되있는것도 사실이잖아요
특히 //님..
제가 절 생각해도 심했다 싶네요. ㅡ.ㅡ
뭐 그걸로도 성에 안차시면 계속하시고요.
갈려고 해도 발길이 안떨어져서 계속 있었네요.
184. ...
'11.11.5 2:55 AM
(123.98.xxx.30)
가기전에 한마디만 더
뭐 보관이니.. 원글자가 아이피가 세개인것 같은데 관리자한테 신고를 하느니..
제발 좀 신고하세요. 신고해서 좀 광명좀 찾아봅시다
내가 정말 아이피 세개인지 내 자신도 궁금하네요.
뭐 처음부터 끝까지 전 거짓말 한번 한적 없어요.
왜? 거짓말을 더 많은 거짓말을 낳고, 나중엔 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 뒤죽박죽되고,
결국 내가 파논 거짓말이란 올무에 내가 걸리게 된다는 걸 내 자신이 너무도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런일에 있어서 더더욱 거짓말은 하지 않아요.
그래도 뭔가 꼬투리를 잡아 내시려고 애쓰시는데요.
뭐가 있어야 간식거리라도 드리죠(정말 비꼬는거 아니예요)
여기 저한테 여러가지 문의하신 점들.. 정말 관리자가 제대로 한번 파헤쳐 줬으면 하네요 진심으로
내가 최근에 갑자기 나타난 알바인지
여러개의 아이피를 쓰는 다중이인지 기타등등.
저 그런사람 아니니까.. 그런줄아시면 고맙겠고..
아니면 뭐,, 개인의 의지대로 하세요
아무튼 시끄럽게 해드린점 무척 송구스럽게 생각해요
보관
'11.11.5 3:02 AM (118.46.xxx.91)
음... 워낙 충격적인 댓글이라....
보관
'11.11.5 3:04 AM (118.46.xxx.91)
가끔 자게에 아주아주 특이한 글이 올라오긴 하는데,
자식 목숨걸라는 글은 처음 봤어요.
그렇게 막말하고 아닌 척 하고 지울까봐 댓글 달았습니다.
185. ...
'11.11.5 3:01 AM
(123.98.xxx.30)
112.153.xxx.36님
저기 글고 또 글 지웠다고 하셨는데요
저 글 지운거 첨이구요
말씀들대로 좀 과격한것 같아서.. 이젠 그러지 않으려는 (노력하는)의미에서 바로 지웠어요
네 지운거 맞는데 처음 지웠어요. '또'가 아니고요
한개가 아니라 두개 동시에 달았다가 지웠어요
그 이전엔 단 +한번도+ 지운적 없네요 '또'라니요.
이래놓고 또 '아님말고' 인가요 ㅡ.ㅡ
..
'11.11.5 3:14 AM (118.46.xxx.91)
좀 과민하신 것 같은데 좀 쉬세요.
186. ...
'11.11.5 3:03 AM
(123.98.xxx.30)
아니 아니다(미쳤어)
난
다중이고
알바고,
거짓말에,
한나라당 스파이에
쥐..아니 이명박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알바비 받아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기분들 푸시고 하던일 앞으로도 쭉 하세요
그럼 저 진짜진짜진짜 가요 진짜루
보관
'11.11.5 3:13 AM (118.46.xxx.91)
여기 재미있는 곳인데 참 심란하게 놀다 가시는군요.
187. ...
'11.11.5 3:11 AM
(123.98.xxx.30)
말하는 꼴을 보니..정말 수준낮은 알바구나
그만해 지금 니가 이렇게 질 낮은 행동으로 푼돈 벌고 있을때가 아니야
대한민국 국민이 맞다면 너도 나와 여의도로
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 FTA 반대한다고
...'11.11.3 4:32 PM (220.117.xxx.93) 너 정말 내가 알바가 아니라면...
니 자식새끼들 전부 차에치어 뒈져도 괜찮지?
...'11.11.3 4:35 PM (220.117.xxx.93) 근데 넌 알바잖니.. 그렇지?
난 알바가 아니고.. 너가 억지로 그렇게 매도하는 책임을 한번 져보지 그래?
나 알바 아니거든
헉!'11.11.3 4:36 PM (124.56.xxx.9) 원글님 아무리 억울하고 성이나셔도 이런 말은 하시면 안돼요. ㅠㅠ
...'11.11.3 4:37 PM (220.117.xxx.93) 니 말에대한 책임을 한번 져보라구.
난 결단코 알바가 아니니깐
워워'11.11.3 4:44 PM (218.158.xxx.149) 원글님 기분 알아요..그래도 넘 열받지 마세요
여기 원글님 알바로 몰아부치는 미치광이들 속으론 알바 아닌거 알고있어요~
차라리 알바였으면 싶은거지요
지들이 한참 정동영 띄우기 하고 있는데, 찬물끼얹으니까 승질난거뿐이에요 ㅎㅎ
얘네들이야말로 정동영 알바인가 싶을지경.
얘네논리라면 10.26때 나경원찍은 사람들은 다 나경원이 알바란 얘기거든요.
...'11.11.3 4:45 PM (220.117.xxx.93) (218.155.xxx.30) 왜? 책임못져? 왜 못지는데?
내가 알바면 너 니 새끼들 걸어도 아무 상관도 없잖아 안그래?
넌 지금 진실을 말한거 아냐/
그러니까 걸어봐
워워'11.11.3 4:58 PM (218.158.xxx.149) 218.155....30
이렇게 말 함부로 하면서 반감사는 애들 보면,,
지난번 광우병촛불집회때
참가자인척하면서 쇠파이프,각목들고 설치던 깡패들 생각나요
집회참가자 다들 폭도이미지 만들어버린.
걔네들이 진짜 알바였잖아요
..
'11.11.5 3:18 AM (118.46.xxx.91)
뭐 하세요? 좀 무서워지려고 하네요.
188. ...
'11.11.5 3:19 AM
(123.98.xxx.30)
새빨간 거짓말은 마세요. 뭐 언제 그리 썻다 지웠다고.
바로위에 첨으로 써놓고 좀 과격한것 같아서 지웠다고 했는데..
아이고.. 참
난 다중이고
알바고,
거짓말에,
한나라당 스파이에
쥐..아니 이명박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알바비 받아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에다가
네.. 맨날 썼다 지우고 그랬네요. 까지 추가할께요 ㅡ.ㅡ
..
'11.11.5 3:22 AM (118.46.xxx.91)
아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다.
189. 원글님
'11.11.5 3:27 AM
(112.153.xxx.36)
히스테릭하단 글만해도
아까 님에게 댓글 달았는데 님이 지워서 다른 분에게 댓글 단 꼴이 되어서 지우고 또 쓰고 그랬는데
또 우기시네 아 답답.
아무튼 자학인지 원망인지 그만하세요 자꾸 이러니까 정상의 범주를 벗어난다고 하는거죠.
여튼 지금 안자면 내일을 다 망치기에 이젠 정말 자러갑니다.
님도 어지간하면 푹 주무세요. 이런 상태로 잠마저 안자면 점점 힘들어지세요
190. ...
'11.11.5 9:20 AM
(123.98.xxx.30)
여기 무척이나 조직적이고 쓸모있게 그러나 알맹이 없이,
아주 여럿이서 깡패노릇하면서 폭력을 휘두른다는거..
제가 글 한번 올려보면서 확실히 확인했네요.
네 이글도 곧 득달같이 쫓아온 여러 알바군단에게 잠식되어 거의 안보일지경이 되겠지만 말이죠
저 윗댓글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듯 이사람들은 목적도, 이성도 없이 그저 앵무새마냥 쓰레기 같은
소리들만 내뱉으며 난장판을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난/장/판 오로지 그게 목적입니다.
뭐 첨엔 그런가 했는데..
댓글 몇몇개 빼고 여기 제대로된 댓글, 이성적인 댓글 하나 있나요
그러면 너는? 또또 시작? 대답도 하기 싫네요.
정말 악랄하게 행동하는사람들이 한두명이었으면 좋겠다고..
그런사람들이 평범한 회원이 아닌 알바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썼었는데..
여기 알바들이(깡패조직) 너무 많네요.
그러면서 저더러 조를 짜서 움직인다는둥.. 어쩐다는둥 하면서 또 뒤집어 씌우네요.
이사람들 제대로 된 사람들 아닙니다
돈받고 조직적으로 일한다지만..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 푼돈에 양심까지 내던지는 일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당연히 꺼리고 안하게 됩니다.
온라인상에서 하는 거짓말은 나쁜짓도.. 죄도... 안된답니까.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똑같아요.
내가 윗댓글에서 계속 너무 놀랐다 놀랐다.. 이렇게 악하다니 너무 놀랐다니까..
어떤사람은 그게 어딜가건 일반적이라고까지 하더라구요.
이게 어떻게 일반적인 일인가요.
댓글 너무 많아서 저 조차도 못읽어 볼지경인데.. 다른분들은 오죽하겠어요.
그 수많은(그러나 같은 조직) 사람들이 한꺼번에 달려와 매도하고 덮어씌우고..
여러가지 레파토리로 돌아가면서 들쑤십니다.
이리저리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송곳같은걸로 함부로 '푹' 하고 찔러봤다가.. '아냐? 아님말고.."
계속 이런식으로 분탕칠을 해대다가.
이젠 모든 문제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네 제 책임 크구요.. 근데 전 혼자 그랬는데 여긴 꽤 여럿의 조직적인 이들이 있더군요
제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쪽이 조직적으로 조를 짜서 움직이더군요.
'이사람들..(이 깡패들) 상대해선 좋을게 없는 사람이러구나...'
는 이미지를 또 이사건으로인해 한번더 심어주게된 계기가 될것 같네요.
사람들은 봤겠죠. '저 조직을 건들면 저렇게 된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나.."
정말 그것 하나만으로도 큰 목적을 달성한것 같아요요
집단으로 각목을들고 폭력을 휘두르는걸 봤으니
도대체 누가 겁나서 감히 덤비겠어요
목적달성 했어요.
계속 그런식으로 쭉 가면 됩니다.
잘하고 있어요. 계속 그렇게 깡패질 하세요.
그런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예요. 그러니 지금부터는 지침을 조금은 수정하셔야 할것 같네요
191. ...
'11.11.5 9:30 AM
(123.98.xxx.30)
이렇게 알바들(깡패)이 조직적으로, 극렬히 움직이는곳은 단연코 이곳82가 처음이네요.
여기서 일반적이란 얘기를 함부로 하시면 정말 큰일납니다.
결코 일반적인거 아니예요.
그걸 전 어제 원글 올리면서 바보처럼 처음 알았어요
긴가민가.. 혹시 아닐까.. 했었는데.. 비로소 확실히 확인했네요
알바(돈받고 일하는 조직적인 사람들)이네요.
알바고, 돈받고, 조를짜서 일을 한다며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데..이건 공격이 아니라 역으로 자기들의 실체를 되려 고백한 셈이 되었네요.
상주알바들이 꽤 많네요. 뭐 이런소리 해봤자
또 게시판에다가 '알바가 진화하지 않았어요?' 이런류의 글로 사람들 호도하듯이 떠들겠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누가 상대하겠어요.
감히 알바들한테 대들생각조차 못하게 되겠죠. 앞으론 더더욱
목적달성 제대로 했어요
192. ..
'11.11.5 9:36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에 많이 공감하고 읽어내려오다 보니, 댓글 다신 것에 깜놀합니다.
자세히 다 읽지는 않았는데 격하시네요.
원글엔 충분히 공감해요.
193. ...
'11.11.5 9:42 AM
(123.98.xxx.30)
이건(자유나 핑크처럼) 새로들어온 신종 알바하나 제대로 잡아보자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기어오르는것들은 단체로 밟아서 거슬리는 글 다시는 못 올리게 하자는 움직임이잖아요.
'어이~ 여기 82사람들.. 얘 좀 보라구.. 너네들 까불면 얘처럼된다.. 봤지? 다굴당하는거?'
'한사람 병신 만드는거 쉽지? 잘 봐둬.. 니들도 이런일 안당하려면.."
'그리고 얘 편들면 너네들도 같은 알바로 치부되는거다.. 조심해라"
맞슴다
'11.11.5 9:57 AM (218.158.xxx.149)
여기 못된 야당알바들 특색을 예리하게 찝어내셨네요..
그런놈들이
무슨 민주주의를 논하고,
조중동을 욕하고,
독재를 비난합니까..
그럴자격도 없고,
그보다 훨씬 못된 깡패같은 놈들이 말이죠
194. ,,
'11.11.5 9:44 AM
(61.101.xxx.62)
82가 커진 이후로는 자게에 별 기대 안해요.
그리고 자게에 여당 알바 야당 알바는 진짜 있잖아요.
핑크로 대표되는 여당 알바와 안철수씨 출마설이 나왔던 그 며칠간 급 당황해서 완전히 정체를 드러낸 야당알바.
근데 자기들 끼리 죽어라 싸우다가 보통의 회원이 자기 목소리를 낼라치면 사람 잡으면서 알바 취급하는게 문제죠.
거기다가 덮어씌두기도 능해서 알바로 매도하기위해서" 너가 그런식의 글을 쓰는거 많이 읽어 봤다" 이렇게 사람잡는 인간들도 있어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열받아서 더 이상 자기 목소리를 못내게 하려는 수작이예요.
그냥 알바로 뛰다보니 걸리는 일종의 직업병이고, 정치병에 걸린걸 어떻게 합니까?
195. 플럼스카페
'11.11.5 9:53 AM
(122.32.xxx.11)
저는 9년차 고정닉인데 얼토당토않은 미용실 이야기에
알바 소리도 들어봤어요^^;
시국이 시국이라 그래요.
저도 FTA걱정하면서 아이 유치원 소풍 도시락 걱정, 저녁엔 뭘해먹나 걱정합니다.
말씀하신 스웨디시보며 침도 흘리고요... 그런게 사람사는 모양새라 생각하구요.
잠시잠깐 쉬다 또 오셔요... 제가 82에서 상처받으면 혼자 냉담하다 돌아오곤 했었거든요.
간다고 말 안하니 왔다고 뭐라는 사람도 없더라구요....
196. 헐 너무 길다..
'11.11.5 9:59 AM
(222.101.xxx.65)
보다가 지쳐서 그냥 스크롤바 내렸네요.
소통이 안되고 분란많은 82가 싫다며 본인도 이런글을 적은 이유는?
알바소리 지겹다지만
이리 열심히 댓글달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씁쓸할뿐...
197. 와~~~~~~~~~~~~~~~~~~
'11.11.5 10:03 AM
(211.246.xxx.220)
-
삭제된댓글
24시간 생중계하시네.
난 이런 원글님이 더 지긋지긋하고 무서운데요.
198. 당쇠마누라
'11.11.5 10:48 AM
(124.63.xxx.7)
지긋지긋하시다는 분이 지긋지긋하게 댓글은 많이 다셨네요
격한 표현까지 쓰시면서...
솔찍히 알바라고 몰아도 내가 알바 아니면 되는거고
자기가 쓴글에 이렇게 집요하게 댓글 다는것도 그렇고
원글님도 좋아 보이진않아요
소통
'11.11.5 11:05 AM (218.48.xxx.168)
만약 원글님이 원글만 달랑 올리고 댓글 없이 잠수타셨다면 '정말 알바맞네 역시!'라고 자기들끼리 결론내리고 치웠겠죠.
그나마 원글님이 '난 알바아니다!!!!!!!!!'라고 목에서 피가 터지도록 외치니 이제서야 뻘쭘하니 '그래? 피가 터지는걸 보니 알바는 아닌갑네..근데 너 좀 이상하다 너무 시끄러워'라고 비아냥대는거 아닙니까.
전 원글님이 댓글로 이나마 용기있게 82의 억압된 소통력에 대해서 맞부닥친 것이 존경스러워 보입니다. 댓글 없으면 자기들끼리 알바라고 결론 쫑내버리고, 댓글 많이 달면 그거대로 집요하다 시끄럽다 비난하고..
지긋지긋해서 모든 속을 내보이고 맞부닥치는 마음 아직도 이해가 안가신다면 정말 82 소통력 제로에요.
199. 00
'11.11.5 11:05 AM
(211.117.xxx.86)
저 위에 중간쯤에 댓글에 보이네요
원글 옹호하는 분이 원글님 자러간다고 하는데 고만하라고
하지만 원글님은 이 옹호 댓글 아래에 자러 간다고 쓰구요
그위에는 원글님이 자러간다고 한 글은 전혀 없구요
옹호하는분이 예지력이 뛰어나신가 봅니다
200. 나거티브
'11.11.5 11:06 AM
(118.46.xxx.91)
분위기 흐리는 데 한 몫 단단히 하셨습니다.
201. 물론
'11.11.5 11:06 AM
(122.37.xxx.211)
정치쟁점 끝나면 다들 사라지겟지만..
주기적으로 한사람 매장시키는 그 일관성 있는 태도에 신물납니다..
실제로도 자기의 목적과 안맞음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무섭기까지 하네요..
82에서 점점 마음이 떠납니다...
202. ...
'11.11.5 11:47 AM
(123.98.xxx.30)
(211.117.xxx.86) 님 :
아 그거요? 제가 간다고 댓글썼다, 오타가 하도 많아 챙피해서 복사해서 삭제했다가 한 몇초만에 후다닥 바로 새로 댓글 붙였거든요. 댓글 급하게 고쳐서 새로다는 사이에 그분이 댓글을 다셨나 보죠 뭐.
음 또 똑같은 시작인가요. 또 뭘로 매도하실려구요. 오늘의 레파토리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211.117.xxx.86) 님 : 엄청 예의 주시하셨네요
님도 혹시 제 아이피 저장하고 있다 제글 감시하고 그러시나요?
어젯밤에도 위에 댓글 하나하나 다 봤다니깐 '참 관심 많구나..'싶어서 하는 말이예요.
82지긋지긋 하다는 너가 더 지긋지긋하다면서
밤, 낮으로 주도면밀하게 댓글들 살피면서, 가끔 들쑤셔주시고들 그러시네요.
그런 네가 더 지긋지긋 하다면서, 아주아주 꼼꼼히도 감시하며 살핀단 말입니다.
살펴보고 스토킹하고 매도했봤자 용역알바들의 정체만 더욱 명확히 드러나겠지만 말이죠
203. 원글님 !!
'11.11.5 12:01 PM
(14.51.xxx.124)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대개 타인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은 틀렸고 나는 옳다하고
착각하고 산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면....다른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우선 싫다라는 감정을 먼저 가지게 되잖아요.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도... 귀기울이지 않고
본인이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익명성을 악용해서 온갖 막말을 쏟아내는 사람들 말에 너무 신경쓰면 본인만 피곤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시고
마음 다치시지 않기를 바래요...
204. ....
'11.11.5 1:11 PM
(211.177.xxx.101)
풋~~~~~~~~~~~~
205. 원글님~~~~
'11.11.5 1:41 PM
(110.15.xxx.218)
82에 야당 알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있다 칩시다.
원글님이 알바 아니라는 사실은, 믿어줄 사람은 이미 다 믿고있으며
안 믿어줄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어줄 것입니다.
원글님이 핏대 올려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원글님이 얘기하는 야당 알바 말고, 끝까지 댓글 다는 열성 회원들 말고,
그냥 조용한 대다수의 일반 회원들은 알아서 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있다고 바보는 아니니까요.
원글님이 더 이상 계속한다면, 마음 속으로 원글님 편이었던 사람들조차
원글님이 혹시 약간 이상한 사람이 아닐까 의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분 말씀에 동의
'11.11.5 2:46 PM (96.49.xxx.77)
정말 왜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글님. 좀 진정하시지요.
206. ...
'11.11.5 1:53 PM
(115.145.xxx.82)
안녕~ 잘 가~
207. ...
'11.11.5 2:20 PM
(59.31.xxx.23)
원글님 주장과는 상관없이 씁니다만..
저는 화살표 표시해서 그 글 클릭하지 마라고 하는것보다 그 글에 대해 반박하거나 논쟁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급적이면 글을 따로 써서 그 글을 반박하는것보다는 그글에 직접 댓글을 달면서 논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논쟁이나 토론을 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고 지식을 쌓을수도 있는거구요.
여기는 주부들이나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여자들 특유의 그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자기하고 안맞으면 남자들처럼 치고 박고 싸우는게 아니라, 집단을 형성하고 편을 갈라서 따돌리는 분위기 있잖아요.
화살표표시를 하고 내용을 카피해서 거기에 대한 반박 내용없다면 그 게시글은 사실 쓸모없는글이죠.
화살표표시글은 세몰이해서 "우리편은 여기 다 모여라.." 하는 82에서 세력 과시하는글 밖에 더 되겠습니까?
그런글은 부동층을 끌어들이지도 못하고, 여기 82에는 그냥 야당지지자가 많다는걸 확인시켜준다는거 뿐이죠.
...님~
'11.11.5 2:25 PM (110.15.xxx.218)
이제까지 당연히 그렇게 했지요. 하다 하다 지친거랍니다.
전 그들이 알바인지 아닌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그렇게까지 집요하게 구는 걸 보면
밥줄이 걸린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들을 위해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가기 싫다는 소극적 의사표시가 화살표랍니다.
...
'11.11.5 2:31 PM (59.31.xxx.23)
지치면 다른분들이 논쟁하는걸 지켜보는것도 괜찮아요.
무조건 나서는것 보다 다른사람들의 주장에서 배울만한건 있지 않겠습니까?
여기 82에는 110.15님 혼자 책임지는것도 아니고 다른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윗님~
'11.11.5 4:07 PM (110.15.xxx.218)
저, 110.15인데요. 저 원래 지켜보는 사람이예요.
몇달만에 댓글다는 거구요, 상황이 그렇다는 거예요.
저는 윗님이 82 처음 오셔서 잘 모르시나보다 싶어 댓글단건데, 아닌가보네요.
...
'11.11.5 10:45 PM (59.31.xxx.23)
110.15님..
저는 표적이 된글의 내용을 그대로 카피해서 다시 새글을 다는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것도 얼마나 귀찮고 지치는 일이겠습니까?
어차피 그런글은 새로운 내용이 없기때문에 같은글이 두번 달리는거 밖에 더 될까요?
게시판의 글만 많아질뿐이죠.
저도 가입한지 오래되어서 여기 82분위기 잘압니다.
그리고 그런 표적이 된글들이 같은 내용이 반복해서 올라오는것도 아니구요.
비평을 하기가 귀찮다면 그냥 내버려 두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208. 원글님
'11.11.5 2:37 PM
(112.187.xxx.237)
본인이 알바소리 들어서 억울하셔서
니 에미애비 목숨걸어라
니 자식새끼 차에 치여 뒤져도 되느냐?
이런 막말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렇게 억울해서 막말도 마다않은신 분이
다른 사람들을 알바취급하고 계시는 군요.
112.187님
'11.11.5 2:48 PM (218.158.xxx.149)
님이 여러사람한테 알바취급당하며 막말과 욕설들으면
어떻게 나올지 전 참 궁금하네요
알바취급은 그 저주 이상으로 치욕적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도 그 저주퍼부은거 정말미안하다고 위에 사과글도 썼네요
덧붙여서
'11.11.5 2:50 PM (112.187.xxx.237)
어제 그글에서 님을 알바취급하신 분이
알바취급해서 미안하다는 글까지 올리셨잖아요.
왜 사과하는 글은 무시하고 이렇게까지 하시나요.
112.187님께 저도 한마디
'11.11.5 2:51 PM (220.116.xxx.73)
원글님을 탓하기 전에 먼저 알바몰이를 하며 인신공격성 댓글을 단 여러 사람의 무리들을 먼저 질책하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다시는거, 본인들께 하등의 도움이 안됩니다. 조회수만 더 높아지고 글 보는 사람들이 원글님께 심정적으로 동조하게 되니까요.
112.187님
'11.11.5 2:55 PM (218.158.xxx.149)
알바취급한사람은 그 이후에 사과한거예요
원글님 막말나오기 전에 사과했어야지요
그나마 사과한사람은 그분 딱 한사람..
그외에는 누구도 한마디 없던데요
솔직히
'11.11.5 2:59 PM (112.187.xxx.237)
저런 막말듣고도 사과하신 그분이 전 더 대단해보입니다.
저도 알바취급 받아봤지만 저런 막말은 해본적이 없네요.
112님
'11.11.5 3:01 PM (218.158.xxx.149)
원글님도 저 위에 보시면
어제 그 저주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한거 있다고 했잖아요
근데 왜 자꾸 물고 늘어지시는건지.
알려줘도
읽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자꾸 고집피우시나요?
112.187님
'11.11.5 3:01 PM (220.116.xxx.73)
알바취급은 막말이 아닌가요?
보니가 알바취급만 아니라 뇌청순에 다중이, 너 남자지! 까지 온갖 막말댓글들을 던지셨던데들..
심지어 전업주부도 아닌데 스웨디쉬 그릇은 왜사냐고 비웃는 글까지..
209. 앞으로 82가
'11.11.5 3:16 PM
(115.137.xxx.107)
지겨워서 가겠다는 사람에게는 전혀 댓글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 긴 분란글의 결론적인 교훈으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
알바라면 소기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으니 속쓰리네요.......
210. 알바운운 떠나서..
'11.11.5 3:19 PM
(117.123.xxx.86)
힘들게 쓴 긴글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흥분하고 말도안되는 막말하고 빡빡우기고
악담하고 댓글단 사람들한테 계속 못됬다고 다시 댓글달고...
이유를 모르겠네요...왜이렇게 잠도 안자며 이런글 올리는지...
211. 원글님
'11.11.5 3:41 PM
(121.165.xxx.134)
순진하삼^^*
82쿡~ 이름도 촌스럽고~ 몰빵해대는 아짐들도 스트레스 푸는 것 뿐인것을~
일부 설쳐대는 사람들이 자극적이다보니 대세로 보이는거죠.
자겐 시간때우기용 가십사이트로 이용하고 키톡은 요리팁 배우는 곳으로 활용하심 좋아요.
넘 깊이 발담그지말고 유연하게 취할거 취하고 사세요- 온오프 어디서든^^
212. 주옥같은댓글
'11.11.5 3:55 PM
(211.218.xxx.151)
일부 설쳐대는 사람들...
그분들이 자극적이기보다
이 말이 더 자극적으로 들리는데요?
213. 여우
'11.11.5 4:37 PM
(211.117.xxx.152)
그런글을 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보시나요?저처럼 가끔 한번씩은 보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패스하세요
저는 키톡이나 희망수첩 등등~ 나에게 플러스가되는 것만 골라 본답니당~
214. 댓글들이
'11.11.5 5:06 PM
(121.134.xxx.197)
엄청 많네요...
다들(댓글 다신 모든 분들..),,
자신들이 단 댓글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시고,,
스스로를 한 번 돌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져대는
폭력성이
자신도 모르게 내면에 존재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심성을 다독거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어쨌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심한 말은
자제하면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