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노래인거 같은데..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이 감동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쓸쓸하기만한..
이별택시도 너무 좋네요..
몇년전 노래인거 같은데..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네요..
이 감동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쓸쓸하기만한..
이별택시도 너무 좋네요..
영화 OST곡 넘 좋아해요
번지점프를 하다의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거 김연우 버전 진짜 끝장나게 좋구요 ㅠㅠ
'그대만의 나이길' 이노래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좋죠...
한때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사랑한다는 흔한 말' 이란 노래도 추천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노래도 좋지만 제목이 정말 굿...원곡이 아마 들국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시나리오가 참 좋았죠..
김연우 토이 시절 노래가 젤 좋구요..
연인..뮤비가 아마 그 일반인 나오고 키쓰씬 쫘악 나오지 않나요...?
감동 나눌 사람이 없다니요...저희가 있잖아요..
너무 대중적이 되어 전 오히려 빼앗긴 느낌...
너무 좋죠. 한 5~6년전에 많이 들었던 곡같은데요.
최근앨범에 축가라는 노래가 있던데 우연히 들었는데 참 좋네요.
가사도 그렇고 노래는 역시 잘하고요. 사랑한다는 흔한말 이별택시 이런건 다 아시는데 이 축가라는 노래는 잘 모르시나봐요.
윗님이 말씀하신 "축가"
그리고 제가 젤 좋아하는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윤건 노래 피쳐링해서 같이 부른 "갈색머리"
약간 다른 느낌이지만 "거짓말같은 시간"
연인 좋아하신다면 이 노래들도 취향에 맞으실거에요
김연우의 진가가 젤 잘 묻어나는 곡인 것 같아요
저도 연인 너무 좋아해요...
이쁜 가삿말 풋풋한 사랑이 막 느껴지는 뭐 어찌보면 오글거릴수 있는 가사지만
설레임이 고대로 전해지는 노래에요.
윗님이 추천하신 거짓말같은시간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