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 앞 국민은행 앞에 모여 있습니다.

은석형맘 조회수 : 1,358
작성일 : 2011-11-03 14:41:22
늦께까지 못 계신 분들이 많아 저녁반 분들이
자리를 이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이 나와 이 곳을 지키고 있는게 아닙니다.
가정의 평범한 엄마들이 뭐라도 보탬이 되어보자고 나왔습니다.
ktx 타고 오신 분,아이 데리고 오신 분,
아파서 병원 가 링거 맞는다 하고 나오신 분 
그리고 시험 며칠 안남은 고3엄마도 힘 보태러 나오셨네요. 
낮반은 여기까지 할 수 있으니 저녁반들 많이 나와주세요. 
IP : 211.246.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석형맘
    '11.11.3 2:41 PM (211.246.xxx.2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113704&page=1

  • 2. ㅁㄴㅇㄹ
    '11.11.3 2:43 PM (122.34.xxx.26)

    집이 지방인 저는 미안한 맘 뿐이네요.
    힘내세요!!!!

  • 3. 그린티라테
    '11.11.3 2:47 PM (112.159.xxx.250)

    네!! 저녁에 꼭 나갈수 있도록 할게요.
    요즘 FTA 때문에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그러네요 ㅠㅠ

  • 4. 사과나무
    '11.11.3 2:47 PM (14.52.xxx.192)

    저녁에 갈게요.
    퇴근시간후에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에요.

  • 5. 분당 아줌마
    '11.11.3 2:48 PM (14.33.xxx.197)

    예. 저 시내출장 끝내고 갑니다. 오늘은 갈 때 뭐라도 챙겨가려고요. 수고하셨어요. 가면 누구라도 계시겠죠. 저 가기 전에 상황 끝날까 걱정입니다.

  • 6. .....
    '11.11.3 2:48 PM (59.18.xxx.223)

    지방이라 보탬이 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ㅠ 모두 건투를 빕니다.

  • 7. 초신성
    '11.11.3 2:58 PM (119.69.xxx.80)

    저도 경기도 언저리에 살지만 나갈게요...

  • 8. .....
    '11.11.3 2:59 PM (124.50.xxx.21)

    저도 경기도 인데 좀 늦더라도 나갈께요.

  • 9. 연주맘
    '11.11.3 3:27 PM (121.173.xxx.24)

    저 무조건 갑니다
    애는 대충 저녁 후다닥 멕이고 딴집에다 맡기기로 섭외 끝났어요
    가카께서 제가 살찌면 안되니까 이렇게 트레이닝 시켜주시나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37 업소용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2 yellow.. 2011/11/30 3,053
41836 PD수첩에 이국철회장 넘넘 안되었어요. 3 SLS그룹 2011/11/30 1,532
41835 동대문 맛집 추천~ 1 ** 2011/11/30 901
41834 오늘 82 깃발은 ...... 6 phua 2011/11/30 2,287
41833 송석구의원..."노무현, 지방가서 외로워 죽은 것" 11 또 기억해야.. 2011/11/30 960
41832 나꼼수,유쾌 통쾌 상쾌한 10만 무료콘서트 2 장길산 2011/11/30 1,183
41831 일산에 성인영어회화(1:1)학원있나요? 2 영어 2011/11/30 1,495
41830 지금 밖에 비가 옵니다. ㅜㅜ 7 나거티브 2011/11/30 1,709
41829 아이패드 공구는 안될까요? ... 2011/11/30 602
41828 이승열이란 가수 5 ~~ 2011/11/30 1,279
41827 혈압계는 어디서 파나요?의료기파는데 가면 있나요?뭐가 좋은지 추.. 3 한나라당싫어.. 2011/11/30 1,735
41826 에고 답답이 3 마눌 2011/11/30 840
41825 11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1/30 765
41824 한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ISD소송과정과 같은 거 아닌가요?.. 1 우언 2011/11/30 747
41823 언제적 쇄국논쟁 아니라고요. FTA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1 아하 2011/11/30 681
41822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를 보셨나요? 1 슬프다 2011/11/30 625
41821 미국에서 여의도 공연 응원 !! 2 캘리 2011/11/30 1,154
41820 갱년기 불면증인가봐요. 1시부터 뒤척이다 5 4시 2011/11/30 2,708
41819 마흔인데 아이 갖고 싶네요 13 수리야 2011/11/30 3,359
41818 여성탈모.........미치겠어요. 18 머리 2011/11/30 6,467
41817 가스와 전기의 비율어느정도로? 2 올겨울난방 2011/11/30 692
41816 아침마다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는 우리반 아이 76 초등교사 2011/11/30 14,838
41815 김진효씨"증거자료에 때린 장면 없더라...경찰과 조중동, 무리수.. 3 고생하셨어요.. 2011/11/30 1,678
41814 'FTA 괴담'보다 더 무서운 '이명박 괴담', 그 진실은? 참맛 2011/11/30 1,767
41813 강제로 받아온온 쉰 김치.. 이거 어떻게 처리하나요? 11 ... 2011/11/30 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