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누나들..형님 두분이 완전 허벌교(?)에 빠진 듯 해요. 야망도 엄청나구요.. 지금 2년 정도 됐는데요.. 언제쯤이면 정신 차리셔서(?) 돌아오실까요?? 가끔씩 시댁가면 허벌교육 받는 듯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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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이 허벌사업 중 ㅠㅠ
외며늘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11-11-02 19:56:47
IP : 58.239.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걍무시
'11.11.2 7:59 PM (119.69.xxx.80)귀막고 사세요. 사주면 더 안산다고 욕해요. 걍 무시하세요. 돈 쉽게 벌 욕심에 그러는거 같아요.
2. 맞아요
'11.11.2 8:11 PM (175.117.xxx.43)저의 7~8년전 모습이네요..
저도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때 산 물건이 아직도 집에 있어요
선을 확실히 긋고 휩쓸리지 않는게 최고에요.
그렇게 못해서 한이 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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