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일찍 저녁먹이고 6시30분 도착 7시 지나니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혼자가서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자유발언때 울먹이시던 여학생
평범한 회사원 등 모두 한마음으로 구호외치고 노래하고
애들만 두고와서 2시간도 못있고 왔네요 ...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이들 일찍 저녁먹이고 6시30분 도착 7시 지나니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혼자가서 약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자유발언때 울먹이시던 여학생
평범한 회사원 등 모두 한마음으로 구호외치고 노래하고
애들만 두고와서 2시간도 못있고 왔네요 ...
가슴이 답답하네요.
아이고 수고 하셨어요.
근데 견찰들은 어떻던가요?
분위기 살벌하진 않았나요?
저도 경찰들이 힘들게 하진 않았나 걱정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방만 아니면 가야하는 건데..
이렇게 수고들 하시는데 방송에서 한마디 언급도없고
기사도 안뜨고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답답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저는 몸살이 나서 가지 못하고
퇴근하는 남편보고 다녀오라고 했네요.
이 정권 들어서는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고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ㅠㅠ
고맙고 감사하고...
그동안 무관심 했는데...나같은 일반 시민에게도
이 정부는 정말 분노를 가슴에 일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100번 댓글보다 1번 참여가 크죠.
정말 감사합니다.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원글님 너무 훌륭하세요.
전 해외에서 십일년째 살고 있어서 여지껏 투표 제대로 안했는데 이제 무임승차 그만하고 꼭 투표할겁니다.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은 참석하려구요...오늘밤 무사히 그냥 넘어가는거겠죠?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