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1억녀에대해 차병원에서 선물로받은거고
클리닉은 차음..이라는곳이라던데 저는 1억녀가 개인적으로 다닌걸로
알고있다가 처음듣는소리에 대꾸도못하고 듣고만이었네요
그분말이 1억원씩내고 다녔겠냐고...선물받은거란...
정확히 알고계신분 답변좀요
아는분이 1억녀에대해 차병원에서 선물로받은거고
클리닉은 차음..이라는곳이라던데 저는 1억녀가 개인적으로 다닌걸로
알고있다가 처음듣는소리에 대꾸도못하고 듣고만이었네요
그분말이 1억원씩내고 다녔겠냐고...선물받은거란...
정확히 알고계신분 답변좀요
1억녀에 대해서는 기억에서 지웠습니다.
다시는 우리 눈앞에 얼씬 못할거예요.
1억을 내고 다녔는지 아닌지는 증언이 엇갈리지만
우선 그 클리닉이 처음부터 청담동에 있던것도 아니고 그 이전에는 다른곳에 있었고
선물이라는 얘기는 근거가 없는게 기호1억 나씨아줌마도 스스로 돈내고 다녔다고 해명했어요. 다만 그게 1억의 회비는 아니라고 해명했을뿐...
선물로 받은거라면 그건 뇌물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문제인거라고 쏘아붙여주시면 됨...
공짜로 다니면 안되요. 정치인에게는 그것도 뇌물이 됨. 괜히 스폰서 검사가 있는게 아니죠.
1억씩 차병원에서 선물로 준걸 받은거라면 더 큰 문제가 되는건데요?
뇌물이지 어떻게 그게 선물...
진짜로 선물이라고 한다면 그럴경우 경우의 수는 여러가지겠죠?
드라마의 소재가 되는 그런 상황도 있을수도 있구요.
아뭏든 그렇게 주장하시는 분한테 다시 말씀해주세요.
1억이나 되는 것을 돈내면 안되고 선물이면 괜찮다는 니들 개념이 문제다 라고 말해주세요.
1억을 선물 정도도 받았다면 다른 것은 얼마나 많을지 캐면 고구마처럼 줄줄이 올라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