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이랑 수애사촌언니랑 비슷하네요

천일 조회수 : 3,340
작성일 : 2011-11-02 00:29:19
두사람이 나오면 참 시끄럽네요근데 이미숙웃겨요'너 머리 좋아지는 레이져라도 맞았니? '
IP : 211.246.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촌언니는
    '11.11.2 12:36 AM (125.180.xxx.79)

    샘많고 얄미운 캐릭터고
    이미숙은 속시원한 캐릭터ㅋㅋ

  • 2. ㅋㅋ
    '11.11.2 12:42 AM (112.161.xxx.110)

    사촌언니랑 이미숙 다다다다~하는거보면 사이렌 울리는거 같아요.
    근데 이미숙 몇살이예요? 병원의 힘이라고해도 그나이에 참 멋있어요.
    나이들어가는 입장에서 부러운 외모와 몸매. ㅋㅋ

    전 수애랑 이미숙 감상하는 재미에 봐요. 스타일 너무 좋던데.
    레이저부분에선 정말 웃겼음. ㅋㅋ

  • ...
    '11.11.2 12:48 AM (59.86.xxx.217)

    이미숙 정애리 이휘향 다 60년생 52살이예요
    김미숙은 59년생이고...
    다들 늙지도 않고 관리를 잘하네요
    물론 연예인이니 관리가 생명이겠지만...

  • ㄱㄱ
    '11.11.2 1:20 AM (175.124.xxx.32)

    이미숙, 지금 바르고 나오는 핑크 립스틱이 어쩜 그렇게 잘 어울리는지 .
    저같은 사람은 줘도 못바를 새까루죠.
    부자집 사모님 포스 제대로 보여줍디다 이번 연속극에서 .

  • 3. ^^
    '11.11.2 12:47 AM (82.60.xxx.241)

    이미숙씨 참 이쁘신듯
    뭐 성형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과하지 않게 잘 하신 것 같아요
    부러워요

  • 4. 이미숙씨
    '11.11.2 1:30 AM (118.219.xxx.135)

    나올때가 재미나요
    옷도 옷이구 팡팡 쏘는말이 어찌나 시원한지요!!!

  • 5. ...
    '11.11.2 8:36 A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이미숙씨 59년생 맞아요...울고모랑 여고동창~~그때도 탤런트라고 과일이며 먹는것도 엄청 가리고 챙겨먹고 엄마가 관리 철저히 해줬다네요~~그시절에도 그렇게 했다는 얘기들으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993 상품권으로 백화점에서 산거 영수증이 없는데? 2 어쩜 2011/11/26 793
40992 의료민영화는 꼭 막아야죠 4 .. 2011/11/26 1,522
40991 연행된 사람들 전번등이 올라 오네요 ㅠ.ㅠ 1 참맛 2011/11/26 1,386
40990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중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 4 바람처럼 2011/11/26 3,493
40989 아직 가두시위 계속되고 있나봐요 8 ........ 2011/11/26 1,129
40988 위에 별표 달린 글로 가세요. 27 나거티브 2011/11/26 2,584
40987 저도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7 MB OUT.. 2011/11/26 1,171
40986 오리털패딩을 구입했는데요. 8 요상해요 2011/11/26 2,726
40985 이정희 대표님 잃어버린 신발 11 이 추운날에.. 2011/11/26 3,011
40984 정말!! 많이오셨더군요 17 우노 2011/11/26 6,540
40983 부탁이 있습니다. 2 슬픈 날! 2011/11/26 1,214
40982 집회참가시 주의하셔야할 점!!! 13 토끼몰이 2011/11/26 2,961
40981 fta와 자식.. 6 세상 2011/11/26 1,685
40980 을지로 따라 동대문 쪽으로 행진하는 건가요? 오하나야상 2011/11/26 680
40979 잡혀가시는 애기엄마 보세요!!!!! 4 애기엄마 2011/11/26 7,622
40978 오늘 전화하신 분들 효과가 큰 거 같습니다. 12 참맛 2011/11/26 3,155
40977 아까 ytn 전화했다가 열받기도하고, 기분 더러워서 눈물만 나네.. 18 ........ 2011/11/26 2,679
40976 미리예상해보는 조중동 1면 헤드라인!!!! 7 d 2011/11/26 1,908
40975 ↓↓↓↓↓고려연방제 어쩌고 글 패스하세요 1 미친알바 2011/11/26 425
40974 지금 연행되신 애기 엄마. 제 전화번호 남겨요. 24 나거티브 2011/11/26 5,680
40973 허 참... 종로경찰서장, 아까 그게 단순한게 아니었군요? 14 참맛 2011/11/26 2,372
40972 그 분 댁에 가서 아이라도 봐주기 하면 안될까요..ㅠ.ㅠ 4 급제안내지는.. 2011/11/26 1,832
40971 '고려연방제' 전도사 김선동과 북한 조선중앙통신 1 !!! 2011/11/26 1,812
40970 그냥 웃음이 나와서 ... 1 시국이 시국.. 2011/11/26 805
40969 이거 오늘 잡히신 분들은 어지간하면 48시간내에 풀려나게 된답니.. 11 참맛 2011/11/26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