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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에 사진 올리는 분 중..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라나.....

키톡에 아이고 참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1-11-02 16:32:39

쪽지 보내려다

여러 분들이  좀 그러시는거 같아 글 올려봅니다. 잘 모르시고 그러시는 건지....

제발 글 올리시고 블로그주소 좀 붙이지 마시길 부탁드려요.

 

IP : 59.9.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 4:35 PM (14.47.xxx.160)

    그 글에 댓글 다시지 그러셨어요.

    그리고 블로그 주소 있다고 다 들어가보지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너무 걱정하시는건 아닌지 싶어요.

  • 2. ......
    '11.11.2 4:38 PM (211.196.xxx.46)

    눈치없는 분들도 많더군요.
    연달아 두개 세 개씩 올리기도 하고...
    모두들 점잖은 분들이라 그냥 두고 보시지만 알아서 자제해주면 좋을텐데 왜들 그러시나 모르겠습니다.

  • 3. ...
    '11.11.2 4:38 PM (220.117.xxx.93)

    뭐 이글 삭제하실 필요까진 없지 싶은데욤 ^^;;;
    전 그분보다도, 키톡이 연습장도 아닌데 똑같은 사진 연속으로 올리는 분... ㅡ.ㅡ
    그래도 여기분들은 참 마음이 좋으셔서 훈훈하다능..

  • 4. ....
    '11.11.2 4:38 PM (119.192.xxx.98)

    블로그주소 찍혀있다고 다 들어가보지 않아요..도배는 잘못한거지만 사진에 블로그주소 적혀있는게
    뭐그리 큰 죄일까 싶네요.. 올리시는 분의 요리솜씨에 반해서 블로그가 궁금한 사람에게는 유용할수도
    있죠..
    그보다 키톡에 은근 경쟁의식있는것 같아 좀 보기 안좋던데요..

  • 5. .....
    '11.11.2 4:39 PM (124.54.xxx.43)

    맞아요 음식사진에 블로그 주소 있으면 웬지 순수해보이지 않아서
    보기 싫더라구요
    이 문제는 자주 지적되는 문제인데
    알고도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모르겟네요

  • ...
    '11.11.2 4:40 PM (220.117.xxx.93)

    모르고 그러는것 같지 않아요. 뻔히 다 알고 있을텐데 그러는것 같으니 사람들이 더 예민하게 구는거겠죠.
    다들 나름 연륜이란게 이쓴데.. 사람 마음모를까

  • 6. 키톡에 아이고 참
    '11.11.2 4:44 PM (119.67.xxx.77)

    원래
    100%인
    의견은 있을 수 없으니 반대글 다는 사람 의견도 알겠어요.

    사진에 블로그주소 있는 것 무어라 하는게 아닙니다.


    꼬리에 따로
    블로그주소 를 붙이는 걸 말하는 겁니다

  • 7. ....
    '11.11.2 4:45 PM (61.73.xxx.33)

    그런데 블로그 주소 적어서 출처 표시하는거 안하시면 사진이 막 도용당하기도 해요..

    올리신 분 중 주소 적으신 분들은 워낙 실력이 출중하셔서 여기저기 자기 음식사진이 남의 것으로 둔갑하는 꼴을 여러번 보신 분들 있으실거에요..

    저는 홍보라기 보다는 출처표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구요..

  • 키톡에 아이고 참
    '11.11.2 4:50 PM (119.67.xxx.77)

    바로 위 제댓글 내용 읽어주세요.


    사진에 블로그 주소 있는 걸 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 8. ...
    '11.11.2 5:04 PM (220.117.xxx.93)

    그래서 방금 이분 블로그 한번 갔다왔는데..
    한번 다녀오시면 다들 느끼시는 부분은 비슷할것 같네요.

    이분 요리 해본것도 어마어마하게 많던데...그거 사진으로나마 인심좀 퐉퐉 쓰시지..
    82에는 요리하나씩 따로따로 게시물 두개나 올리셨더군요.
    여기 순수하게 오시는 분은 음식사진같은거 이것저것 퐉퐉모아서 서로 자랑하는 분위기 아닌가요?

    찔끔 한두개 보여주고나서..
    감질나서 블로그 찾아가보면 엄청나게 많고..

    여기선 몇가지 공유할 생각도 없고, 사람들과는 블로그에서 교류하고 싶어하는 생각이 뻔히 보이는걸요?
    굳이 찾아오는 사람한테 박하게 굴 필요는 없지만, 너무 속이 보이면 좀 정이 안가는것도 사실이죠.

  • 9. ....
    '11.11.2 7:11 PM (112.167.xxx.205)

    블로그 주소 달고 82에 데뷔한 초보자 치고 블로그로 끌여들여 성공한 분 별로 없어요...ㅋㅋㅋ
    큰 꿈을 갖고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키톡에 블로그 주소 달고 들어오면 알게 모르게 터부시 당한다는거 모르시니까 그래요...
    냅두세요..
    계속 한두번 그러지만 자신의 요리솜씨도 절대 대단한거 아니라는거 금방 깨달을 테니까요..
    히트레시피 가보세요..
    웬만한 블로그에 있는 요리들 다 나와있어요.
    더군다나 아주 쉬운 방법으로....ㅋㅋ
    온갖 재료 써서 맛없는 음식이 어딨나요..
    간단한 재료로 간단히 만들어 맛있는게 최고 아닌가요~
    히트레시피가 그렇잖아요..
    평범한 재료로 맛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 10. 에** y**
    '11.11.3 2:18 AM (67.169.xxx.64)

    로 시작하는 분 말씀이신가요??ㅎㅎㅎ

    이분 다른 사이트에서 된창 깨지고 여기 가입 하신듯요..

    독실한 기독교인 이신듯한데 ,...글 말미에 그런 내용 많이 올렸다가 하번 난리 나셨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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