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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 예쁘게 나오죠?

이쁜이맘 조회수 : 11,055
작성일 : 2011-11-02 10:28:36

전에 다른 분이 올리신 글 중.. 이미숙이 59년생이란 말에 새삼 놀랐네요.

동년배 연예인들은 관리 한다고 해도 얼굴이 쳐져서 부인 삘 나는데..

이미숙은 참 얼굴선이 고운 것 같아요. 보통 나이 들면 얼굴살 찌워서 주름 없애려고 보톡스를 맞아서 빵빵하게 하거나 하는데.. 이미숙 얼굴은 어쩜......서양인처럼 입체적이고 주름이며 군살 하나 없는 얼굴이잖아요.

비결이 뭘까요? 경락맛사지를 엄청 하나?

IP : 221.163.xxx.16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 10:33 AM (1.225.xxx.40)

    60년생이고요 운동을 그렇게 지독하게 한대요.
    천성적으로 부지런하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굉장히 긍정적인 성격이라더라고요.
    그러면 그 나이에도 젊어질까요?
    저하고는 판이하게 다른 사람이라 전 그 나이가 안되었음에도 이리 쪼글한지.. ㅋㅋ

  • --
    '11.11.3 9:44 AM (203.241.xxx.14)

    저희 엄마도 운동열심히 하고 부지런해서 그런지 얼굴이 아직 탱탱해요.
    뱃살 하나도 없고요!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 2. 나무
    '11.11.2 10:34 AM (175.115.xxx.31)

    타고난 것도 있지만 의학의 힘도 있지 않을까요

  • 글쎄요
    '11.11.2 10:56 AM (222.101.xxx.249)

    다른 여배우들은 복어같은 얼굴인데
    이미숙씨는 얼굴이 앙상한데도 너무 아릅답더라구요

  • 3. 성격자체가
    '11.11.2 10:34 AM (211.207.xxx.10)

    바쁘고 긴장감 있게 살잖아요,
    전업주부일 때도 주로 공부하고 운동하고 자기계발했지 집안일은 거의 안 했다고.
    대신 다른 배우들같은 푸근한 느낌은 덜하지 않나요 ?

  • 4. 멋지던데요
    '11.11.2 10:35 AM (112.168.xxx.63)

    관리하는 것도 그렇고
    어제 옷 입는 것도 그렇고. 넘 이뻐요.

  • 5. ㅇㅇ
    '11.11.2 10:38 AM (211.237.xxx.51)

    같이 나오는 그.. 누구죠? 아 왜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나;;;
    김래원 엄마로 나오는.. 아 김해숙씨요.
    이분도 아마 나이가 비슷할텐데..
    이분도 예전 김수현 작품중에 고현정하고 한진희 윤여정 나오는
    작별이라는 작품에서 굉장히 예쁘게 나오셨어요.. 한 15년쯤 전인가요;;
    김해숙씨가 어느 영화에서 담배피는 역할이 있었는데 그때 담배를 배워서
    지금껏 못끊고 있다는 인터뷰를 어디선가 읽었는데..
    그 무렵부터 외모가 심하게 망가지더라고요.
    담배가 건강에만 해로울뿐 아니라 중장년층 여성에겐 외모에 치명적 영향을
    끼친다는걸 느꼈습니다.
    피부도 잔주름 자글자글 얼굴선무너짐 사실 살은 크게 많이 찌지는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군살로 느껴지죠..
    운동과 좋은 식습관 금연 금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6. ...
    '11.11.2 10:39 AM (114.206.xxx.3)

    목소리가 은근히 매력있어요.
    약간 젊으면서도..

  • 7. 김해숙씨는
    '11.11.2 10:40 AM (59.86.xxx.217)

    55년생이구요
    박준금이 60년생 이미숙이랑 동갑이래요 ㅎㅎㅎ

  • ..
    '11.11.2 10:46 AM (1.225.xxx.40)

    박준금 빠른 62에요.
    선배라 알아요.

  • ...
    '11.11.2 2:54 PM (59.86.xxx.217)

    포탈에는 박준금 60으로 나와요
    나이를 줄이는게아니라 나이를 늘렸나봐요 ㅎㅎㅎ

  • 8. 관리의 힘???
    '11.11.2 10:42 AM (125.142.xxx.102)

    텔레비전에서 옛날 영화 '내시'를 보여주는데
    이미숙씨 20대로 보이는데 지금이랑 똑같더군요.
    지금이 살짝 나이든 모습이랄까~
    나이에 비해 거의 안 늙은 모습에 무척 놀랬어요.

  • 9. 어제 보는데
    '11.11.2 10:44 AM (124.146.xxx.49)

    다리가 엄청 가늘어서 깜짝 놀랐네요.

    그건 타고난 거겠죠?

    완전 부러워요...

  • 10. ..
    '11.11.2 10:44 AM (121.172.xxx.165)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옷빨?ㅎ 넘 좋은것 같아요.
    2회때인가요? 두집안 모여서 식사할때 그린 블라우스에 곤색?검정색 자켓 정장
    넘 예쁘더군요.

  • 맞아요
    '11.11.2 10:57 AM (222.101.xxx.249)

    그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어요.ㅎㅎ

  • 11. ...
    '11.11.2 10:48 AM (220.117.xxx.93)

    전 이미숙이 마녀 같아서 좋아요. ^^;;; 정말루요.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엄마역으로 나왔던 이혜영이나 염정아 같은 얼굴도 좋구요.
    이런 얼굴형들은 남자들이 드세보여서 싫어하는 사람들 정말 많던데..
    전 제가 너무 중국인 얼굴형(동글납작 ㅡ.ㅡ;;;) 이어서 그런지
    막 도시적이고 세련되고 강해보이기도하고 차갑기도하고.. 한마디로 차도녀 얼굴이 좋아요.
    저도 나이들면 남들이 드세다 하건 말건 저렇게 보였으면 좋겠어요(실현불가? ㅋ)

    근데 이경실처럼 싼티나는 드셈은 정말 싫어요. 게다가 막 드세보이려 발악하는 느낌이랄까..아우

  • ...
    '11.11.3 1:31 AM (121.162.xxx.97)

    근데 그런 얼굴형이 팔자가 쎄다네요..님같은 동글납작이 오히려 좋은 관상일듯.

  • 12. 향기네집
    '11.11.2 10:50 AM (180.66.xxx.63)

    어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향기네 집
    좋겠당

  • 13. 아스피린20알
    '11.11.2 10:58 AM (58.149.xxx.27) - 삭제된댓글

    윗님 찌찌뽕..
    애들아빠도 '머냐, 저게 집이냐? 궁궐이구만~' 그러던데..
    집이 쩜 부럽긴 하던데... ^^

    이미숙씨 스타일도 멋지고 좋은데 클로즈업하면 얼굴 살이 넘 없어서 나이 들어보여요..
    날씬하고 옷도 참 멋스럽게 입고.. 참 좋은데.. 나이는 어쩔수 없구나.. 싶기도 하던데요.. ^^

  • 14. 섹시하다는
    '11.11.2 10:58 AM (222.110.xxx.84)

    무르익은 관능미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극강의 미모라고 봅니다.

    배우 이혜영씨, 가수 패티김씨와 더불어 최고의 섹시미라고 생각해요.

    늙어죽을 때까지 악착같이 아름답고 싶다고 하더군요.

    멋져요.

    20대 아가씨들 찜쪄먹는 아름다움,

  • 15. **
    '11.11.2 11:04 AM (58.238.xxx.78)

    김혜숙은 얼굴에 무슨짓을 했기에 얼굴이 그모양인가요?
    정말 봐주질못하겠더군요
    인생은아름다워 그때만해도 그렇지않았는데..

  • ..
    '11.11.2 11:17 AM (1.225.xxx.40)

    김혜숙 NO, 김해숙 YES.

  • 16. 김혜숙
    '11.11.2 11:09 AM (61.97.xxx.8)

    김혜숙씨 저 넘 좋아 하는데
    이번에는 넘 부티나게 보이시려고 주사를 과하게 맞으신건지
    첫회에서 얼굴이 저러다 터지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될 정도더군요.
    오히려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처럼 자연스럽게 늙은 모습이 좋더구만
    이번엔 넘 무리 하신거 같아요.

    그리고 이미숙씨는 세련되어 보이긴 하는데 이번에 살을 더 뺀건지 넘 말라 보였어요.
    몸이 마른건 옷발 받고 좋긴 한데 나이들어 얼굴에 살이 너무 없으니까
    광대도 넘 튀어나와보이고 좀 빈해 보이긴 하더군요. 좀 늙어 보이고요.

    참 그 적당히 라는게 어려운거 같아요.

  • 17. ☆☆
    '11.11.2 11:16 AM (61.72.xxx.69)

    긴머리가 어울리는 중년~! 전 희망을 보았어요~ㅎㅎ 모든 중년이 긴 생머리가 안어울리는 건 아냐..라는..ㅋ물론 이미숙은 대한민국 0.1%의 미모의 여성이지만요..-.-;;

  • ..
    '11.11.2 11:19 AM (1.225.xxx.40)

    저도 순간 생머리가 하고 싶다는 의욕이..
    물론 거울을 보고 금새 깼지만.. ㅋ

  • '11.11.2 11:21 AM (61.97.xxx.8)

    그 머리결이 넘 별루던데요. 가발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했어요.

  • ...
    '11.11.3 1:33 AM (121.162.xxx.97)

    예전에 어느 토크쇼에선가? 이미숙이 나와서 그랬어요. 자긴 환갑이 넘어서도 긴생머리가 어울리는 여자로 살고 싶다고..그래서 자긴 절대 긴머리 고수하고 머리에는 돈을 안아낀다구요..이번 드라마보면서 이미숙 머리보니까 그때 얘기하던게 생각나던데요? ㅋㅋ

  • 18. 머리
    '11.11.2 11:27 AM (222.110.xxx.4)

    이미숙씨가 무릎팍인가에 나와서
    타고난 외모중에 만족하는 부분 얘기할때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머릿결이라고 했어요.
    숱도 많고 그래서 싫었는데 연예계통에 있으니깐
    머릿결이 강해서 좋다구요.
    진~짜 이쁘더라구요 생머리도 몸매도 연기도 ㅎㅎ

  • 19. ddd
    '11.11.2 11:48 AM (211.40.xxx.115)

    정말 부러워요.
    시술을 했으면 저 얼굴형태가 안나올것같은데..
    얼굴뿐 아니라, 군살없는 몸매, 옷빨....너무 부러워요.

  • 20. 자몽
    '11.11.2 11:50 AM (203.247.xxx.126)

    머리는 피스같은걸 넣어서 풍성해보이는거 같아요. 가발은 아닌거 같고, 속머리쪽으로 헤어피스를 잔뜩 넣어서 부풀린것 같습니다. 어쨌든 너무너무 이뻐요..

    얼굴살 없어도 너무 이쁘고 우아하고..너도 닮고싶은 연옌 중 하나인데...제 몸매로 택도 없네요..ㅋ

    근데 예전에 이미숙이 토크쇼 나와서 자기도 의학의 힘을 받는다고 했던거 같아요..눈에 띠지 않게 뭔가 관리를 하겠죠..

  • 21. 예전에
    '11.11.2 11:51 AM (210.106.xxx.132)

    40대일때 인터뷰한 내용중에 이미숙씨에게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내용이 있었어요.

    운동으로 관리하는데
    20대에는 2시간, 30대에는 3시간을 했고 40대인 지금은 4시간을 한다고 답했는데
    저에겐 그게 충격적이여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운동을 그렇게 해서 몸 관리를 해야 이미숙의 몸매가 될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얼굴선도 탄력적이고 매력있고 부러운 외모인데
    전 왜 운동이 싫은지...

  • 22. ...
    '11.11.2 3:13 PM (110.14.xxx.164)

    운동광이라고 하고요
    수술까진 아니어도 관리 많이 하겠죠
    부러운 건 사실 ㅎㅎ

  • 23. 요가,등산,핼쓰
    '11.11.2 6:42 PM (124.50.xxx.136)

    죽어라 한다고 하고 ,얼마전 sbs 연기오디션 프로에서보니
    심사위원(?)으로 나와서 평소 생활 같이하는 거 보니 요가자세가 완전 프로던데요.
    유연하기도하고...그렇게 운동하면 50대라도 몸매 유지된답니다.
    피부야 당연 전문가,의학힘 빌릴거고...

    극중에서 성형중독에 가까운 인물로 나오는데,
    분장도 그런톤으로 한거 같더군요.눈도 찢고 코도 올린것처럼 부자연스런 화장법...
    성형수술 금방한듯한 화장.. 기가 믹히던데요.

  • 24. ..
    '11.11.2 9:10 PM (122.153.xxx.180)

    지독한 운동입니다.
    김희애
    몸짱아줌마 정다연
    이미숙
    죄다 하루 4시간 이상씩 운동하는 여자들입니다.
    우리는 일단 그시간에 돈을 벌어야 하고 살림을 해야 하니
    뭐, 노력의 댓가이고
    우리도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이고
    허나 우리는 여건이 안될뿐인것이기에
    부러울 것도 아닙니다.
    이미숙은 덕분에 불여우같은 배역만 맡게 되는 거지요
    푸근한 50대 여성으로 나오지 못하잖아요

  • ㅇㅇ
    '11.11.2 9:15 PM (211.237.xxx.51)

    왜 안부러워요.. 부럽죠 ...진심...
    전 솔직히 여건 되는데 지금 직장도 쉬고 애는 다 커서;;;
    4시간은 커녕 40분도 운동하고 싶지가 않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 이 저질체력 저질몸매로 사는것이겠지만요..
    고통없이는 얻는것도 없다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ㅠ
    푸근한50대 여성으로 못나오면 어떤가요
    그 역할 하실분들 쌓이고 쌓였는데..
    대신 이미숙 역할 할 사람은 한정되어 있잖아요. 거의 없을듯;;;;

  • 25. 대단한 여자
    '11.11.2 9:40 PM (211.217.xxx.19) - 삭제된댓글

    이쁘더라고요. 세련되고.
    딱... 서양여자 느낌..?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그런지.
    전 문근영보다 더 이쁘다 하면서 봣네요. 신데렐라 언니서.

  • 동감
    '11.11.2 11:07 PM (109.130.xxx.14)

    저도요!

  • 26. 의학의 힘이죠
    '11.11.2 10:12 PM (112.153.xxx.36)

    퉁퉁 불은건 하수
    나경원이나 김보연이나 이미숙이나 이런 분들처럼 군살없이 탄력은 고수
    뭐 그런거죠.

  • 27. 에이프릴
    '11.11.2 10:53 PM (221.138.xxx.229)

    평창동에서 촬영하는거 봤는데 정말 멀리서도 눈에띄는거 이미숙이였어요. 밤시간에 차막아서 화는났지만
    하얀바바리입은 이미숙보느라 ... 정말 관리를 잘하나봐요..정말 예뻤어요.

  • 28. 저도
    '11.11.2 11:09 PM (121.167.xxx.189)

    강단있는 아름다움 이랄까? 좀 쎄보이지만 여자들이 인정하는 아름다움이 있어요.
    예쁜 거 하고는 또 다른.. 남자들은 겁나서 도망 가기도 하겠죠.ㅋ~ 멋져요~

  • 29. 그래도
    '11.11.3 12:08 AM (58.126.xxx.160)

    이미숙보다..한17년 정도 젊은 제가 더 낫다하고 삽니다.
    그 나이대의 제가 아니라..그냥 좀 젊은..

  • 30.
    '11.11.3 5:55 AM (68.68.xxx.2)

    옛날에 탑이랑 화보 찍은 것도
    탑이 완전 밀릴 정도더라구요
    그 젊ㄱ 멋진 탑두요

  • 31. 연이맘
    '11.11.3 10:56 AM (115.93.xxx.118)

    저는 이미숙도 좋지만 ..향기네 집 정말 부럽던데요~~ 도대체 어디일까요~~ 그리고 얼마나 할까요~~
    아 ~~~ 궁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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