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mbc를 보고 있는데 직접 당하지 않고 보고만 있어도 치가 떨리네요.
재개발 시행이라는 미명하에 합법 아닌 합법으로 자행되는 용역 폭력..
서울시에서 시행되는 모든 재개발 사업은 다 서울시 주관이고 재개발 사업마다
어김없이 달라 붙는 건 용역 깡패..
결국 이때까지 용역 깡패의 만행이 다 서울시의 묵인 하에 자행되었다는 결론 아니겠어요?
도대체 다른 나라들도 재개발 사업에는 우리 나라처럼 용역 깡패가 해결사로 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이나 오와는 다르겠죠.
응당 달라야 하고요.
재개발 시행 지역에 제발 용역 깡패의 등장없이 현명한 일처리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