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보는 원래 기독교 싫어 패스바람

한걸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11-11-01 18:46:39

알바 아니라고 하심 죄송하지만 베스트 글을 의도하셨다고 해도 내용이 오해의 여지가 정말 많아요

IP : 112.151.xxx.1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한걸
    '11.11.1 6:56 PM (112.151.xxx.112)

    물론 그레요
    사실 알바라고 하고 싶어요

  • 원글자
    '11.11.1 7:00 PM (125.129.xxx.38)

    이런식으로 운영하나요? 관리자에요?
    자기맘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화살표 그어놓고 박수치고 조롱합니까?
    한심하네요. 그냥 님 입맛에 맞는 글보고 열심히 댓글이나 다시길.

    민주주의 어쩌고 하지 마세요. 이런게 언론통제랑 뭐가 다를까요?
    그냥 웃습니다. 언론검열하시는 쾌감 느끼시나요?
    여기 게시판은 공지좀 띄워요. 어떤 글 쓰지 말라고..우리들만의 리그라고.

    그냥 웃습니다 허탈해서..헐

  • 원글
    '11.11.1 8:06 PM (112.151.xxx.112)

    돈으로 글을 쓰는 사람과 저와는 차이가 있다고 봐요
    언론 통제 저는 물론 싫지요
    조중동 그런 것도 싫구요
    사실 원칙대로 하는거
    네 좋아요
    원칙대로 하고 싶은 1인이고요 그럼에도 능력이 안되요
    원칙을 지키게 하는게 중요하죠
    한개인에게 원칙을 말하기는 세상에 제일 쉬워요

    그런데 개인보다 공직자와 기업이 원칙을 지키는 것은 예민하신가요

    우리가 언론의 자유가 있나요 ?
    여기에 글을 쓰면서도 마음에 그런 생각 없으신가요
    이거 걸리는거 아냐?
    혹 그런글은 일체 안쓰시나요?

    알바로 모든 원칙 깨는게 목적이신 분들에게 젊잖게 하는게 무슨 소용있나 싶어요
    사실 주변에서 시끄러운거 거의 신경안쓰는 이기적인 사람인데
    지금은 너 닥쳐 소리지르는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원칙 제발 그 원칙대로 알바 하시는 분들도 글을 쓰길 바란 저는 참 바보죠
    이쪽도 나쁘고 저쪽도 나쁘 것 그건 저의 선택에 들어가지 않네요
    알바로 글을 쓰는 분께도 원칙을 지키라고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하든 내버리는게 원칙이 전부가 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왜곡
    그것보다 더 큰 반칙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크리스찬이라 편견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강자 편에 서신적이 없는데 목사님은 강자편에서만 말씀하시니...

  • 1. 원글님
    '11.11.1 7:06 PM (115.143.xxx.25)

    수고 ^^
    고맙습니다

  • 2. 그죠?
    '11.11.1 7:21 PM (119.64.xxx.134)

    아주 도수가 높은 그런 냄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57 은행 대출 이자 문의드려요... 1 궁금 2011/11/22 1,048
40456 1년차 대리급 연봉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현대상선 2011/11/22 1,116
40455 엄마 선물 브롯치.. 어디서 사나요????? 4 헬푸미 2011/11/22 1,264
40454 신들의 전쟁,티끌모아 로맨스,너는 펫중에 추천좀 9 영화 2011/11/22 1,334
40453 입으로는 축하하고 배는 아프고 4 진심 2011/11/22 1,643
40452 고수향 나는 그런 소스나 아카시아 2011/11/22 1,115
40451 롱샴 브릭스 레스포쌕 말고 추천해주세요 4 해품 2011/11/22 1,932
40450 저희 애는 어린이집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5 고민엄마 2011/11/22 1,422
40449 가사도우미 해보고 싶어요 4 따뜻해 2011/11/22 2,321
40448 안철수, 다자대결 여론조사서 박근혜 제쳤다 2 세우실 2011/11/22 1,235
40447 시댁 조카와 친정 조카의 차이 18 라마 2011/11/22 5,580
40446 스마트폰 뭐 살까요 4 2011/11/22 1,444
40445 월요일날 위기탈출 넘버원 보신분들 알려주세요 2 위기탈출 2011/11/22 1,162
40444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후4시 이후 강남 많이 막힐까요? 6 크리스마스 2011/11/22 1,417
40443 남편과는 말하기 싫은데요, 아이들있을때 티 안나게 하면서 남편과.. 4 냉전 2011/11/22 3,220
40442 저 김치 안담가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김장 도와달라고 하네요... 12 김장 2011/11/22 3,005
40441 바람피는 남자,여자들 주위에 계신분, 혹은 남편, 와이프이신분... 14 바람피는 심.. 2011/11/22 6,525
40440 음악회나 콘서트 가는거 좋아하는데..맘 맞는 사람이 없네요. 12 좀 허무~ 2011/11/22 1,684
40439 싱크대 배수구 냄새 4 냄새 2011/11/22 2,176
40438 시어머니 빼닮은 남편...어떠세요??ㅠㅠ 7 속상하다 진.. 2011/11/22 2,103
40437 김장, 신랑 자랑질... ^^ 2011/11/22 1,158
40436 초등학교 수학 익힘책 3 이거슨 2011/11/22 1,803
40435 전체 틀니하는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6 병다리 2011/11/22 5,201
40434 김장김치에 찹쌀풀 말고 맵쌀풀 넣어도 될까요? 7 .. 2011/11/22 5,886
40433 필립스 에어플라이어 구입하신분 계세요? 4 이미지 2011/11/22 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