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물리력으로 막아내고 있는데요
11월 3일이 젤루 위험한날이라네요
그날은 본회의라는데 그럼 그날은 남경필이 아닌 다른 사람이 방망이 땅땅 두드리는건가요
그것도 지금처럼 야당이 물리력으로 못막는건가요
지금껏 물리력으로 막아내고 있는데요
11월 3일이 젤루 위험한날이라네요
그날은 본회의라는데 그럼 그날은 남경필이 아닌 다른 사람이 방망이 땅땅 두드리는건가요
그것도 지금처럼 야당이 물리력으로 못막는건가요
그래서 거대여당이 더 무서운거죠. 노무현대통령께서 말씀하셨죠. 대통령을 이명박으로 뽑은 거보다 국회의원이 한나라당이 더 많은게 더 위험한거라고요. 야당이 적어서 힘을 합쳐야하는데 김진표는 나서서 먼저 서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