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 슬퍼 보여(노대통령님 3년상중인 게 느껴졌나?)
정봉주의원-예뻐(입술이 하트모양이라 그랬나?치명적인 매력이 통했나봅니다.)
김용민 평론가 - 안경 써서 아빠같아. 제일 좋아.(저희 남편은 날씬한데...^^ 안경을 썼다는 것 만으로도 아빠와 닮았다고 좋답니다. 아빠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거든요.)
아이의 눈에도 네 분의 분위기가 각각 다르게 느껴지나봐요.
캐리커쳐의 힘이 대단하네요.
통찰력 있는 따님이시네요 ㅎㅎㅎ
봉도사야 예쁘죠
괜히 인간 비글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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