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카드대금이 매월 6일부터 담달 5일까지 청구되요.
이미 20만원쯤 적자가 나서..
장볼거리가 꽤 있는데 (우유,요구르트도 떨어지고...)
집에 있는 것들로 해결하고 있네요..
6일에 가려구요.
갑갑하네요.
돈 아껴써서 모으는 재미를 알아야 할텐데
쓰는 것만 좋아하네요...
11월엔 김장도 해야되고 친정엄마 생신도 있어서
추가 지출 예상되니 더 줄여햐하네요....
긴축하려니 갑갑합니다..
급한건 가까운 마트에서 하나씩 사세요
융통성 없는것도 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