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장례식도 있었고.
10월되니 친구 결혼식에
남편 회사 장례식에
집안 장례식까지 3건
11월 되니 또 첫주부터
남편회사 결혼식.
또 12월에 남편 친구 결혼식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직 11월 첫주니 결혼식 다녀오고서
또 11월 내에 무슨 소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경조사 챙기기도 바쁘네요.ㅎㅎ
경조사 비용 너무 많잉 들어요
낼때마다 짜증이 솟구쳐오릅니다
가을엔 결혼식이
겨울엔 장례식이 많드라구요 ㅠㅠ
월급은 안오르는데 물가며 뭐며 다 오르고 경조사는 많아지고...
남편 회사 동료 경조사도 너무 많네요.
내일 7건입니다 ㅎㅎㅎㅎ
제가 졌네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