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살 딸아이가 꼼수티 보더니

꼼수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11-11-03 16:42:23


주진우기자 - 아파 보여(아픈 이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권력의 비리 파헤치느라 소송에 시달리고...그래서 마음편할 날 없는 분이죠.ㅜㅠ) 

총수 - 슬퍼 보여(노대통령님 3년상중인 게 느껴졌나?)

정봉주의원-예뻐(입술이 하트모양이라 그랬나?치명적인 매력이 통했나봅니다.)

김용민 평론가 - 안경 써서 아빠같아. 제일 좋아.(저희 남편은 날씬한데...^^ 안경을 썼다는 것 만으로도 아빠와 닮았다고 좋답니다.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아이의 눈에도 네 분의 분위기가 각각 다르게 느껴지나봐요.

캐리커쳐의 힘이 대단하네요.




IP : 125.187.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누난나
    '11.11.3 4:54 PM (110.11.xxx.56)

    통찰력 있는 따님이시네요 ㅎㅎㅎ

  • 2. 오하나야상
    '11.11.3 4:57 PM (125.177.xxx.83)

    봉도사야 예쁘죠
    괜히 인간 비글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567 나물 대체할 만한 채소 요리 있으려나... 2 이놈의 나물.. 2012/03/30 1,379
90566 (원글 수정)옆지기가 모르는 내 이중인격.. 6 2012/03/30 2,195
90565 수다공방은 가게가 어디 있나요? 3 ... 2012/03/30 1,420
90564 요미요미 이런조건에서? 4 결정 2012/03/30 1,104
90563 착한 울 아들(고1) 언어땜에 죽고 싶다는데.. 29 님들도와주세.. 2012/03/30 3,661
90562 원자재 펀드 환율햇지 않된다는 뜻이? 1 ㅇㄹㅇㄹ 2012/03/30 1,073
90561 베트남 며누리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를 알았다. 2 베트남 2012/03/30 2,782
90560 퀸침대 아이둘이랑 같이자니 자는게 자는것 같지 않네요 2 수면부족 2012/03/30 2,093
90559 박원순시장님은 데체.. 1 。。 2012/03/30 1,793
90558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워요 2 바람 2012/03/30 2,080
90557 011 번호로 스마트폰 쓸 수 있는 방법 있나요? 11 ㅇㅇ 2012/03/30 2,638
90556 옥탑방 왕세자..다음 내용 궁금해요.. 10 꺼이꺼이 2012/03/30 3,433
90555 갑자기 82쿡사이트 속도가 엄청 느려졌어요.. 2 느려요.. 2012/03/30 1,297
90554 주병진이랑 이소라랑 결혼해두 되겠네~ 21 .... 2012/03/30 13,476
90553 문도리코는 교수직에 학위까지 날아갈처지군요.. 2 .. 2012/03/30 2,167
90552 30대 노처녀의 짝사랑 고민 3 사람꽃 2012/03/30 5,600
90551 화장실청소 힘드네요~ 5 ..... 2012/03/30 3,104
90550 이런 남편이랑 살며 어떻게 마음 다스려야할까요? 3 마음이 화석.. 2012/03/30 1,963
90549 발레 배우시는 분들..옷차림 어떻게 6 /// 2012/03/30 2,907
90548 제주 한화리조트, 노트북을 가져갈 경우 객실내에서 인터넷 가능한.. 4 질문이요~ 2012/03/30 1,547
90547 초등1학년, 방과후수업.. 어떤게 젤로 효과가 있던가요?(급질문.. 11 고민.. 2012/03/30 5,733
90546 편두통ㅠㅠ 4 정말정말 2012/03/30 1,834
90545 고민 1 눈치 2012/03/29 979
90544 혹시이런생각도 드네요.. .. 2012/03/29 1,096
90543 옆에 중국사람들 아침 사먹는거 28 살림 2012/03/29 9,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