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의 독설, "안철수, 정치 초년병이 겪는 정신적 증세"

[세우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02896197

 

 

 

너는 내공이 심후해서 정신이 그런거니? ㅋ

독설과 헛소리는 구분을 좀 합시다. 이 정도가 독설이면 저도 할 말 많아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여옥아 나중에]

너한테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다 지금.

[광팔아]

서방 훔치고.
표절도 해본놈이 잘한다.

[은실비]

독사가 밷어내는 사악한 소리....

[도이]

꼴값떨어주시네......

[내년 봄이후엔]

너 볼일 없다.. 전녀옥...

[이 국썅졸년은...]

저 글 도둑년 아가리에 똥물 한바가지 퍼 담아줄 열사는 진정 없단 말인가,,,, 어흑~

[쓸개코]

너나 잘해.. 하고싶네요. 그리고 스켈링좀 햇으면..

[이 여편네]

노무현한테는 미숙아라 했었죠?
완죤 입만 동동 뜬 미췬x

[ㅉㅉ..]

괜히 국썅이 아니지......ㅉㅉ

[..]

제대로 쫄았나보군..헛소리 찍찍해대는거이

[이 사람]

참 아니지요? 같은 여자지만..
저희 남편도 참 싫어해요... 전영선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