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 시장이 시민과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여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1-11-02 11:34:50

정말 보기 좋네요.

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약속....

이렇게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요?

보는 눈이 덜된 인간들 중에는 포퓰리즘 운운하고 자빠지겠지만 시민의 시장이라고 선거 운동에서 한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증명하는 활동입니다.

뽑아놓으면 그 놈이 그놈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증명사진'입니다.

 

 

http://sports.khan.co.kr/photo/pop/pstarcatalog.html?art_id=20111102095649
IP : 14.50.xxx.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기좋아보여요..
    '11.11.2 11:47 AM (112.154.xxx.233)

    정말 잘 뽑았죠... 우리가.. ㅎㅎ

  • 사랑이여
    '11.11.2 11:51 AM (14.50.xxx.48)

    길을 가다가 과일을 파는 아저씨에게 다가가서 경제이야기를 하고나서는 곧바로 박 후보를 입에 올리곤 했죠.^^
    휴지를 줍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친절하게 말을 걸고나서 투표해야죠, 서민 시장을요~ ^^
    모두 동의를 구한 기억이 나네요.
    시민의 시장.....
    앞으로는 시민을 위한 국회의원, 대통령도 만들어야죠.^^

  • 2. 맑은날
    '11.11.2 11:58 AM (74.101.xxx.244)

    게다가 너무 잘어울려요!! >.

  • 사랑이여
    '11.11.2 12:00 PM (14.50.xxx.48)

    시장이 앞장서는데 시청공무원들...앞으로 죽어나게 일해야 할 것 같아요. ㅋㅋ
    그렇죠,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시정을 펼칠 차례인 것 같습니다.

  • 3. ...
    '11.11.2 1:15 PM (203.249.xxx.25)

    정말 잘 어울리네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73 약정 일년남은 정수기 이사하면서 해지해도 될까요? 1 이사정리중 2012/03/09 1,972
82172 어제 절친의 진상 시어머니글 올렸었던 사람이예요. 2 ^^ 2012/03/09 3,887
82171 예쁘고 능력있고 똑똑하면 공격하는 5 향기롭다 2012/03/09 1,978
82170 `바비인형` 같은 4세 모델에 中네티즌 열광 13 4살모델 2012/03/09 4,795
82169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참 똑똑한가봐요ㅋ 2 자랑질 2012/03/09 1,732
82168 나의원 성형이야기는 이제 그만 ........ 2012/03/09 1,272
82167 애 한테서 담배 냄새 쩌네요 8 담배싫어 2012/03/09 3,571
82166 직장인들 옷 살만한 인터넷 쇼핑몰 좀 추천해 주세요 ㅠ 8 2012/03/09 2,951
82165 독일 유학생들 or 한인들 커뮤니티 뭐가 있을까요? 4 혹시 2012/03/09 2,536
82164 하루종일 한일도 없이 딩기적 거리다보니 하루가 다 가네요 4 휴우 2012/03/09 2,304
82163 4살아들 이쁜짓 3 ㄹㄹㄹㄹ 2012/03/09 1,543
82162 고1 아이 처음시작하는 플릇 어디서 구입하나요? 7 플릇 2012/03/09 1,880
82161 만능 여직원 8 ㅎㅎ 2012/03/09 3,739
82160 시댁과의 전화 8 부담스러 2012/03/09 4,048
82159 세슘검출 수산물, 정부 왈 "생활방사성 수준".. 4 yjsdm 2012/03/09 1,813
82158 워킹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걷기운동 2012/03/09 3,042
82157 울쎄라 해 보신 분 아시는 분 있으세요? 5 피부 2012/03/09 4,420
82156 아 정말 창피해요..ㅠㅠ 7 맘 약한 엄.. 2012/03/09 2,981
82155 황석어젓 (조기젓) 이 많아요.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8 오란조바 2012/03/09 2,727
82154 여자 지체 장애인들이랑 놀아 줄 때.. 1 미소 2012/03/09 2,016
82153 친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으니 우울한 거 같아요.. 5 슬픔 2012/03/09 2,572
82152 예쁜 도시락 2 2012/03/09 2,167
82151 자식 키울수록 타고난게 전부다..싶네요 52 ㅇㅇ 2012/03/09 18,414
82150 베트남여행 2 yeprie.. 2012/03/09 1,947
82149 혹시 런투리드 워크북 아이 공부 봐주신 분, 이 문제 아실까요?.. 2 밀크티 2012/03/09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