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구소와 v3에 대한 글을 썼더니 번개같이 자유가 달려와 궤변을 늘어놓네요.
(80년생이 엄마뻘한테 막 잘난 척 하지 뭐에요..)
제가 한 3시간 데리고 놀아줬어요. (계속 댓글에 댓글 쓰게 하면서 놀면 되어요)
한 2시간 동안 자유게시판 깨끗했던 거는 저 때문이에요~
우리 앞으로 당번 정해서 하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 저 오늘 큰 일 해냈어요~!
~~ 조회수 : 3,782
작성일 : 2011-11-01 11:05:29
여러분 오늘 저 큰일 했답니다~
IP : 218.234.xxx.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하
'11.11.1 11:08 AM (203.247.xxx.210)하하하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닿ㅎㅎㅎ2. ㅋㅋ..
'11.11.1 11:09 AM (59.6.xxx.200)좋은 생각이신데..
전 능력이 없어서 ㅠㅠ.괜찮아요~
'11.11.1 11:28 AM (218.234.xxx.2)자유 걔는 뭐 논리가 있어서 늘어놓나요?
3. ㅋㅋㅋㅋ
'11.11.1 11:09 AM (218.158.xxx.167)고맙습니다~~
4. 푸하핫!
'11.11.1 11:09 AM (180.66.xxx.55)진짜 게시판이 깨끗해서 왠일인가 싶었어요. 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덕에 핑크싫어님 잠깐 쉬실 수 있었겠어요.
화살표에 이은 댓글로 놀아주기. 효과적인 방법의 새로운 발견 ㅋㅋㅋ5. 핑크 싫어
'11.11.1 11:10 AM (125.252.xxx.35)저도 좋네요^^
6. 베리떼
'11.11.1 11:10 AM (180.229.xxx.165)ㅋㅋㅋ
그랬군요~~~~7. ㅎㅎㅎ
'11.11.1 11:11 AM (122.32.xxx.10)안 그래도 아까 그 글에 댓글 하나 보태고 왔었어요. 대단하십니다~~ ㅎㅎㅎㅎ
8. ...
'11.11.1 11:12 AM (211.246.xxx.201)센스쟁이 ㅋㅋㅋ
9. ㅋㅋㅋ
'11.11.1 11:15 AM (115.143.xxx.25)여태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10. 부산사람
'11.11.1 11:15 AM (211.246.xxx.243)아침부터 대업적 남기심
진심 감사*^^*11. 쓸개코
'11.11.1 11:17 AM (122.36.xxx.13)센스쟁이 2222222222ㅎㅎㅎㅎㅎㅎㅎ
12. ,,
'11.11.1 11:20 AM (180.67.xxx.221)대단한 인내심과 센스셔요~ㅋㅋㅋ
13. 아참..
'11.11.1 11:20 AM (218.234.xxx.2)그런데 자유가 쓴 원글에는 댓글놀이 해주시면 안되고요,
자유가 덤벼들만한 떡밥의 원글을 쓰셔서, 거기에 자유가 달려오면
그 글에서 놀아주시면 되어요....
'11.11.1 11:34 AM (211.208.xxx.43)그런 후 원글을 싹~ 지운다.
지난번 어떤분이 올려주셨어요. 기발한 아이디어 ㅋㅋㅋ14. 냐옹
'11.11.1 11:22 AM (111.91.xxx.66)와웃 수고수고 ! ^^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1.1 11:23 AM (61.47.xxx.182)캄샤합니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원조뒷북
'11.11.1 11:38 AM (1.240.xxx.2)그 글 저도 구경하고 있었는데... 정말 잘 하셨어요. ㅎㅎㅎ
17. ^^별
'11.11.1 11:57 AM (1.230.xxx.100)ㅎㅎㅎ
그런 방법도 있군요...
애쓰셨습니다..^^18. ㅋㅋ
'11.11.1 2:11 PM (211.49.xxx.236)ㅋㅋㅋㅋㅋㅋㅋㅋ
19. phua
'11.11.1 3:00 PM (1.241.xxx.82)궁딩이 팡팡팡팡........( 먼지가 폴폴 나도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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