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할 때 회원카드 보여주듯 같은 방식인가요?
얼마 전 만기가 됐는데 갱신 안하고 버틸 때까지 버텨보려고 하는데(쓸데없는 소비 좀 고치려구요)
대신 5만원 상품권 하나 구입해뒀는데 괜히 걱정되네요.
망신당하는 거 아닌지...
그리고 3명이 입장 가능한지요?
아이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가고 싶어해서요.
입장할 때 회원카드 보여주듯 같은 방식인가요?
얼마 전 만기가 됐는데 갱신 안하고 버틸 때까지 버텨보려고 하는데(쓸데없는 소비 좀 고치려구요)
대신 5만원 상품권 하나 구입해뒀는데 괜히 걱정되네요.
망신당하는 거 아닌지...
그리고 3명이 입장 가능한지요?
아이 수능 끝나고 친구들과 가고 싶어해서요.
입장할 때 회원카드 보여주듯 같은 방식인가요? -네
그리고 3명이 입장 가능한지요? ----네
망신 까지는 아니고..
캐셔에 따라서 좀 무안 주는 경우는 있어요...
그래서 좀 뻘쭘할때도 있는데..
그냥 저는 예전에 일년에 서너번 정도 가는데 가입은 안 내키고 해서..
만원짜리 사서 몇번 가다가..
지금은 뭐..그냥.. 딱히.. 갈 필요성도 못 느끼고해서..
안가긴 하네요.
3명이 가시는건 상관없는데 계산은 한번에 하셔야해요
저도 얼마전에 상품권 구해서 갔다 왔는데 입장할때 상품권 그냥 보여주고 들어가면 되어요. 대신에 할인쿠폰 대상 상품은 살 수 없다고 하네요.
무안주는 캐셔가 있으면 사무실에 가서 컴플레인 해야죠.
전 회원이지만 가방을 바꿔들고 나가 카드지갑을 집에 두고 나간적이 있는데
마침 아들 주려고 사둔 상품권이 지갑에 있어서 그걸로 게산했는데요
여전히 친절하던데요.
제 아이들도 제가 주는 상품권으로 몇번 다녔는데 한번도 캐셔에게서 불쾌한 대접을 받은적은 없어요.
양평에서나 일산에서나..
들어갈때 상품권 보여주면 되구요. 3명도 됩니다.계산할때는 상품권이라고 말하면 양평점의 경우 캐셔가 계산대 건너편에 있는 사람에게 건네주고 와서 계산하더라구요. 근데 코스트코는 계산하고 나갈때 영수증 확인하고 체크하는게 기분 나빠요. 우리나라마트처럼 좀 친절하면 안되는지...
저도 영수증 체크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는데 제 눈앞에서 영수증 체크할 때 계산 안된 물건 찾은거 봤어요. 코스트코가 좀 정신이 없잖아요. 물건도 대부분 많이 사고요. 제 앞에서 가시던 분이 카트에 아이를 태우고 있었는데 아이 몸과 카트 사이에 계산 안된 물건이 끼어 있더라고요. 일부러 계산 안한건 같지는 않고 아마 실수로 그런 듯 한데 그걸 찾아내다니 신기.. 물론 방침이 그래서 검사 하는거지 정말 계산 안된 물건이 섞여 있어도 찾아내는 경우가 많지는 않겠죠.
지금은 회원이긴 한데, 예전에 상품권 계산할 때는 꼭 캐셔가 누구를 불러서 어떤도움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시간이 더 걸린 때도 있긴 했네요.
케셔가 손들고 크게 외치죠..
회원카드 아니면 결재시스템이 자동으로 안되서.
메니져들이 몬가 해결해 줘야 계산이 되더라구요..
아이고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다시 만들어야 하나 싶네요.
one-day pass 그게 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