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같은 날씨에 워터파크 복장 어떻게 입나요...??

효녀심청이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11-11-01 12:10:29

경주에 대명아쿠아월드 갈 예정인데요.

실외도 오픈하지만 작더라구요.

거의 실내존만 이용할 것같은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복장 어떻게 입나요..??

실내면 일반 목용탕처럼 춥지 않을까요..?

그래도 수영복만 입기에는 너무너무 민망한데....ㅠ.ㅠ

비치타올이나 가디건 같은거 가져가서 입을까요...??

 

사실 워터파크 한번도 안가봐서....

필요하다면 오늘당장 가디건이라도 사러가야할 형편이에요..

이런 날씨에 가보신분 복장 추천 좀 해주세용~~~

참고로 엄마모시고 둘이 갈꺼라,,,,필요한 물품도 있음 알려주세요^^

IP : 112.152.xxx.1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12:16 PM (119.207.xxx.170)

    물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실내로 들어가는 동안 꽤 추우니까 타올로된 망토같은거 준비해서 덮고 나오세요.

  • 2. 얼마전에
    '11.11.1 12:17 PM (121.182.xxx.129)

    한 보름전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날씨가 좀 쌀쌀해서.. 워터파크에 아무도 없었어요. 실내에 세명있던가..
    저희도 원래 물놀이 생각하고 갔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안했어요.
    대여도 가능하니 일단 그날 가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15 서울에서 원단(천) 살 수 있는 곳 가르쳐 주세요^^ 4 연우 2012/03/14 1,319
84114 추워요. 12 아휴 2012/03/14 2,598
84113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분당죽전분들 병원 어디로 가셨나요~ 유방암.자궁.. 2012/03/14 1,388
84112 거식증 치료, 가족이 합께하변 좋아 / 한겨례신문 .. 2012/03/14 1,141
84111 얼굴에 화상을 입은거 같아요! 3 gh 2012/03/14 1,643
84110 [동아] 주가 뚝…마음 급해진 안철수, 슬슬 나서나 6 세우실 2012/03/14 1,591
84109 초등 여아 블랙헤드 2 레몬티 2012/03/14 4,008
84108 3살인데 4반에 다녀요 남는보육료는? 4 보육료지원 2012/03/14 1,338
84107 영유보내는건 자유인데 5 ㅎㅎㅎ 2012/03/14 1,631
84106 법원등기는 왜 환부불필요 일까요? 1 흠.. 2012/03/14 6,118
84105 아가 등이랑 팔이 거칠거칠해요 3 아가 2012/03/14 1,175
84104 목욕탕(온천)에 뭐 들고 가세요? 4 촌년 2012/03/14 1,726
84103 통합진보당 정진후 공천에 관한 딴지일보의 논평...실망스럽다 못.. 4 에구에구 2012/03/14 1,203
84102 SK2 달라지는걸 느낄거예요.광고로 고민.정말 좋나요? 9 광고에서 하.. 2012/03/14 2,596
84101 강남갑 새누리당 박상일 "독립군은 테러단체 수준 6 밝은태양 2012/03/14 1,281
84100 중1된 딸아이 공부법..고민해결좀 해주세요.. 5 &&& 2012/03/14 1,818
84099 축농증 완치하신분 계신가요? 8 죽을거 같음.. 2012/03/14 4,980
84098 아들키우시는분들...애들 포경수술해주셨어여? 16 고민중 2012/03/14 6,814
84097 분당,성남 이쁜한복대여점 추천부탁드려요 한복 2012/03/14 1,506
84096 서울여행 도움주세요 1 서울여행 2012/03/14 1,462
84095 전세갈 집에 융자가 있는데..고민이예요... 13 갈팡질팡 2012/03/14 3,244
84094 송파구에 한우 맛난 곳 추천 좀 8 한우조으다 2012/03/14 1,271
84093 아이패드 로그인 2 뜨락 2012/03/14 915
84092 방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밀때 장은. 어떻게 짜넣으시나요. 5 지현맘 2012/03/14 2,100
84091 저희 엄마의 지론은 어릴때 붙들고 공부를 시켜야 한다였어요. 13 2012/03/14 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