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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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이정희 대표님 만났어요
소심한 커밍아웃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1-11-03 16:55:58
왈칵 눈물날 뻔 했어요피부에 10원 한장 안 들여도 참아름다운 여인이시더라구요촛불 들고 싶지만 전 서울 동쪽 끝에 사는 사람이라어린이집에서 데려와야하는 아이가 있는지라남편은 야근해야 한다는지라 집에 갑니다...남아계신 모든 분들 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10.70.xxx.23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누난나
'11.11.3 4:59 PM (110.11.xxx.56)흑.....ㅠㅠ 저 같아도 눈물 났을 것 같아요.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2. ,.
'11.11.3 5:00 PM (116.123.xxx.108)진짜 수고 하셨어요.
3. 아프리카에
'11.11.3 5:00 PM (183.99.xxx.81)방금 이정희 대표님 인사하셔요~ ^^
4. 아 참
'11.11.3 5:01 PM (183.99.xxx.81)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이제 저희가 교대할께요.
저 곧 출발하려구요. ^^5. 소심한 커밍아웃
'11.11.3 5:04 PM (183.96.xxx.134)아 참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6. ⓧ조중동삼성
'11.11.3 5:06 PM (118.91.xxx.188)아름다우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__)
7. 고맙고 감사한 분들
'11.11.3 5:21 PM (121.141.xxx.153)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8. 절벽부대 소대장
'11.11.3 5:34 PM (210.121.xxx.221) - 삭제된댓글나피부랑 진짜 비교되죠. 이대표님 사랑해요
원글님 고생 많으셨어요!!9. ...
'11.11.3 10:48 PM (124.5.xxx.49)수고 많으셨어요. 전 아직 애기가 어린이집에 안 다녀서 못 가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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