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못생기고 뚱뚱한데 순결하지도 않은 친구가 있어요
데자뷔..
'11.11.4 1:23 PM (218.234.xxx.2)이런 글.. 자주 본 거 같아요. 뚱뚱한 친구를 씹는 글요..
동감
'11.11.4 7:43 PM (125.178.xxx.153)이뻤다면....
뭐라하셧을까요?
당연한건가요?.....
뚱뚱한게 뭔죄야....1. //
'11.11.3 9:09 PM (121.186.xxx.175)친구라는 말과 어울리지 않는 글이네요
원글님은 얼마나 순결하고
날씬하고 예쁘신지 알고 싶네요2. ...
'11.11.3 9:11 PM (14.46.xxx.154)머 그 친구 행동이 잘한건 아니지만 말은 맞는말이잖아요.남자한테는 강요안하면서 왜 여자한테만..
그거 다 ..남자들이 여자가 다른남자 애 임신할까봐 혹은 했을까봐 그러는것도 많죠..머(원시시대부터 생각하면)
결혼했는데 처녀다..그럼 임신하면 거의 내아이인데
아닐경우 뱃속에 애 만들어 놓고 임신초기에 결혼하는건지 알수가 있나...--
그래서 결혼하고서도 문밖출입 못하게 하고(남의씨 뱃속에 넣어올까바..)3. ???????
'11.11.3 9:11 PM (59.9.xxx.202)이런글은 왜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걸까요? 얼마전에도 추워지니 뚱뚱한 제 친구 신났어요 이런글 올라오더니 ..
이러거나 저러거나 남자 없는 원글님은 욕하면서도 은근 부러우신가봐요?4. 코스코
'11.11.3 9:12 PM (121.166.xxx.236)흠... 그냥 원글님이 이뻐 보이지가 않네요
못생긴 사람도 사람이고요
살찐 사람도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순결하건 안하건은 그 사람의 문제에요
못생긴것보다, 살찐것 보다, 그리고 순결하지 못한것 보다도 원글님 같은 친구를 둔 그 사람이 안쓰럽네요
진정한 친구라면 이렇게 까지마세요5. ㅋㅋㅋ
'11.11.3 9:12 PM (14.56.xxx.79)못생기고 뚱뚱하고 순결하지도 않은 그 친구가 멋진남이랑 결혼이라도 하면 어쩌실라구...ㅋㅋㅋ
6. ...
'11.11.3 9:12 PM (121.148.xxx.149)남자 같아요
한번씩 꼭 이런글 올라오네요.
밑에글도 웃기고 말이 안되네7. 앤 뭐야?
'11.11.3 9:13 PM (59.86.xxx.217)글쓰는 수준하고는...
얘...여기는 너같은 찌질이가 글올리는곳이 아니란다8. 저는
'11.11.3 9:13 PM (124.195.xxx.143)마음도, 머리도 아주 나쁜 사람은 하나 알아요
친구는 아니지만.혹시...
'11.11.4 12:25 AM (98.154.xxx.136)아이피만 아시는건 아닌지...? ^^
아이피만 아는
'11.11.4 11:02 AM (211.207.xxx.10)그 사람은 머리 나쁘고 친구는 1명.
9. 내생각엔
'11.11.3 9:20 PM (211.246.xxx.140)자기얘기쓰는거같아요...
친구가 흉보는거처럼 자기얘기를 올려서
자기편들어주는글을 보면서 위로받는거같아요...
친구 아무개가 날 이렇게 흉볼지도몰라 상상하다가 본인이 친구가 말하는것처럼해서 여기서 글쓴이를 혼내는글을 보면서 진짜 상상속 친구가 혼나는것으로 느끼는거죠....
이거 정신병같은데....10. ㅉ
'11.11.3 9:21 PM (125.146.xxx.20)또 약떨어졌냐?
11. ;;;
'11.11.3 9:25 PM (220.116.xxx.39)악의로 가득찬 듯한 원글님의 마음;
12. ...
'11.11.3 9:28 PM (183.99.xxx.146)이제 식상하고 재미도 없네.
고마 씻고 자라.13. ...
'11.11.3 9:29 PM (112.152.xxx.20)글 제목보고 웬 변태가 분란일으키려 하는 글인줄 알았어요.
본문을 읽어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글쓴님 여자 맞아요?14. 똑같은 패턴
'11.11.3 9:31 PM (116.125.xxx.58)맨날 친구 뚱뚱하다고 욕하던 그 사람 아닌가요?
읽다보니 똑같은 사람이 올렸구나.싶네요.
친구라곤 뚱뚱하다는 친구 한명밖에 없나봐요.
다들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그래도 그 친구는 만나주기라도 하나보네요.
아무리 물고 뜯고 욕해도 그 친구가 댁보다 훨 나아보이는데 어쩌죠.데자뷔..
'11.11.4 1:24 PM (218.234.xxx.2)그러니까요.. 같은 사람 같아요..
15. 핑크 싫어
'11.11.3 9:32 PM (125.252.xxx.35)이런 자이니 더이상 댓글 다시지 말고 댓글 다신 분들은 지워주십시오. 설마 이런 글을 베스트로 올리실 생각은 아니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난다는 어느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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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11.10.26 8:06 PM (218.152.xxx.163) 뇌물밖에 모르던 바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 다른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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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0.8 10:00 AM (218.152.xxx.163)
주옥같은 댓글이네요. 김여진같은 3류 딴따라 팬들이 82에는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백화점 발칵 뒤집은 김연아, 배려심에 감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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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10.30 7:41 PM (218.152.xxx.163)
얘는 갈수록 얼굴에 돈독이 올라가네. 더 크면 이건희 뺨치는 인상으로 변모할듯
한명숙씨의 저 음흉한 표정좀 보세요 작성일 : 2011-10-11 23:52:04
사악하게 웃는것이 꼭 사탄의인형의 처키를 닮았어요 IP : 218.152.xxx.16316. 설탕폭탄
'11.11.3 9:33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친구분이 틀린말 한건 아니네요.
순결은 오로지 여자한테만 해당되니 여자를 억압하기 위한거 맞죠.
님이 공부 좀 더 하셔야겠는데요?17. ㅉㅉ
'11.11.3 9:36 PM (119.192.xxx.250)으이구 저 병신....
18. 구업...
'11.11.3 9:43 PM (121.140.xxx.185)에 대해 들을 만큼 들으셨을 텐데 계속 이런 글을 올리시네요.
-_-' 11.10.11 9:18 PM (218.152.xxx.163)
장애인들이 만든걸 누가먹어요.. 헷가닥해서 농약을 기름인줄알고 부었을수도있는데
늘 뚱뚱한 친구 얘길 하거나 동네 아주머니 아들의 입시에 대해 못된 얘기만 하는 아이피.....
그러지 마세요.흑..
'11.11.4 1:24 PM (218.234.xxx.2)관심끌고 싶은 루저였군요..
19. 이런 글 정말 싫어요.
'11.11.3 9:50 PM (112.185.xxx.78)또 다른 누군가가 이 글을 쓴 님을 향해
'못생기고 뚱뚱한데 순결하지도 않은데다 참 병신같애' 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직하시죠?20. 이분...
'11.11.3 9:50 PM (61.83.xxx.116)좀 아프신 분 같다는...
나쁜 게 아니라 정신이 아픈거죠...
치료가 시급합니다...21. ㄱㄱ
'11.11.3 10:03 PM (112.186.xxx.217)여기서 이러지 말고 병원으로 가셈. 찌질하다 못해 인생이 불쌍함
22. ..
'11.11.3 10:20 PM (125.152.xxx.242)ㅋㅋㅋㅋㅋ
왜 그럴까....누구도 안 속는구만...23. ㅋㅋ
'11.11.3 10:44 PM (124.53.xxx.208)니 얼굴 사진 올려놓고 시작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
'11.11.3 11:21 PM (124.50.xxx.7)뚱뚱한 친구..비하해서 주기적으로 올리시던..그분아닌가?
25. 어휴
'11.11.3 11:49 PM (118.45.xxx.100)못생기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아주 이쁜 것도 아니고
뚱뚱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아주 잘 빠진 예쁜 몸매도 아니고
남자관계가 없긴 한데 순결을 지키려고 지킨게 아니라 순결을 주장할 기회 자체가 없는 사람이 원글...
이라고 하면 많이 열받으시죠?
다른 사람을 도마에 올리면 자기도 도마에 올라가요.
그 친구가 그런 생활때문에 님에게 크게 피해준게 아니라면
그렇게 비인격적으로 대하며 조롱할 필요는 없을텐데...
친구도 그 수준에 그수준 대개는 만나는 법이니
이제 게시판에 이 식상한 주제 그만 좀 올리세요....
한두번이면 몰라도 너무 자주 보네요.26. 아
'11.11.3 11:49 PM (124.61.xxx.39)넘 불쌍하다. 이쁘고 날씬하면 만사 오케이인 사람이군요. ㅉㅉㅉ
27. 절교를 부탁해..
'11.11.4 12:06 AM (58.229.xxx.204)뚱뚱한 친구 험담하는 내용으로 잊을만하면 올리시는 그분같은데..
28. ㅠ
'11.11.4 1:19 AM (122.34.xxx.15)마음에 병있어 보이는데...혹시 본인이 주인공이세요? 순결 컴플렉스 있으심?
29. 뭐라 딱히 말한순 없어도
'11.11.4 1:24 AM (219.250.xxx.77)이글 쓰신 분이 왠지 그 친구를 부러워하고 있다는.. 이상한 생각이 드는군요.
우쨓든 글이 좀 칙칙합니다 그려~~~~!30. 전
'11.11.4 8:31 AM (175.125.xxx.10)무슨 말인지 알겠는데요?
저런 말은 예쁘거나 매력이 충만해서 인기는 많지만 성적으로 의리있는 여성이 해야 신뢰가 가지
정상적인 경로로는 사랑받지 못한 채 인터넷으로 하룻밤 상대나 탐닉하는 사람이 저런말을 한다면
자신의 욕구불만을 위한 자기변호고 참 구차할 뿐이죠.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반응들이;원글
'11.11.4 9:36 AM (218.152.xxx.163)글의 본질을 명쾌히 파악하셨네요. 주옥같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31. 주제
'11.11.4 8:43 AM (61.79.xxx.61)그 친구가 섹스 앤 시티등 외국영화를 너무 많이 섭렵했나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여자가 그렇게 살면 안되죠.
그 한사람으로 여자들 도매급으로 넘어가는걸 왜 모르나..
뚱하고 이쁘지 않은걸 떠나서 주제보다 엉뚱한 걸로 태클 거는 분들 이상함32. ...
'11.11.4 9:11 AM (219.241.xxx.17)빙신같은넘
33. 뭘까?
'11.11.4 9:50 AM (14.54.xxx.65)사유재산의 개념이 생기면서 순결에 대한 개념이 생겼다고..개념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근데 그게 외모랑은 뭔상관?
그냥 자기 인생 자기가 알아서 하는 거임.34. 이분..
'11.11.4 10:55 AM (122.153.xxx.2)좀 아프신 분 같던데요 마음이.
맨날 욕하고 깎아내리면서도 그리도 만날 사람이 없는지..쯧쯧.
그 뚱뚱하신 친구분이 착하든가 아니면 친구도 아닌데 그냥 원글님이 착각하는듯 ㅎㅎ
남을 깎아내린다고 님이 올라가는게 아니에요35. ...
'11.11.4 11:37 AM (152.99.xxx.164)마트다녀오면 글올리던 대전여자분 생각나네요
친구하시면 잘 통할 것 같은데....36. ㅋ
'11.11.4 11:58 AM (14.32.xxx.207)군대는 다녀왔슴까.
37. 음...
'11.11.4 3:55 PM (112.153.xxx.36)몸 막굴리는 여자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고자
자신의 사생활이 그런 줄 전혀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순결은 여성들을 억압하기 위한 남성들의 왜곡적 잣대라고
페미니스트 여전사처럼 열변을 토한다면 확실히 웃겨보이긴 하죠.38. 헐
'11.11.4 5:47 PM (14.35.xxx.106)제주변에 그런 여자가 있다면 정말 웃겨 보이겠네요
유부남과 바람피고 사랑해서 그랬다는 자기 합리화와 같죠39. 헐
'11.11.4 5:48 PM (14.35.xxx.106)댓글 쓰신 분들은 다들 뚱뚱하신가? 글의 요지가 그건 아닌것 같은데
40. 11월
'11.11.4 6:56 PM (119.71.xxx.153)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41. 어설프니
'11.11.4 7:44 PM (125.138.xxx.54)그래서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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