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30대 후반 딸 하나 엄마지만... ㅠㅜ
나도 가을타는 여자라구욧!
그러나 연애를 할 수는 없고 할 사람도 없고 가족과는 연애를 해서는 안되기에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네요.
예전에 학원 상콤이 만나셨던 분 같은 이야기나
물오뎅 사건? 참 재밌었는데 요즘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 좀 아쉽네요.
연애 이야기 좀 들려주실 분.. ㅠㅠ
(그렇다고 게시판에는 가볍고 재밌고 달달한 이야기만 올라와야 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에요.
저도 명박스러운 한미 FTA 강행 처리 격하게 반대하는 여자라구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