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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 앞 국민은행 앞에 모여 있습니다.

은석형맘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1-11-03 14:41:22
늦께까지 못 계신 분들이 많아 저녁반 분들이
자리를 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이 나와 이 곳을 지키고 있는게 아닙니다.
가정의 평범한 엄마들이 뭐라도 보탬이 되어보자고 나왔습니다.
ktx 타고 오신 분,아이 데리고 오신 분,
아파서 병원 가 링거 맞는다 하고 나오신 분 
그리고 시험 며칠 안남은 고3엄마도 힘 보태러 나오셨네요. 
낮반은 여기까지 할 수 있으니 저녁반들 많이 나와주세요. 
IP : 211.246.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1.11.3 2:41 PM (211.246.xxx.2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113704&page=1

  • 2. ㅁㄴㅇㄹ
    '11.11.3 2:43 PM (122.34.xxx.26)

    집이 지방인 저는 미안한 맘 뿐이네요.
    힘내세요!!!!

  • 3. 그린티라테
    '11.11.3 2:47 PM (112.159.xxx.250)

    네!! 저녁에 꼭 나갈수 있도록 할게요.
    요즘 FTA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ㅠㅠ

  • 4. 사과나무
    '11.11.3 2:47 PM (14.52.xxx.192)

    저녁에 갈게요.
    퇴근시간후에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에요.

  • 5. 분당 아줌마
    '11.11.3 2:48 PM (14.33.xxx.197)

    예. 저 시내출장 끝내고 갑니다. 오늘은 갈 때 뭐라도 챙겨가려고요. 수고하셨어요. 가면 누구라도 계시겠죠. 저 가기 전에 상황 끝날까 걱정입니다.

  • 6. .....
    '11.11.3 2:48 PM (59.18.xxx.223)

    지방이라 보탬이 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ㅠ 모두 건투를 빕니다.

  • 7. 초신성
    '11.11.3 2:58 PM (119.69.xxx.80)

    저도 경기도 언저리에 살지만 나갈게요...

  • 8. .....
    '11.11.3 2:59 PM (124.50.xxx.21)

    저도 경기도 인데 좀 늦더라도 나갈께요.

  • 9. 연주맘
    '11.11.3 3:27 PM (121.173.xxx.24)

    저 무조건 갑니다
    애는 대충 저녁 후다닥 멕이고 딴집에다 맡기기로 섭외 끝났어요
    가카께서 제가 살찌면 안되니까 이렇게 트레이닝 시켜주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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