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시장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으로 변신 外

세우실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1-11-02 10:58:37

 

 

 

 

 

 

朴시장실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으로 변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1/01/0200000000AKR2011110120140000...

박원순 시장, 새벽 환경미화 활동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102084...

 

 

 

꾸준한 행보를 하루하루 지켜보는 재미가 있군요.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 11:05 AM (203.249.xxx.25)

    예... 저도 매일 아침 박원순 검색으로 시작합니다..^^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이신 듯한데요.
    많은 시민들에게도 그 분의 행보가 희망과 영감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첫번째 시장
    이 구호가 첨엔 참 추상적으로 다가와 은근 걱정도 되었는데...지금은 와닿습니다.
    좀 웃긴 이야기지만
    만약 박원순시장이라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까?를 생각하면서 나태해지는 나를 채찍질하게도 되네요.
    참 신기한 일이죠?
    이래서 리더가 중요한가봅니다. 서울시의 공기가 달라진 느낌이예요.

  • 2. 베리떼
    '11.11.2 11:06 AM (180.229.xxx.165)

    확실히 무언가 다른,,,, 서울시장을,,, 봅니다.

    조중동등에,,,,, 실수 하나라도 걸리지 않는,,,, 노력도 해주시기를,,,,, ㅡ.ㅡ

  • 3. 봉덕이
    '11.11.2 11:55 AM (14.55.xxx.158)

    지난 시장선거에 울동네 시장 뽑는거보다 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서울에 살아서....ㅎㅎㅎ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투표 독려도 했었고 또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세우실님,,, 덕분에 좋은 소식 많이 듣습니다(노력도 없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84 시어머님의 거짓말 2 3 그녀~ 2011/11/19 2,930
39483 나는 꼼수다 29회를 받았는데 4 이건뭔가요... 2011/11/19 3,087
39482 김장유감 8 ... 2011/11/19 2,550
39481 서리태가격?? 4 은효 2011/11/19 4,253
39480 남편 아침에 깨우기가 죽기보다 더 힘드네요. 10 정말싫다당신.. 2011/11/19 3,870
39479 대전 가시는 분들 시외버스를 이용하세요 3 분당 아줌마.. 2011/11/19 1,897
39478 아이 잘때 방온도 조절을 못하겠어요 ㅜㅜ 4 감기 2011/11/19 2,002
39477 나꼼수29회는 오늘 업로드안되구요 나는 꼽사리다가 떴습니다 4 유체이탈 2011/11/19 2,409
39476 어학연수후 들어올때 4 어학연수 2011/11/19 1,985
39475 요새 백화점에 오리털 잠바 나왔나요? 4 음.. 2011/11/19 1,983
39474 넘 착해도 사람사귀기 쉽지않나요? 10 데님 2011/11/19 3,211
39473 학교에서... 2 상담자원봉사.. 2011/11/19 1,229
39472 코스트코 양재점 일요일 아침 일찍 가면 사람 적나요? 4 코스트코 2011/11/19 3,048
39471 32살 자취생 이야기 진짜 웃겨요.(단, 점심식사 전인 분은 자.. 5 웃음조각*^.. 2011/11/19 4,121
39470 2 호야 2011/11/19 1,474
39469 김장하고 홍갓이 한 단 남았는데 어떤 음식을 할 수 있나요? 4 김치 2011/11/19 2,276
39468 시청역 9번 출근 근처 아침 먹고 면접 준비할 만한 카페 있나요.. 3 남동생누나... 2011/11/19 2,204
39467 네스프레소요..캡슐마다 용도가 다른가요? 5 질문 2011/11/19 2,327
39466 딸이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5 자식 키우기.. 2011/11/19 2,465
39465 본죽이 그렇게 더럽게 조리했나요? 17 ㅇㅇㅇ 2011/11/19 10,889
39464 오~미!! 쑥빵아 2011/11/19 1,440
39463 디베이트 교육, 명단에 없는 사람이 교육을 가면 어떨까요? 초등학교 2011/11/19 1,451
39462 아이 유치원 1년에 한번꼴로 옮긴다면? 4 유치원 2011/11/19 2,034
39461 고등학교 교과서가 내년에 오른다는데 1 교과서 2011/11/19 1,515
39460 돌아보면 참 추잡한 정동영의 행적 9 걸음걸음 2011/11/19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