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사온 무우의 무청이 너무 싱싱해서 무청김치를 만들어보고 싶은 충동에 급 무청을 지금 천일염에 절이고 있어요...
키톡만 믿고 저지른건데 아무리 검색해도 뭐 몇스푼 이렇게 계량 되서 나온건 없네요...대략 양념들의 구성과 비율만
좀 알려주실순 없을까요.....한번도 김치 제대로 담궈본적은 없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맘으로다가 해볼려구 해요..양도 무
청 두개에 아주 작은 무하나 절여놓은거라 망쳐도 어떻게든 먹을수있다고 믿고...ㅋㅋ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