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빠진다고 해서. 또 무엇보다 구수한 맛이 좋아서 보리차 대신 메밀차 끓여 마실까하는데요
딸내미가 몸이 찬편이예요. 그리고 장도 약하고요. 물론 물을 싫어해서 많이 먹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되서요
다들 괜찮은대 딸내미가 걸려서요
어디서 메밀차가 몸이 찬사람한텐 안좋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알고계신 분들 댓글좀 많이 주세요.
참.82님들은 생수대신 보리차말고 뭐 끓여드세요?
뱃살 빠진다고 해서. 또 무엇보다 구수한 맛이 좋아서 보리차 대신 메밀차 끓여 마실까하는데요
딸내미가 몸이 찬편이예요. 그리고 장도 약하고요. 물론 물을 싫어해서 많이 먹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되서요
다들 괜찮은대 딸내미가 걸려서요
어디서 메밀차가 몸이 찬사람한텐 안좋다고 들은 기억이 있어서요.
알고계신 분들 댓글좀 많이 주세요.
참.82님들은 생수대신 보리차말고 뭐 끓여드세요?
몸이 찬 사람이 메밀차 마시면 설사도 하고.. 좀 안좋더라구요. 제가 그래요.
저희는 보리차 말고 루이보스차 끓여먹어요.
저도 메밀차가 구수해서 처음엔 자주 끓여 마셨는데
메밀차를 마시면 설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속이 차서 그런 것 같다고 해서 지금은 헛개나무차를 마시고 있어요.
구수한 맛이 비슷해요 ㅎㅎ
그렇구나..
그런데 아직 어린 학생들한테 헛개나무차나 루이보스차같은걸 물대용으로 매일 마셔도 괜찮을까요?
구입은 어디서 하세요?
저희집은 애기들 돌 전에 물 먹일 때도 보리차 대신에 그냥 루이보스차 먹였어요.
뭐.. 건강히 잘 크고 있으니 별 탈은 없는것 같은데요 ^^
유기농 매장에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냥 마트에서 녹차원걸로 사서 마셔요.
메밀차는 몸이 찬 사람에게는 좋지 않아요.
혈압이 있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대요.
루이보스티는 허브티라 누구에게도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몸이 찬 편이고 카페인을 먹으면 안되는데
루이보스티를 계속 마시고 있어도 아무런 몸의 이상
반응이 없는 걸 보니 안심하고 마시고 있어요.
임신을 안되게 하는 성분이 있대요.
성장기 따님이 물로 장복하는건 안좋을꺼 같아요
전 옥수수열매뽁은것과 . 보리차 끊여먹고
감잎차도 끓여먹고 그래요
아들래미 저는 좀 뚱뚱한 편이라 구수한 맛도 좋고해서 메밀차를 생수대신 좀 끓여 먹어볼까 했더니
좀 그렇겠네요.
아니면 딸내미꺼만 따로 끓여 주던가 해야겠어요.
댓글 넘 감사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