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한시, 장계의 풍교야박의 무대인 소주 한산사에 가 보신 분 계신가요?
거기 가 볼만 한가요?
진짜 풍교라는 다리가 아직도 있던가요?
이 시를 좋아하니 장차 가 보고 싶어요.
유명한 한시, 장계의 풍교야박의 무대인 소주 한산사에 가 보신 분 계신가요?
거기 가 볼만 한가요?
진짜 풍교라는 다리가 아직도 있던가요?
이 시를 좋아하니 장차 가 보고 싶어요.
한산사 종소리에.....하는 시 멋있죠. 하지만 절은 육중하고 멋없더라고요.
우리나라 선암사, 내소사 그런 분위기 생각하면 안돼요.
벽돌로 지어졌고, 육중한 건물에 처마도 날렵하지 않고요. 대만쪽 관광객들이 바글바글....
근처에 소동파가 판 서호가 있는데 그것도 큰 저수지 정도로 보이더라고요.
저는 별로였네요.
풍교도 그렇게 멋지지 않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