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한것 아는데 어느덧 욕하면서 보고있는 나..
이래서 드라마가 되는구나..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드라마..끊어야지..원
한심한것 아는데 어느덧 욕하면서 보고있는 나..
이래서 드라마가 되는구나..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드라마..끊어야지..원
불굴의 며느리 왕팬이어서 매일 매일 행복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그냥 신우총각 보는 맛에 봤습니다만 이젠 억지스러운 스토리에 질려 신우총각도 실어지네요 ㅠ
그 늙은 여우 늙은 여우 하는소리도 듣기 싫고
그냥 안봅니다
그런데 어제내용맨마지막에서.. 동서라니요? 하는데 ..헉..
이젠 이렇게 말을 이끌어내는구나..싶어요. 신애라씨가 저랑 학교동문이라..저나이에 참 날씬하고 곱다..라는 감흥밖에는 ..ㅋ
맞아요..
신애라씨 몸매가...
예전에 한창 젊었을적 보다..
지금이 훨씬이뿐것 같아요...
신우 총각이랑... 백화점에 침대 사러 갈때(?)입었던 원피스 입은 모습도 너무 이쁘고...
그냥... 드라마라도..
신우총각이랑...
저런... 드라마를..찍는걸...보니.(어제 신행편은 정말 손발이 오글 오글... 영심아줌미가..킹왕짱이더라는...아흑...)
부럽더라는...쿨럭...
저는 아침7시 45분 땡하면 출근하는데
그전에 화장하면서 재방송 꼭 챙겨봅니다
불굴의며느리는 다 못보고 아쉬워 하며 갑니다 ㅎ ㅎ
불굴은 재밌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일일드라마치고 빠른 전개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끝나나요? 혜자시어머니가 빨랑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전,그 드라마에서 만월당할머니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