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1년도 안된 노트북인데.. usb 포트가 고장이 나서 토요일날 수리를 해서 교체를 했는 데..
그 때부터 고장입니다..
중요한건 거냥 컴이 멈추어서 아무런 티도 안먹고 작동이 중단 된다는 건데..
이게 어쩔때는 시작 5분만에 어쩔때는 시작하고 1시간만에.. 이런 고장이 나타납니다.
포맷도 새로 해보고 해서 어제는 원격 수리 해보고 안되어서 오늘은 방문해서 문제점을 못찾았다고 가셨어요
내일은 다시 usb포틀르 교체해보겠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그분들은 이런 고장 증세를 모르시니 답답합니다..
그 수리기사 앞에서 고장이 나면 분명 고장이라는 걸 인정하실건데.. 그분들은 그냥 별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강제 종료를 하고 다시 켜면 되고요.. 그러니 하루에 10번씩 강제 종료하니 저도 화나고..
이렇게 전자제품이나 컴 같이 수리기사 앞에서 고장을 증명 할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계속 이런식으로 방문하고 다시 수리해고.. 반복될거 뻔한데 답답하네요..
그래서 그냥 내 노트북 가지고 가서 이틀 써보고 해결해보라고 해볼가요??
그렇게 해보신분 계세요??
아님 다른 어떤 방법은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