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이나 운동하고 나서 거기서
화장이랄것도 없지만,,어쨋든 화장하고
머리 드라이하면 왜그리 마음에 안들게 되나요?
매번 집에와서 드라이할수도 없고...
조급해져서...그런 것 같아요.
주변에 사람들도 있고...
사우나같은 경우엔 드라이기도 동전 넣고 해야하고...
게다가 막 씻고 나와서 바로 화장하고 드라이하면
저는 얼굴에 열이 화끈나서 힘들더라구요.
드라이해도 좀 말린다음 컬 넣어야 잘 되구요.
얼굴 열기로 좀 지나면 땀도 올라오고
목욕탕에 습기가 많으니 드라이발도 잘 안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