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잘하시는분 이거 한번 봐주세요

사탕별 조회수 : 1,403
작성일 : 2011-11-02 22:41:48

요즘 영어를 초급부터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숙제로 영작 소설을 써오라는건데 선생님께 제출하기전에 맞는지 물어보고 수정하려고 하는데요

틀리점 있으면 지적 부탁드려요

바쁘시더라도 그냥 가지말고 꼭 좀 도와주세요 (ㅠㅠ비굴 비굴)

 

입양아인 동생이 가족을 찾으러 한국에 왔고 언니가 동생한테 써주는 편지글입니다

 

Dear my sister anny

When I heard another sister a few day ago (이부분 이상한데 모르겠어요-얼마전 나는 또다른 여동생이 있다는걸 들었을때였다 라고 쓰고 싶거든요)

We`re not believe it

first suprised then so sadly

and drop tears in  my eye

(기다리고 기다려서 마침내 니 편지를 받았어) -이부분 영작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비굴,,,,,,)

When I saw a picture,  I think you must be my sister

maybe you don`t like us but we love you

forever missing you

we`re really sorry and thank very much return to us in korea

we`re thankful for your family in N.Y

 

 

 

IP : 1.252.xxx.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탕별
    '11.11.2 10:57 PM (1.252.xxx.15)

    아,,,,너무 하세요 다들 실시간 확인중인데,,,,좀 도와주세요

  • 2. English
    '11.11.2 10:59 PM (122.32.xxx.19)

    일단 한가지.. 처음 시작은 주어가 I인데 다음부터 계속 we거든요. 그럼 we는 누구인가요?
    제 생각에는 언니가 동생한테 보내는 편지라면 일단 I여야 할듯..

  • 3.
    '11.11.2 11:04 PM (112.148.xxx.198)

    두번째 줄부터요... :a few days ago, I heard that I have another sister. It was hard for us to believe.
    at the begining, I was suprised. then I felt sad a lot shedding tears.

  • '11.11.2 11:12 PM (112.148.xxx.198)

    I've been waiting and waiting. until your message arrived.
    your picture made me realize the existence of my other sister.
    I don't know how you think of us. but we love you.
    We'll miss you forever (이 부분이 한국어로도 ..-.- 말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 '11.11.2 11:15 PM (112.148.xxx.198)

    we're really sorry 다음에 .. 한국에 다시 돌아온다는 뜻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아마도 한국에 다시 돌아오는 것을 감사한다면..
    we appreciate your coming back to korea.
    and are very grateful to your family.

  • 4. 저도
    '11.11.2 11:05 PM (123.214.xxx.42)

    잘 못하지만 급하시다니 이렇게라도 써보세요.

    It was the time when I heard I had another sister

    Finally I got your letter after waiting for a long time

  • 5. 코스코
    '11.11.2 11:10 PM (121.166.xxx.236)

    When I heard another sister a few day ago (이부분 이상한데 모르겠어요-얼마전 나는 또다른 여동생이 있다는걸 들었을때였다 라고 쓰고 싶거든요) We`re not believe it

    I did not belive it when I found out about a sister that I did not know of.
    I did not belive it when I heard for the first time about a sister that I never knew of.

    first suprised then so sadly

    At first I was suprised then very sad


    and drop tears in my eye

    tears dropped from my eyes
    my eyes teared up



    (기다리고 기다려서 마침내 니 편지를 받았어) -이부분 영작을 못하겠어요 (도와주세요 비굴,,,,,,)
    I finally received the letter that I waited so long for.
    Your letter finally came after a long wait.


    When I saw a picture, I think you must be my sister
    maybe you don`t like us but we love you
    forever missing you

    When I saw your picture, I thought you must be my sister.
    Maybe you don't like us, but we love you.
    We miss you very much.



    we`re really sorry and thank very much return to us in korea
    we`re thankful for your family in N.Y

    We are really sorry and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return visit to us in Korea.

    잘 쓰셨어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요
    여기서 we는 보통 한국말로 하는 "우리" 우리집, 우리아들, 우리 남편 하는 그런 우리인가요?
    아니면 이 스토리에 나 (I, me) 이상의 다른 사람이 또 있습니까?
    내가 나의 동생에게 쓰는 편지라면 we 보다는 I 로 쓰시는게 맞아요
    우리 남편이 아니라 내 남편이 맞는 말이잔아요

  • 6. 사탕별
    '11.11.2 11:11 PM (1.252.xxx.15)

    오,,,,감사합니다,,,,
    we 는 우리 가족이란 의미 였어요
    i로 바꿀까요....

  • 7. 사탕별
    '11.11.2 11:14 PM (1.252.xxx.15)

    사실은 영작 숙제 앞에 내용에 나 뿐 아니라 나의 형제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we 로 썼는데 i 로 바꿔야 하나요
    아,,,너무 쉬운것도 모르겠네요

  • 8. 코스코
    '11.11.2 11:15 PM (121.166.xxx.236)

    그리고 이름은 대문자로 시작합니다 Anne, Anny,

  • 9. 사탕별
    '11.11.2 11:19 PM (1.252.xxx.15)

    댓글 주신분들 모두 넘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 있는데요
    코스코 님 두줄 같이 붙여서 써주신건 둘줄 하나 써도 된다는 의미인거죠,,,
    '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받아쓰긴 너무 길어서 프린트 해야 겠어요

  • 코스코
    '11.11.2 11:30 PM (121.166.xxx.236)

    네, 두가지로 표현을 해본거구요. 둘중에 하나만 쓰시면 되요.
    원글님의 글을 될수있으면 고대로 바꾸지 않고 써본거에요
    밑에 도움이 될까요님 참 이쁘게 쓰셨어요 ^^*

  • 10. 도움이 될까요
    '11.11.2 11:19 PM (124.50.xxx.149)

    Dear my sister Anny

    A few days ago I heard that I have another sister and it was hard to believe. I was surprised at first and then felt so sad and bursted into tears. I finally got your letter after waiting for a long time. I could tell you are my sister when I saw the picture of you. Maybe you don't like the rest of family but we love you and miss you so much. We are sorry that we have been apart for so long but thank you for returning to us. Also we thank your family in New York.

  • 11. 음..
    '11.11.2 11:23 PM (112.148.xxx.198)

    위에 답글 단 사람인데요.
    우선은 회화책 쉬운것부터 외워보세요. ^^
    영작이라고 하는게 사실.. 별건 아니고. 자기의 뜻을 충분히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건데.
    그래도 기본적인 문장의 구조는 갖추고 있어야 하고
    너무 주어가 'I'나 'We'로만 되는 것도 좋은 문장이 아니거든요.
    능동태 수동태 골고루 써가며, 생략해도 되는 문장은 동명사로 생략시켜가며 말하는게
    입에 익으려면, 회화책이 가장 좋은 교재인것 같아요.
    무작정 기초도 없이 말만 많이 한다고 느는건 아니고요.
    TV만 보고 있다고 느는 것도 아니지요. ^^
    힘내세용~화이팅!

  • 12. 사탕별
    '11.11.2 11:32 PM (1.252.xxx.15)

    감사합니다,,,,,학교 다닐땐 안하다가 이제 하려니 힘들기도 하고 이렇게 도움 주시는 분들 많으니 너무 감사하네요
    열심히 할께요

  • 13. 이미 끝난 것 같지만 한 번 적어보았습니다.
    '11.11.3 4:45 AM (88.103.xxx.25)

    Dear Anny

    A few days ago I've heard about that I had a sister, you, Anny...
    My family couldn't believe that at first but suprised.
    We felt so sorry and sad, bursted into tears.

    Eventually we've got your letter that we'd been waiting for so long Anny.
    As soon as I saw you in the picture I realised that you took after my parents like me.
    So that I could tell you must be my sister.

    You might don't like us because of the time you'd been living apart from your family
    but we could tell you and must tell you.
    We really love you and miss you.

    We are so sorry again and thank you for returning to us
    and also are grateful to your family in N.Y.


    As I am waiting to see you soon....

    Your Sister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891 좀벌레가 옷에 구멍을 낸 것 같은데 어쩌죠? 뽕뽕 2011/11/29 3,214
41890 독일 아마존에서 직구해보신 분 계신가요??(자꾸 올려서 죄송합니.. 9 ... 2011/11/29 4,167
41889 진짜 초초초급한 다이어트 질문 2 아스 2011/11/29 1,133
41888 갖고 있는 천 바느질을 맡기고 싶은데.. 고속터미널에.. 2011/11/29 612
41887 자작극의 비애..영장기각 .. 2011/11/29 1,640
41886 주문하고 나니 몇일 후에 품절이라고 주문철회하라는 놋데몰 9 놋데몰정말짜.. 2011/11/29 1,375
41885 아이라이너 추천좀 부탁드려요 10 ^^ 2011/11/29 2,155
41884 윗집아줌마가 기분이 나쁘다구 하는데요 5 사는게먼지 2011/11/29 3,642
41883 facebook에서 사진 못퍼가게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문의 2011/11/29 1,360
41882 종알종알 학교 얘기 하던 아이, 언제쯤부터 무뚝뚝해지나요? 9 쫌! 2011/11/29 1,719
41881 하이패스 단말기는 샀는데 카드는 어디서 사고 충전해야하나요? 5 하이패스 2011/11/29 5,249
41880 저번에 괴로움을 이기는 방법 물으셨던 분이요.. 스트레스해소.. 2011/11/29 1,197
41879 방과후아동지도사자격증으로 취업하신분 가을이 2011/11/29 1,584
41878 강아지를 한마리 더 들이고 싶은데요... 3 2011/11/29 928
41877 靑, 대통령 공식일정에 '한일' 아닌 '일한' 표기 16 베리떼 2011/11/29 2,029
41876 요즘 아파트에 수상한 사람 돌아다니나요? 1 콩알 2011/11/29 1,653
41875 외식을 못하겠어요,, 6 살빼자^^ 2011/11/29 2,806
41874 케이프 스타일 재킷 유행 많이 타겠죠? 4 뒷북 2011/11/29 1,406
41873 엄마가 베이킹을 시작해 보고 싶으시다는데요.. 사이트 추천 좀... 9 막내 2011/11/29 1,701
41872 밑에 기미얘기가 나와서,, 그린쎌요,,, ,, 2011/11/29 910
41871 타임브랜드 자켓 할인 받는 방법 있을까요? 7 두리맘 2011/11/29 1,757
41870 지금여의도에선 나꼼수 방해전략진행중? 12 .. 2011/11/29 10,204
41869 낼 비 안올것 같죠? 9 날씨 2011/11/29 2,116
41868 제 나이 서른 여덟입니다. 화장품 뭐 쓰세요들? ^^; 9 쟈두 2011/11/29 3,573
41867 어이없는 견주... 8 어이없는 견.. 2011/11/2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