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대단한거같아요..
전한평생.. 연하랑 사귀어보지도.. 연애도 한번도 해본적없지만..
나이들어서보니..
연하랑 사귀거나.. 결혼하신분들 보면요.. 아니 사귀는건 말고..결혼하신 여성분들 보면..
좀 대단하신분들 같아요..
왜 대단하냐면.. 남자를 쥐락 펴락.. 정말.. 능수능란한거 같아요..
물론.. 전.. 그런거엔.. 젬병이고..
전혀 남자를 쥐락펴락하지도 못하거니와.. 단순한생각이지만..
연하와 결혼하신 여성분들은.. 여자로써 뭐가.. 강단있고.. 심지가 굳으며.. 결정적으로.. 남자의 심리를 꿰뚫어서..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신다고 해야되나..
그냥 제생각은 이런데..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드라마 보니까.. 결혼정보회사 커플매니저가 하는말이 연하랑 연결될려면
연봉이 얼마에다.. 재력이며 뭐며 암튼.. 잘나가야된다고 그런발언을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