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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꼬꼬면을 먹었는데요...

꼬꼬면 조회수 : 7,307
작성일 : 2011-11-04 11:43:05

꼬꼬면을 구할수 없어서..

못구하다가..

어제 슈퍼가니 낱개로 팔더라구요..

그리곤 기다렸다가..

방금 끓여 먹었는데..

나가사키 짬뽕은...잘 먹었거든요...

 

근데 꼬꼬면은...

첫 젓가락을 끌어 올리는순간...

삼계탕 냄새가 확...

닭냄새가 확...올라면서...

 

그냥...끓인것 이 아까워서 먹긴 했어요..

마침..친정엄니..김치가 완전 식초가 되서..(신김치 매니아...)그 김치의 힘을 얻어서요...

 

이름이 꼬꼬면이니..

당연히 닭이 주지만..

저는 닭 특유의 냄새가 좀 많이 난다고 느껴져서...

별로였던것 같아요...

IP : 122.32.xxx.12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1.4 11:44 AM (211.237.xxx.51)

    저 지금 몇달 지난 꼬꼬면이 그대로 있는데 참 처치곤란입니다 그냥 버려야지 ㅠㅠ

  • 2. 베리떼
    '11.11.4 11:46 AM (180.229.xxx.165)

    그렇군요.

    입에 안맞아 하시는 분들은,,, 그 삼계탕? 느낌때문에,,,, 라고 하시네요.

  • 3. 역시
    '11.11.4 11:50 AM (59.6.xxx.65)

    나가사끼가 최고인거 같아요


    완전 맛있음..맨날 중독중..ㅠㅠㅠ

  • 4. ..
    '11.11.4 11:54 AM (121.172.xxx.165)

    저도 나가사끼 중독..

    꼬꼬면은 한번 먹고는.....

  • 5. 윤옥희
    '11.11.4 11:57 AM (121.170.xxx.74) - 삭제된댓글

    나~만 닭냄새가~ 난줄 알았어요...ㅋㅋ

  • 6.
    '11.11.4 12:04 PM (180.64.xxx.147)

    꼬꼬면 면을 나가사끼 스프 넣고 끓이니까 훨씬 맛있었어요.

  • 7. 꼬꼬면은 소심하게 비추
    '11.11.4 12:05 PM (125.181.xxx.5)

    전 역시 빨간 라면이 최곱니다..ㅠ.ㅠ

  • 8. 컵라면
    '11.11.4 12:05 PM (59.15.xxx.202) - 삭제된댓글

    나가사키 컵라면까지 중독되었어요.. ㅠㅜ

  • 9. 저도
    '11.11.4 12:12 PM (125.177.xxx.137)

    꼬꼬면은 닭냄새가 나요 못먹을정도는 아니지만 땡기진 않는...

    꼬꼬면 면을 나가사끼 스프 넣고 끓이니까 훨씬 맛있었어요. 2222222

  • 10. 아이들용?
    '11.11.4 12:22 PM (222.238.xxx.216)

    아이들은 꼬꼬면 더 좋아하더라구요.
    나가사끼가 전 더 좋은데...

  • 11. ^^
    '11.11.4 12:40 PM (115.140.xxx.66)

    나가사끼 그냥 먹어도 맛있고 가끔 빨간라면이 생각나면
    나가사끼에도 고춧가루나 고추장 넣어서 먹음...빨간라면 보다 훨
    맛있어요
    저도 이젠 나가사끼 외엔 손이 잘 안가네요 ^^

  • 12. 자몽
    '11.11.4 12:44 PM (203.247.xxx.126)

    꼬꼬면 몇번 먹어봤지만 삼계탕 냄새는 절대 아니던데요? 그냥 청량고추 냄새 많이 나고 닭국물 냄새 정도...

    저는 비린맛 이런건 안느껴지지만, 국물이나 면이 왜그렇게 달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달아요..

    나가사끼짬뽕도 하도 맛있다고들 하셔서 번들로 샀다가 완전 실망. 걍 싱크대서랍에서 잠자고 있네요.. 밍밍하고 그렇다고 시원하지도 않고, 면발도 별로였어요..

    라면은 역시 매운라면이..ㅋㅋ 아니면 순한맛이라면 스낵면이..맛있네요..

    풀무원에서 나온 라면이 젤 맛있어요..요즘은..

  • 13. 저도 그렇게 좋진..
    '11.11.4 12:59 PM (183.101.xxx.43)

    하도 꼬꼬면 꼬꼬면 해서 끓여 먹어 봤는데 급 실망 했어요. 느끼하고 닭냄새나고 그냥 청양고추맛으로 먹은듯 해요 1개 끓여먹고 안먹어요. 꼬꼬면 먹고나서 신라면 생각 간절히 나던데요. 내입엔 안맞아요.오히려 설렁탕면이 더 맛있어요

  • 14. 모카치노
    '11.11.4 1:26 PM (210.105.xxx.1)

    전 처음에 퇴근하고 꼬꼬면을 혼자서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신랑이랑 같이 끓여 먹었더니
    이상하게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그때만 그랬겠지 하고 한번더 주말에 먹었는데..
    이상하게..이젠 더이상 먹고 싶지 않은맛 이되었어요..
    처음엔 맛있게 먹었는데.. 라면 3번 먹었는데..질려버렸어요..
    나가사키도..그냥 그랬어요..역시 라면은 빨강 국물이 정답인것 같아요..ㅋㅋ

  • 15. 꼬꼬
    '11.11.4 1:27 PM (118.47.xxx.15)

    달아서못먹어요 닭비린내도 나고...나가사키가 완전짱인데...
    나가사키가보고파요!!!ㅋㅋㅋ

  • 16. ...
    '11.11.4 2:16 PM (121.162.xxx.91)

    저도 시동생이 2개 줬는데 1개먹고 동생 줬어요.
    꼬꼬면 달아서 싫더라고요. 나가사끼짬뽕은 매운맛이 있어서 하얀 국물이 느끼하거나 달다고 생각되지 않는데 꼬꼬면은 달달한 맛이 나니깐 느끼한맛이 배가 되는것같아요.

  • 17.
    '11.11.4 4:03 PM (112.154.xxx.155)

    나가사끼가 더 나은거 같구요

    그냥 역시 라면은 라면이다가 정답인듯

    먹다가 그냥 질려요

    너무 먹을거 없어서 뜯었는데

  • 18.
    '11.11.5 12:07 AM (116.36.xxx.243)

    나가사끼만 먹어봤는데....면이 실망스러웠어요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좀 두껍고 잘 퍼지는 스타일이랄까...암튼 별로..
    꼬꼬면도 별로 구미가 당기진 않네요

  • 19. ..
    '11.11.5 12:10 AM (125.152.xxx.59)

    꼬꼬면 정말 유독.....마트에 없는 걸까요?

    정말 맛없던데,,,,,,,이경규 아저씨....라면으로 뿌듯해 하며...티비에서 잘난 척 하실 때 마다....

    때려주고 싶다는...ㅋㅋㅋ

  • 20. 오!!
    '11.11.5 12:14 AM (112.154.xxx.29)

    오!!!저는 그 닭국물 맛이 너무 좋아서 먹는데 사람들은 입맛이 정말 다 다른가봐요^^

  • 21. 저도...
    '11.11.5 12:17 AM (219.241.xxx.181)

    그 특유의 닭냄새때문에 못먹겠더라구요...
    나가사키도 끌리는맛이 없었구요
    제 입맛이 비주류인가봅니다.

  • 22. 저는
    '11.11.5 12:32 AM (114.206.xxx.66)

    신랑 먹으라고 끓여주면서 나는 닭냄새에 질려서 안먹어요....
    근데 또 신랑은 맛있다고 하네요.

  • 23. 오호~
    '11.11.5 12:32 AM (121.134.xxx.96)

    윗 한분 저랑 생각이 같으신지...국물은 나가사끼+면은 꼬꼬면^^
    둘다 괜찮던데...^^

  • 24. 저도
    '11.11.5 12:38 AM (116.36.xxx.148)

    제가 닭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지 닭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딱 두번 먹고 이젠 바이 바이예요.

  • 25. ..
    '11.11.5 12:51 AM (112.145.xxx.213)

    저 닭 특히 삼계탕 너무 좋아해서 삼시세끼 삼계탕만 먹고 살라고 해도 살 정도인데
    그래도 꼬꼬면은 별로였어요. 저는 닭냄새가 많이 난다는 말에 더 기대했는데
    의외로 너무 밍밍하고... 저한테는 나가사끼도 별로던데요 ㅜㅜ

  • 26.
    '11.11.5 12:51 AM (182.211.xxx.18)

    꼬꼬면은 정말 맹맛 이었구요.
    나가사끼가 낫긴 하지만 전 그냥 빨간 라면이 좋네요.
    한개씩 먹고 그대로 있어요.
    왜 번들로 사가지곤...ㅠㅠ

  • 27. 아 .. 그래서
    '11.11.5 1:01 AM (218.155.xxx.223)

    마트에 꼬꼬면은 없고 나가사끼는 있구나 ...-_-

  • 28. ..
    '11.11.5 1:33 AM (122.32.xxx.12)

    옴마야...
    제 글이..왠 베스트로..왔을까요..
    저는..꼬꼬면도 그렇고 나가사키도 그렇고 나온지 좀 되었고..게시판에서도 한참 글들도 있었고..해서...
    지금에서 꼬꼬면 시식 후기가 무슨 별다른거 있을까 싶어서..
    그냥 썼는데..
    이렇게 베스트에...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신경 써서..글을 쓸껄..그랬나봐요...

    꼬꼬면 먹고나서.. 바로 5분후의 그 실망감을 쓴 거라..영...그런데..
    베스트로..갔네요...^^;;

  • 29. ㄱㄱ
    '11.11.5 3:01 AM (122.34.xxx.15)

    우리 가족이 정말 이상한가? 싶어요 나가사키 한 번 사서 끓였다가 다들 맛없다고 ...그러다가 꼬꼬면 사니까 맛있다네요.. 한명은 엄청 맛있어하고 나머지 두명은 나가사키보단 훨 낫네..근데 빨간라면 먹지 이거 왜먹니 이런 반응...ㅎㅎ 전 꼬꼬면은 칼칼해서 좋던데...나가사키는 뭔가 좀 느끼해요... 근데 나가사키가 꼬꼬에 비해 진한맛이 있어서 더 인기가 많을거 같긴 해요... 우리나라에서 신라면이 1등인거 보면.. 진한맛을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스낵면같은 건 별로 인기 없고..게다가 닭냄새 싫어하면 싫어할테구요...근데 전 닭가슴살 냄새라서 괜찮던데... 치킨은 가끔 냄새 역해서 안먹는데 꼬꼬면은 괜찮았어요.

  • 30. 나가사키 짬뽕에 한 표!
    '11.11.5 4:52 AM (175.252.xxx.75)

    부모님이랑 꼬꼬면, 나가사키 쩜뽕 시식읊했는데 3명 다 나가사키였어요!

    훨씬ㅊ깔끔했는데 아마 강하고 진하고 느끼한 맛 선호하심 꼬꼬면 쪽에 손을 들어주지 않을까 싶어요.

  • 31. 저랑남편도
    '11.11.5 8:49 AM (210.106.xxx.63)

    꼬꼬면보다는 나가사키가 낫다는 결론이네요. 두개다 똑같은날 사서 하루차이로 끓여먹었는데. 우리 입맛엔 꼬꼬면은 너무 밍밍..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거 좋아하는분은 좋을수도 있을것 같은데.일단 저희는 소문에 비해서 실망한 케이스..

  • 32. 취향차이
    '11.11.5 9:18 AM (1.226.xxx.44)

    댓글들은 나가사키 일색인데요....
    저는 나가사키는 너무 매워서 싫구요, 꼬꼬면도 그닥...
    하지만 저희 아이들은 꼬꼬면에 열광합니다.
    그러니 뭐든지 취향차라고 하겠지요.
    닭육수 냄새가 좋다는 사람도 많아요.

  • 33. ㅁㅁ
    '11.11.5 9:39 AM (125.177.xxx.144)

    저도 둘다 별로지만 그중에 고르라면 꼬꼬면이네요 .
    제 입이 특이한거지만 ...
    정확히는 꼬꼬면의 면발이 좋고 스프맛은 나가사끼가 좋네요.
    전 나가사끼는 면발이 마음에 안들어요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죠 .
    울집 애들은 꼬꼬면 좋아 하구요 . 남편은 나가사끼 좋아 하네요 .
    저는 둘다 쏘쏘

  • 34. ㅎㅎ
    '11.11.5 9:47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워낙 매운 신라면만 라면인줄 알고 싸고 돌길래
    저번엔 나가사끼면을 사다가 고추기름을 넣고 끓여 주었어요.
    그런데 별로 맛이 없다고 역시나... 하는 표정으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헌데 엊그제 밤중에 별 먹을 것이 없으니까 저혼자서 한개 남은 나가사끼면을 끓여 먹었나봐요.
    아침에 덤덤한 표정으로 나가사끼면이 맛있더라고...
    어떻게 끓였냐니까 봉지에 쓰인대로 끓였대요.
    괜히 제가 오버해서 고추기름 넣고 고춧가루 넣고 했나봐요.
    허옇더라도 제대로 그냥 끓여먹였어야 하는데.... ㅎㅎㅎ

  • 35. 판란하늘
    '11.11.5 10:03 AM (125.138.xxx.90)

    저희집 식구들은 꼬꼬면도 나가사끼도 그닥..
    방송위력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

    너구리로 다시..
    찬밥 말아서 국물까지 깨끗이 먹을 수 있는..

  • 36. 판란하늘
    '11.11.5 10:03 AM (125.138.xxx.90)

    판란하늘을 파란하늘로 정정..ㅎㅎ

  • 37. 오차드
    '11.11.5 10:33 AM (58.125.xxx.78)

    전 개인적으로 뻘건국물에 기름기가 둥둥 떠다니는 듯한 기존 라면 국물이 영 별로였는데,

    꼬꼬면이나 나가사끼면은 일단 국물이 깔끔하고 매콤한 것이 제 입맛에는 딱이었어요.

    그전에는 면만 건져먹고 국물은 늘 버렸는데 꼬꼬면과 나가사끼면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 싹 비운다는...

    둘 다 맛있어요. 면발은 꼬꼬면이 더 마음에 들어요.

    남편과 저는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는데 댓글을 보니 개개인마다 입맛이 참 다르네요.

  • 38. ..
    '11.11.5 10:51 AM (112.149.xxx.156)

    82쿡때문에 나가사끼면을 알게되었고..
    꼬꼬면은 아직 못먹어봤고.. 나가사끼면은 먹어봤는데..

    먹으면서 남편과.. 이게 뭐가 맛있다고.. 그렇게들.. ....이었어요.

    나가사끼먹어보곤..꼬꼬면도 먹어보고 싶지 않을정도...
    내취향이아닌듯/.

  • 39. 주옥같은댓글
    '11.11.5 11:11 AM (121.161.xxx.123)

    나가사끼 좋아요

    첨에 하도 꼬꼬면 하길래 집앞 마트에 사러 갔답니다
    그런데 5개들이 번드로만 팔더라구요
    집에와 매뉴얼에 나온대로 물량 맞추고 계란 노른자 안깨고 끓여 한번 시식해보니...
    잉~ 이건 뭐 그냥 닝닝한 느끼한게 그냥 맹탕맛.....

    남은 4개 2 달째 안먹고 내비두었어요..

    그리고 82 추천 많길래 나가사끼 사서 시식..
    완전 감동...
    너구리에서 나가사끼로 주종목 바꿨어요..ㅋㅋ

  • 40. ,,
    '11.11.5 11:48 AM (220.125.xxx.215)

    5개 사서 하나 먹구
    나머ㅣ는 라볶기로 ....
    신라면으로 바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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