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에게 좋아한다는 말 대신 할수있는것

나너 좋아해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1-11-01 19:09:30

여자가 고백하면 남자가 도망간다고 해서

말 대신

' 나 너 좋아하는데 나좀 봐줄수 없는거니 ?'

보여줄수 있는 행동이나 기술 같은것좀 알려 주세요

몬일 있어도 제가먼저 고백 안할려구요 ㅠㅠ

IP : 219.250.xxx.3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7:14 PM (58.227.xxx.238)

    영화나 공연 표있다고 보러가자고 하면 -_- 너무 구식일까요?
    선물주는건 너무 표나고...
    음... 정말 놓치기 싫은 분이면 말로 하세요. 말로 안하면 되게 애매하더라구요.
    그러다 놓치는거죠...

  • 2. ..
    '11.11.1 7:18 PM (119.192.xxx.98)

    고백하게끔 만드는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면 그런 분위기를 유도해보세요. 그냥 나랑 하루 놀아줄래? 이러면서 놀이공원같은데 가서
    신나게 웃고 놀다 올수도 있구요. (물론, 이성이라는 느낌 안들고 친구같은 느낌으로 다녀오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63 결혼하는데 혼수, 예물, 예단 꾸밈비 등 이런것 설명좀 부탁드립.. 6 애정남 2011/11/17 20,960
38862 아파트에 아이돌이 살고있어요^^ 16 항아리 2011/11/17 11,593
38861 만약 저희 남편이 시부께 투자를 권유해서 망했으면... 6 2011/11/17 2,293
38860 백분토론 유시민.원희룡 둘 만 나오는군요 5 오늘밤 2011/11/17 1,763
38859 천성적으로 남에게 별 관심도 없고, 챙김 잘 못하시는 분 있으세.. 14 -- 2011/11/17 3,451
38858 sbs 항의 전화 후기 6 반지 2011/11/17 3,153
38857 꼬꼬면 국물이 너무 다네요 12 나무 2011/11/17 2,176
38856 장애아동입니다 7 고민 2011/11/17 2,368
38855 꿈에 가카께서... 3 -- 2011/11/17 1,220
38854 아래 결혼식 복장 보니... 6개월 짜리 아기는... 8 바보엄마 2011/11/17 3,571
38853 7시간만에 전기 들어왔어요 ㅠㅠ FTA 강행처리 한다는거에요? 3 막아야 산다.. 2011/11/17 1,485
38852 중3엄마인데요.. 5 ㅋㅋㅋ 2011/11/17 2,039
38851 베스트에 10만원가방..백만원가방 3 ... 2011/11/17 1,942
38850 정수기 코디일 어떤가요? 4 코웨이 2011/11/17 3,532
38849 화상으로 보험금 받으신 분께 조언구해요 2 화상 2011/11/17 2,030
38848 강용석이 이번엔 사마귀유치원의 최효종을 고소했다네요. 22 코메디야! 2011/11/17 3,044
38847 배추된장국 끓일때요 9 볼펜 2011/11/17 2,800
38846 일산시 여성합창단에 대해 알고 싶어요? 오희경 2011/11/17 1,239
38845 임플란트 할때 많이 힘든가요? 치과 가기 겁나요 9 임플란트 2011/11/17 3,009
38844 사주에 자식 덕으로 부모가 돈을 벌 수도 있나요? 8 2011/11/17 4,801
38843 한동안 못 들어왔더니 댓글에 댓글다는 기능이... 햇볕쬐자. 2011/11/17 1,149
38842 바닥을 무엇으로 깔까요. 강마루 원목마루 타일 8 인테리어 2011/11/17 7,686
38841 동성인 형제나 자매들, 동생이 키 더 커 버리면.. 8 성장 2011/11/17 3,357
38840 시장 취임식 가보신분 계세요? 2 정말 궁금해.. 2011/11/17 1,369
38839 무식한 질문...이탈리아에 있는 교회들은 교회인가요? 성당인가요.. 4 ... 2011/11/17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