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왜 그럴까요?

엄마들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1-11-03 23:42:51

이사와서 초등 저학년 아이가 임원이 돼서 임원 엄마들이 몇번 나오래서 나가서 쓸데없는 돈쓰고.......

뭐가 그리 궁금한지 집에 오고 싶어해서 미루다 불렀어요. 나름 신경썼죠.

했더니 이번 소풍에 담임 도시락을 싸라는둥(거절했어요)

여태 회장 엄마가 싸 왔었나 보더라구요.

사실 담임선생님은 엄마들의 이런 행동 별로 좋아하지 않으시는 눈치예요.

정말 어울리기 싫고 피곤하네요.

IP : 114.206.xxx.6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75 중학교 대비공부 2 맘이 급해요.. 2011/12/20 1,217
    49174 이제 신하균의 연기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18 브레인 2011/12/20 3,507
    49173 12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0 564
    49172 요즘은 학원도 방학하나요? 12 dd 2011/12/20 2,674
    49171 초등생 입학선물 버버리칠드런 백팩 어떨까요? 9 0 2011/12/20 3,718
    49170 불면증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3 2011/12/20 1,510
    49169 남매가 같은 악기를 배우는 거 어떤가요?? 4 은이맘 2011/12/20 1,270
    49168 이 밤에 잠도 안오고 답답해서 써봅니다 (긴 글입니다) 97 tayo 2011/12/20 36,370
    49167 희망적인 소식이지 싶은 거 하나 가져 왔습니다. 13 참맛 2011/12/20 6,129
    49166 미권스에서 정봉주 전의원 응원 광고를 낸대요. 5 나거티브 2011/12/20 1,689
    49165 나꼼수 제주공연 마지막 엔딩 동영상 6 참맛 2011/12/20 1,494
    49164 사랑합니데이~!!!!!. 나꼼수 F4 3 그 겨울의 .. 2011/12/20 1,538
    49163 수유중 깨물어 뜯는 버릇 고칠 수 없을까요 5 으악 2011/12/20 1,757
    49162 김어준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처음봤음.. (나꼼블로그) 10 참맛 2011/12/20 4,342
    49161 절대시계가 국정원에서 주는 그 시계인가요? 3 콩고기 2011/12/20 1,079
    49160 [펌글] 정봉주 " 지난 7개월동안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 8 참맛 2011/12/20 2,363
    49159 아이에게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10 부족한엄마 2011/12/20 2,118
    49158 ㅋㅋㅋㅋ kbs앵커가 북한사람인 줄 알았다는ㅋㅋㅋ 1 참맛 2011/12/20 1,490
    49157 월세문의입니다 1 ^^ 2011/12/20 811
    49156 원래 애 키우는게 힘든걸까요, 저만 힘든걸까요? 38 자질 2011/12/20 8,939
    49155 역삼동근처에 헬스랑 요가... 나야너 2011/12/20 610
    49154 남편 집나간 후기 -2 20 남편 2011/12/20 12,078
    49153 면스타킹신고 오픈토 신으면 웃길까요? 8 구두 2011/12/20 1,651
    49152 급해요!!!!!!!!! 내일 시험인데,,이 문제가!(수학 ,통계.. 5 보미 2011/12/20 1,604
    49151 가카가 동요하지 말라고 하는데 방송3사는 난리난리.... 13 2011/12/20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