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美연방법원 조사 직접 받겠다"
'다스'로의 140억 송금 의혹 조사 자청, BBK 의혹 재부상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360
- “김경준 자신이 직접 조사를 받겠다고 자청해 ‘다스 140억원 송금’이 다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스 140억 송금 경위 등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다스는 BBK 의혹을 풀 수 있는 핵심 고리로 여겨져온 회사여서, 김경준씨가 과연 미국 연방법원 조사때 어떤 진술을 할지가 주목된다.
김씨는 지금도 계속해 BBK는 이 대통령 소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
헐~ 이게 또 무슨 뜻인지.
하여간 가카의 비비가 또 축복을 받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