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 이정희의원도 도로로 나왔다네요.

참맛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1-11-03 17:18:20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노혜경님 튓인데요.

아직 의원들 튓은 없습니다.


* 참여한 네티즌들 튓들이고요


korea486: 4시 57분 오늘의 주도 세력 ^^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주축입니다!! 개념여성들 홧팅 [노예계약 한미FTA 반대집회] 산업은행 앞!! http://yfrog.com/nz1mduj

blu_pn 약 46분 전 한미 FTA 반대투쟁의 본질은 단순한 반정부 투쟁이 아닙니다. ● 국익과 정부가 서로 반한다면...국익을 지지하겠다는 겁니다.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IP : 121.151.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1.3 5:18 PM (121.151.xxx.203)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korea486: 4시 57분 오늘의 주도 세력 ^^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주축입니다!! 개념여성들 홧팅 [노예계약 한미FTA 반대집회] 산업은행 앞!! http://yfrog.com/nz1mduj

    blu_pn 약 46분 전 한미 FTA 반대투쟁의 본질은 단순한 반정부 투쟁이 아닙니다. ● 국익과 정부가 서로 반한다면...국익을 지지하겠다는 겁니다.

    bbangazumma 약 1분 전 산업은행 앞이 본진. 속속 집결중입니다. 걸어가다 문득 보니 단풍이 곱네요. 좀 보고 살아야 하는데. http://pic.twitter.com/XzRQwOdo

  • 참맛
    '11.11.3 5:21 PM (121.151.xxx.203)

    dolmen85 약 14분 전 한미FTA 반대하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 다시 모인 시민들. 저어기 멀리까지 보이십니까? #noFTA 한나라당! 국민 무서운 줄 알고 그만 접어라! 씨바~ 총 21명이 연행됐다는 소식. 7시 촛불집회 http://twitpic.com/7a8576

    piece025: 이정희 의원님도 거리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믿고 우리 촛불을 횃불로 만들어 .fta 함께 막아냅시다.

  • 참맛
    '11.11.3 5:46 PM (121.151.xxx.203)

    5.42분. 이정희 의원 발언 중입니다! http://yfrog.com/kjy2rdrkj

  • 참맛
    '11.11.3 5:47 PM (121.151.xxx.203)

    트위터 김뻥상님의 튓

    PresidentYSKim 약 30분 전 '국민들이 이리 반대해도 맹박이가 갤국 밀어부쳐서 통과시키는 거 아일까??'카고 불안해할 필요 읎다. 맹박이는 서슬 시퍼런 집권 초기에도 갤국 30개월 이상 미친 소 수입 허가도 몬했고, 세종시 폐기도 몬했다. 한미FTA도 충분히 막을 수있다.

  • 참맛
    '11.11.3 5:53 PM (121.151.xxx.203)

    hantle: 한미FTA 반대 열기 입니다. 여의도 국회의사당3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http://twitpic.com/7a8hwf
    - 오 대단하군요! 피곤하고 시장할텐데도 자리를 지키고.... -

  • 참맛
    '11.11.3 6:02 PM (121.151.xxx.203)

    sisyphus79: 한미FTA 반대 시위 도중 김원열 성균관대학교 교수님께서 연행 당하셨답니다. 오늘 다들 제발 국회 앞으로 모여주세요!”

  • 2. 참맛님..
    '11.11.3 5:32 PM (125.142.xxx.216)

    항상 감사해요~

  • 3. 열심히
    '11.11.3 5:35 PM (58.232.xxx.193)

    여의도에 계신 우리국민 모든님들을 응원합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477 동생과 믿을수없는 냉이 5 궁금해요 2011/11/10 2,742
36476 요즘 보험/카드 가입전화 너무 오네요. 1 --짜증 2011/11/10 1,440
36475 곰팡이 옷 물세탁 가능한데 해도 될까요? 2 ㅜㅜ 2011/11/10 3,008
36474 오휘 기초 대체할만한 저렴한 화장품 추천 부탁해요~ 화장품 2011/11/10 2,047
36473 국회의원 이름 앞에 반드시 지역구를 밝히는 "지역구 실명제"를 .. 8 참말이지말야.. 2011/11/10 1,629
36472 아래 강아지 문의에 묻어서 저도 14 음... 2011/11/10 2,032
36471 외국애들이한 조크..가 전혀 이해가 안 감 !!!!???? 10 농담 2011/11/10 3,123
36470 참맛님이거어떻게되가고 있나요 3 참말이지말야.. 2011/11/10 1,423
36469 카레엔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3 궁금이 2011/11/10 1,775
36468 유통기한지난 양념소불고기 먹어도 될까요..? 2 ㅠㅠ 2011/11/10 11,847
36467 혹시 사주아는 분들..목이 많으면 어떤거에요? .. 2011/11/10 2,754
36466 조(좁쌀)와 기장이 같은 곡식인가요?? 2 헷갈려요 2011/11/10 10,696
36465 나쁜넘들...... 물대포 쏴요. 10 자수정 2011/11/10 2,338
36464 며칠동안 눈이 좀 뿌연증상 3 안구건조증인.. 2011/11/10 2,236
36463 집보러 다닐때요 6 집사자 2011/11/10 3,742
36462 좀있다 김치냉장고 도착하는데요 2 고민 2011/11/10 1,698
36461 고영욱이 덕을쌓았나봐요 63 바보보봅 2011/11/10 20,785
36460 미국에 사는 한국주부들이 모아본 미국 무서운 의료비 실태 (섶 .. 5 배비장 2011/11/10 3,565
36459 고집세고,자기주장 강하고,차분함의 반대이고, 목소리큰..딸 아이.. 2 선배 어머님.. 2011/11/10 2,703
36458 김진숙 지도위원...309일만에 땅밟았다...한진중 사태 종지부.. 18 세우실 2011/11/10 2,723
36457 작년 고3맘님! 질문이요...? 1 집중안됨 2011/11/10 1,785
36456 31평확장형 거실에 60인치 TV 넘 클까요? 5 유투 2011/11/10 5,120
36455 오디즙 2 친구 2011/11/10 1,765
36454 FTA 찬성의원 헌정송 4 내가사는세상.. 2011/11/10 1,852
36453 내가 겪었던 최악(?)의 패키지 여행 5 미깡 2011/11/10 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