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동물 병원에 여기저기에 부탁드려봤는데 강아지 상태가 좋지 않거나 (좀 많이 아프거나 코가 껍질이
다 벗겨질 정도로) 그러네요,, 동물병원에서는 장삿속만이 급급하구요,
강아지 한번 식구로 들이면 죽을때까지 함꼐 해야 하기에 그래도 건강상태는 양호한채로 입양해야 지 싶은데요,
혹시 강아지 입양 하려는데 어디서 거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어린 강아지면 다 괜찮습니다.
강아지 키우고 싶어서 동물 병원에 여기저기에 부탁드려봤는데 강아지 상태가 좋지 않거나 (좀 많이 아프거나 코가 껍질이
다 벗겨질 정도로) 그러네요,, 동물병원에서는 장삿속만이 급급하구요,
강아지 한번 식구로 들이면 죽을때까지 함꼐 해야 하기에 그래도 건강상태는 양호한채로 입양해야 지 싶은데요,
혹시 강아지 입양 하려는데 어디서 거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어린 강아지면 다 괜찮습니다.
전 네이버 까페에서 연결해서 구입했어요. 집이 수원인데 대전까지 가서 업어왔습니다.
혈통서 없구요, 건강한 놈 만나서 정신없이 지냈어요. 장난꾸러기....
우리아이들이 강아지 새끼 한마리보고 싶다 해서 올해 새끼 가질예정이예요.
요키인데 어미가 6마리 났으니 비슷하게 나온다고 해서 3명정도는 확보했는데, 나을때 되면 더 알아봐야겠죠.
아마도 저 같은 분들 계실꺼예요.
예쁘고 건강한 강아지 만나길 바래요.
인터넷 까페나 동호회 검색해서 보시면요,
집에서 낳은 강아지 가정 분양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 그런데 한 번 보세요~
가정견님...거래 말고님... 정확한 카페나 동호회 명칭 좀 알려주세요 들어가보니 모두 업으로 하는 분들이네요
가정집 가정 분양 원하는데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애견분양샵도 있구요..
요즘은 가정분양이라고 하면서 애견샵에서 갖다가 파는 경우도 아주 많아요.
그래서 가정분양이 다 좋고 애견샵 분양이 다 안좋다는것도 없네요.
동물병원이 그나마 믿고 가능한건데.,동물병원서 실망하셨다니 다른쪽을 알아보심 되겠네요.
근데 자견은 다아 돈 거래 상속이 심합니다/
새끼 강아지는 살짝 그때뿐이라 새끼일때 일단 돈많이 챙기려하거든요.
강아지, 정말 금방 커요...
4개월부터는 쑥쑥입니다..
그래서 유기견도 솔직히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새끼 강아지는 키워보니까 돈이 엄청 많이 들어요..
이것저것 잔병치레도 많고 보험도 안되고..
여튼 경제적인 면으로는 그렇단 얘기이구요,
차라리 조금 큰 강아지나 유기견이 눈치도 빠르고 병치레도 덜하고 훨 손이 안가요.
조금만 사랑주어도 금방 다가오구요.
장단점을 알고 있음 더 선택의 여지가 높습니다.
점 두개님 ~~!! 유기견은 어떻게 입양 시킬수가 있을까요? 유기견도 저는 좋아요,
그냥 강아지면 됩니다. 건강한 강아지요, 아프면 치료해줄수 있지만 선천적 약한 아이는 어렵잖아요,
알려주시면ㅌ 감사하겟습니다.
유기견 입양방법은 저도 잘 몰라요.
여기 검색해서보심 많이 나올듯해요.
아랫분처럼 강사모 개인이나 업체 분양도 알아보세요.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나 동물자유연대 검색해서 들어가세요 저도 유기견 두놈 잘 키우고 있어요
효리양처럼 예쁜 인연 맺으시길.. 정말 눈에 박히는 아이들 많아요 .
전 네이버 강사모에서 가정견 분양받아서 이년째 별 탈 없이 잘 키우고 있어요.
먼저 분양받으실 견종을 결정하시고, 견종방에 가서 며칠 둘러보시면 업자가 누군지, (제대로 된착한 업자들도 많아요) , 어떤 회원집에서 아가몽이 태어나는지 알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일반 회원분께 집에가서 모견 부견 다 보고, 태어난 아가몽 세마리 중 한마리 분양받아서 왔어요. 분양하신 분과는 아직도 가끔 연락하고요...
유기견으로 입양을 원하시면 각 시마다 유기견을 일정동안 관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럼 그곳에서 아이들을 보고 원하시는 아이를 데리고 오시면 됩니다.
유기견센타는 사시는곳 시청에 문의 하시면 됩니다
해피엔딩레스큐란 카페가 있습니다...
유기견들 구조하셔서...입양전에 모든검사 마치고..중성화수술 시킨후...
심사 걸쳐서 입양보내고 있죠...
입양비는 있습니다만...유기견들 후원금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함 둘러보세요..아직 가정못찾은 이쁜아이들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어쩔 수 없어요.. 건강하지 못한 애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유기견 입양자의 사명일 뿐..
제가 유기견 4마리 입양해서 지금 옆에 다 누워 계시는데요,
하나는 건강은 한데 눈이 오드아이에요. (즉 짝눈. 고양이 오드아이는 인기 있지만 개는 버림받을 뿐)
다른 하나는 길거리 돌아다니다 눈을 긁혔는지 적출 직전에 제가 발견해서 눈 수술했지만 좀 이상함.
세번째는 역시 길거리 돌아다니다 남이 구조해서 저한테 맡겼는데 다리가 비꾸임. 지금 배에 물혹도 차고 있음.
네번째는 구조자가 심장사상충 치료까지 하셔서 그 뒤 제가 맡았는데 별 탈 없으나 다리가 약간 불안해보임. (슬개골 탈구의 조짐이 보임..)
건강하다는 건 그냥 대충.. 심장사상충이나 기생충, 파보장염/홍역에 면역돼 있으면.. . (예방주사 다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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