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우라 퍼왔어요.
http://ublog.sbs.co.kr/nsBlog/goBlogList.action?targetBlog=105787
정말 고관절 쪽은 중요한 연골,인대는 X레이상에 나타나질 않습니다.
환자가 골탕먹기 딱 좋지요. 처음엔 통증 살짝 나타나다 말다 반복되어요.
저의 경우는 아이인데 고관절은 아니나 2년후에야 알게 되었는데 사진상엔 멀쩡해도 나중에
약해져 골절도 되나봐요. 매번 부워오를때마다 물리치료 받으라는데 억울합니다.
스쿨존에서 과속하던 그 엄마 전번 있는데 막 퍼붓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