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아니라고 하심 죄송하지만 베스트 글을 의도하셨다고 해도 내용이 오해의 여지가 정말 많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보는 원래 기독교 싫어 패스바람
한걸
'11.11.1 6:56 PM (112.151.xxx.112)물론 그레요
사실 알바라고 하고 싶어요원글자
'11.11.1 7:00 PM (125.129.xxx.38)이런식으로 운영하나요? 관리자에요?
자기맘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화살표 그어놓고 박수치고 조롱합니까?
한심하네요. 그냥 님 입맛에 맞는 글보고 열심히 댓글이나 다시길.
민주주의 어쩌고 하지 마세요. 이런게 언론통제랑 뭐가 다를까요?
그냥 웃습니다. 언론검열하시는 쾌감 느끼시나요?
여기 게시판은 공지좀 띄워요. 어떤 글 쓰지 말라고..우리들만의 리그라고.
그냥 웃습니다 허탈해서..헐원글
'11.11.1 8:06 PM (112.151.xxx.112)돈으로 글을 쓰는 사람과 저와는 차이가 있다고 봐요
언론 통제 저는 물론 싫지요
조중동 그런 것도 싫구요
사실 원칙대로 하는거
네 좋아요
원칙대로 하고 싶은 1인이고요 그럼에도 능력이 안되요
원칙을 지키게 하는게 중요하죠
한개인에게 원칙을 말하기는 세상에 제일 쉬워요
그런데 개인보다 공직자와 기업이 원칙을 지키는 것은 예민하신가요
우리가 언론의 자유가 있나요 ?
여기에 글을 쓰면서도 마음에 그런 생각 없으신가요
이거 걸리는거 아냐?
혹 그런글은 일체 안쓰시나요?
알바로 모든 원칙 깨는게 목적이신 분들에게 젊잖게 하는게 무슨 소용있나 싶어요
사실 주변에서 시끄러운거 거의 신경안쓰는 이기적인 사람인데
지금은 너 닥쳐 소리지르는것 말고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원칙 제발 그 원칙대로 알바 하시는 분들도 글을 쓰길 바란 저는 참 바보죠
이쪽도 나쁘고 저쪽도 나쁘 것 그건 저의 선택에 들어가지 않네요
알바로 글을 쓰는 분께도 원칙을 지키라고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하든 내버리는게 원칙이 전부가 아니라면 말이죠
사실 왜곡
그것보다 더 큰 반칙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크리스찬이라 편견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예수님은 한번도 강자 편에 서신적이 없는데 목사님은 강자편에서만 말씀하시니...1. 원글님
'11.11.1 7:06 PM (115.143.xxx.25)수고 ^^
고맙습니다2. 그죠?
'11.11.1 7:21 PM (119.64.xxx.134)아주 도수가 높은 그런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