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굴의 며느리와 아침에 위험한 여자..를 보고있는 나..

나바보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1-11-04 09:45:41

한심한것 아는데 어느덧 욕하면서 보고있는 나..

이래서 드라마가 되는구나..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드라마..끊어야지..원

IP : 180.67.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로롱
    '11.11.4 9:51 AM (121.139.xxx.195)

    불굴의 며느리 왕팬이어서 매일 매일 행복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 신우도 질려
    '11.11.4 12:03 PM (180.66.xxx.63)

    그냥 신우총각 보는 맛에 봤습니다만 이젠 억지스러운 스토리에 질려 신우총각도 실어지네요 ㅠ
    그 늙은 여우 늙은 여우 하는소리도 듣기 싫고
    그냥 안봅니다

  • 2. 원글
    '11.11.4 10:00 AM (180.67.xxx.23)

    그런데 어제내용맨마지막에서.. 동서라니요? 하는데 ..헉..
    이젠 이렇게 말을 이끌어내는구나..싶어요. 신애라씨가 저랑 학교동문이라..저나이에 참 날씬하고 곱다..라는 감흥밖에는 ..ㅋ

  • ....
    '11.11.4 11:34 AM (122.32.xxx.12)

    맞아요..
    신애라씨 몸매가...
    예전에 한창 젊었을적 보다..
    지금이 훨씬이뿐것 같아요...

    신우 총각이랑... 백화점에 침대 사러 갈때(?)입었던 원피스 입은 모습도 너무 이쁘고...

    그냥... 드라마라도..
    신우총각이랑...
    저런... 드라마를..찍는걸...보니.(어제 신행편은 정말 손발이 오글 오글... 영심아줌미가..킹왕짱이더라는...아흑...)
    부럽더라는...쿨럭...

  • 3. ㅋㅋ
    '11.11.4 10:20 AM (112.160.xxx.37)

    저는 아침7시 45분 땡하면 출근하는데
    그전에 화장하면서 재방송 꼭 챙겨봅니다
    불굴의며느리는 다 못보고 아쉬워 하며 갑니다 ㅎ ㅎ

  • 4. ..
    '11.11.4 10:24 AM (118.219.xxx.137)

    불굴은 재밌었는데, 끝나서 아쉬워요...
    일일드라마치고 빠른 전개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5. 벌써...
    '11.11.4 11:00 AM (124.216.xxx.87)

    끝나나요? 혜자시어머니가 빨랑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전,그 드라마에서 만월당할머니 너무 미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96 35세, 목이 너무 쉽게 쉬고 너무 아픕니다 7 제발도와주세.. 2011/12/31 2,036
53295 여성복 emcee(엠씨) 브랜드 상설할인매장 어디에 있나요? 1 애셋맘 2011/12/31 3,545
53294 해지스 시즌오프 3 겨울 2011/12/31 2,342
53293 친정엄마가 무릎연골이 찟어지셨다는데요.. 6 걱정 2011/12/31 3,161
53292 43세의 마지막선택 5 고민맘 2011/12/31 2,218
53291 전 양말 기워 신고요 그 후엔 이렇게 해요.ㅎㅎ 3 ㅎㅎ 2011/12/31 2,100
53290 리큅건조기 전기세 많이 나오겟죠? 2 갈등 2011/12/31 6,503
53289 산후조리원 추천부탁드려요 스카이러너 2011/12/31 442
53288 “총선 야권단일후보 찍겠다” 50.1% 참맛 2011/12/31 721
53287 성행위를 위하여..건배사 제의 10 세레나 2011/12/31 3,739
53286 나는 그저 상식의 지지자일 뿐인데.. 4 ... 2011/12/31 801
53285 대구시 공무원의 일왕생일 축하리셉션 참가와 관련한 건 3 참맛 2011/12/31 623
53284 왕따와 선생 왕따없는 세.. 2011/12/31 609
53283 장터에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8 모카치노 2011/12/31 2,622
53282 고 김근태고문의 애창곡...ㅠ.ㅠ 3 ㅠ.ㅠ 2011/12/31 1,605
53281 신기한 (?) 이야기... 40 철없는 언니.. 2011/12/31 14,075
53280 남편하고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13 .. 2011/12/31 9,368
53279 김푼수 - 나는 도지삽니다. 이명박버젼 3 -_- 2011/12/31 1,595
53278 지금 스텐냄비에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고 있어요. 3 스뎅 2011/12/31 2,874
53277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는데요.. 11 선배님들 2011/12/31 3,147
53276 군대간 아들한테 면회가보신 분들께 여쭈어요. 18 ... 2011/12/31 4,578
53275 인생은 고이다. 8 ... 2011/12/31 2,283
53274 싱글들 31일 어떻게 보내셔요? 11 zzz 2011/12/31 2,207
53273 건더기 야채 어찌 처리해야 하죠? 3 육개장 2011/12/31 1,105
53272 타미옷은 사이즈 땜시 살때 마다 완전고민이네요 8 된장 2011/12/31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