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는 정말 현실과 동떨어진 곳일까요?
1. ..
'11.11.1 12:04 PM (125.152.xxx.64)아니 어느 블러거 예요? 간이 배밖으로 나왔나 보네...ㅉㅉㅉ
2. ..
'11.11.1 12:14 PM (125.152.xxx.64)잘 봤네요......한나라당 부류겠죠.....박정희가 먹은 소고기 국밥 별로 안 땡기네.....;;;;;;
3. 82쿡이
'11.11.1 12:19 PM (180.67.xxx.221)현실과 동떨어졌으면 나경원이 서울시장이어야죠 ^^
..
'11.11.1 12:20 PM (125.152.xxx.64)ㅋㅋㅋ
흠
'11.11.1 12:21 PM (211.196.xxx.46)진정 위로가 되는 한마디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1.11.1 1:08 PM (218.234.xxx.2)저도 그 말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들어왔네요.
박원순 지지할 때 몇 분 그러셨죠. 82만 이런다고, 세상은 다르다고..4. thym
'11.11.1 12:33 PM (58.142.xxx.97)들어가봤는데,,써놓고 본인도 그 말들을 책임일 자신이 없는지 잘 보이지도 않게 흐릿하게 처리해놨에요.
아놔, 자신 없으면 쓰질 말든가
자신의 포스트를 읽는 불특정다수를 비아냥대는 수준미달 블로거인데요. 뭘.
일기장 대신 쓰는 블로그가 아니라 다수를 향해 오픈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웬만큼 글을 쓰는 일정수준에 좀 도달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네요. -.,-;;..
'11.11.1 12:54 PM (125.152.xxx.64)그 된장남도 파블 될려고 그러나? 생각이 들더군요.....저도 독재자 박통 이야기를 너무 희미하게 처리를 해 놔서.....
윗님과 같은 생각했네요.5. jk
'11.11.1 12:40 PM (115.138.xxx.67)당연하죠...
님들이 현실적일때는 된장질할때밖에 없어용...
자신의 욕망을 드러낼때는 정말 지나칠정도로 솔직하고
그 외에는 정말 지나칠 정도로 위선적이라능....님은
'11.11.1 12:51 PM (222.101.xxx.249)늘 지나치게 솔직하죠.^^
..
'11.11.1 12:55 PM (125.152.xxx.64)님들이라고 하지하세요~!
된장질이라곤....된장찌개 끓일 땐 빼고 해 본 적이 없으니까~!!!!!!!!!!6. 뉴스만
'11.11.1 12:52 PM (124.50.xxx.136)공중파뉴스만 얼핏봐도 저렇게 생각할 사람들 많을겁니다.
어제 mbc 뉴스 보니 완전 노무현대통령때 다해놓은거 이제와서
뒤집어 놓는것처럼 브리핑하던데요.
그불로거 탓만할수 없는 게 지금의 언론이 요꼬라지 만들어 놓은거고
이명박 퇴임후 생각해 이런저런 집회 많을거 같아 어청수 세워놓고 법으로
자신을 보호할려고 한상대,권재진 앉혀 놓은겁니다.
총선,대선 집중하면 원래대로 되돌아 옵니다.7. 깍뚜기
'11.11.1 1:10 PM (211.246.xxx.49)어느 트윗을 보니, 일제 때 토지조사사업도 산미증식계획도 지주에겐 축복이었다고..맞는 말이죠.
'자유무역'이라 믿고 싶은, 합리적 자유주의자립네하며 찬성하는 사람들 많죠...
부작용은 최소화하자 이럼서 ㅜ
06,07년 fta여론을 돌이켜보면 지금의 관심과 시민의 단결도 고무적으로 느껴집니다
당시 목숨걸고 단식했던 진보정당 의원과, 극소수의 당시 여권 의원들
대중들의 관심 정도를 떠올려 보면...휴우, 지금이라도 여론이 모아지니
그만큼 절박한 문제라는데에 공감한다는 거겠지요. 그걸 보고 그 힘으로 널리 알리고
설득해야죠!! 자유의 외피를 쓴 보호무역임과 동시에, 신자유주의의 필연적인 결과이기도
하구요...이게 모든 미국인들을 배불리지 않듯, 이걸로 잠깐 배부를 한국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매국/애국의 관점과 결국 계층(급)문제이니...
(참, 82도 여론이 바뀌고, 내부의 견해차도 있어왔고 생각이 달라지잖아요
과거 Fta와 사유화 이슈에 대해서도 늘 그랬죠, 눈물나네요 ㅜㅜ)
목마른 자 우물 판다고, 힘냅시다!!!^^8. 깍뚜기
'11.11.1 1:12 PM (211.246.xxx.49)정정) 매국/애국의 관점도 그렇지만 계층(급)문제임을 분명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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