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비염과 두드러기가 무척심해여

4세맘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1-11-03 20:05:00

아이가,비염과 두드러기가 무척심해여

원래는 비염만 심했는데

 

어느순간,몸에 두드러기가,무척많이나여,,

어제는 응급실도갔고요,,

혹시,,어떻게하면 괜찮은지,,민간요법도 좋고알려주세여

지금 양약은 먹였는데

양약을언제까지먹일수는없으니,,

좀,,아시는분,,알려주세여,,

저와똑같은증세를알고있어서,,무척걱정이에여,,아이와,제가똑같은체질이어서,,ㅠㅠ

 

IP : 211.173.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봉지^*^
    '11.11.3 9:40 PM (121.134.xxx.252)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비염에는 수세미(오이처럼생긴거요) 여름끝물에 수확하여 설탕과 1:1 비율로

    섞어 유리병에 저장해두었다가 6개월 지나서 부터 희석해서 마시면 좋구요

    매실액도 좋아요 효소 성분이 면역력높이는데 정말 좋답니다

  • 2. 꽃봉지^*^
    '11.11.3 9:40 PM (121.134.xxx.252)

    수세미잘게썰어 섞어야해요

  • 3. 몽이사랑
    '11.11.3 9:56 PM (175.119.xxx.80)

    먹고있는 음식과 운동을 체크해보세요
    질좋은 먹거리는 우리몸에 면연력을 올려주잖아요 인스턴트 햄버거 피자 치킨등 이런음식을 먹으면서
    그아무리 좋은 민간요법과 양약은 다 소용없어요
    자연식 특히 황태나 녹두는 몸에 쌓여있는 독을 배출해주는데 꾸준히 먹어주면 좋구요
    먹는거와 함께 땀을 충분히 배출할수있는 운동도 엄마와 함께 해보세요
    먹는거와 꾸준한 운동만으로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있어요
    평소에 전 꿀과 화분(꽃가루) 천연식초 신선한 과일채소.. 뜸을 생활화하는데 평소 약했던 기관지로
    환절기때 감기를 달고 살았었는데 먹거리 매일산책으로 많이 건강해졌어요
    먹고있는 음식 꼭 체크해보세요 입이 즐거운 음식보다 몸이 원하는 먹거리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41 갈비찜 해 보신 분.....도와 주세요ㅠㅠ 11 프라푸치노 2011/12/09 1,617
45640 82앱 개발자 마눌입니다 16 소심한 커밍.. 2011/12/09 8,215
45639 비교내신.. 3 질문 2011/12/09 1,266
45638 아이튠즈에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가 다운이 안돼요... 4 w 2011/12/09 926
45637 동시통역대학원 전망이 어떤가요? 11 채송화 2011/12/09 9,656
45636 교통위반 했다고 가지도 않은 곳에서 신고가 들어왔데요. 어쩌죠?.. 12 자유 2011/12/09 2,588
45635 최시중, 대기업 임원들 만나 ‘종편에 광고’ 압박 10 광팔아 2011/12/09 1,037
45634 초3학년 수학이 부족해요 2 -- 2011/12/09 1,498
45633 쌀 한 말을 가래떡으로 만들면 몇 키로나 10 가래떡 2011/12/09 21,086
45632 조선일보는 왜 “특검을 받아주자”고 했을까? 1 아마미마인 2011/12/09 749
45631 스마트폰 구입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셨나요? 2 복잡 2011/12/09 978
45630 아이가 매워보이는 걸 먹고 싶어해요 빨간데 안매운 유아식 레시피.. 13 흰둥이 2011/12/09 1,482
45629 천지인상 수상한 석해균 선장과 조성래 목사, 심사위원들 헤르만 2011/12/09 1,457
45628 남편. 쪼잔함의 극치.. 9 수수꽃다리 2011/12/09 3,881
45627 양은냄비 1 살림 2011/12/09 849
45626 첫(?)눈 때문인가? 하루종일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 비타플 2011/12/09 518
45625 바이러스를 자꾸 먹어요.ㅠㅠ 도와주세요... 5 파일다운시 2011/12/09 1,205
45624 시아버님 팔순잔치 메뉴좀 부탁드려요^^ 3 외며느리 2011/12/09 1,621
45623 교회를 다녀야겠단 맘이 드네여...갑자기 23 교회싫어한뇨.. 2011/12/09 3,201
45622 연말이니 좋은 일 가득하네요 jjing 2011/12/09 801
45621 강용석 끝장토론 짤렸다네요 ㅎㅎ 12 정들라 2011/12/09 3,320
45620 현 보육료 지원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2011/12/09 1,008
45619 네비 대신 갤탭 써도 될까요? 5 루사 2011/12/09 921
45618 시아버지 생신. 시어머니 전화.. 4 2011/12/09 2,212
45617 허리아픈 엄마 한의원은 근육이 뭉쳤다고 한다는데 3 우리 엄마 2011/12/09 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