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굴의 며느리 ... 결국..

dd 조회수 : 3,089
작성일 : 2011-11-01 09:57:14

오영심이랑 문신우 결혼하는 거군요..

너무 오글거리게 안 어울리는 커플..

신우 엄마, 아빠 입장이라면 죽고 싶을 듯..

누나 많은 집의 큰누님과 막내동생 포스.... ㅠㅠ

IP : 221.163.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 10:04 AM (211.244.xxx.39)

    언제 끝나나요?
    막장 드라마 정말 그만보고 싶어요..-_-
    강부자 질질 짜는것도 보기싫고~
    영심,신우커플은 아직도 적응안될뿐이고~

  • ..
    '11.11.1 10:11 AM (218.238.xxx.116)

    강부자 "홍구할아버지요~"하면서 질질짜는거 꼴뵈기싫어안봐요.
    신우엄마가 웃겨서 보려고했는데 도저히....
    거기서 공감하는 인물은 신우부모님밖에 없어요.

  • 강부자 "홍구할아버지요~"
    '11.11.1 10:23 AM (182.172.xxx.48)

    점두개님 댓글보고 빵터졌어요. (음성지원)
    강부자씨 울때 얼굴이 다 땅으로 꺼지는 거 같아요.

    어제도 저 어린게 엄마라꼬~ㅠ 이러면서 또 울고..

  • 2. 작가의로망이죠
    '11.11.1 10:13 AM (112.148.xxx.151)

    나이많고 과부인데 , 잘생기고 능력좋은 연하남이 목매달고 좋아해...ㅡ,,ㅡ;;
    전혀 감정이입안되고 어이상실,,,,,,,,
    프로 중간중간 드라마 홍보만봐도 내용은 빤히 보여....


    그시간 채녈7에서 세계는 지금해요.... 볼만해요...

  • 3. zz
    '11.11.1 10:36 AM (125.243.xxx.3)

    신우 엄마 정말 귀엽지 않나요?

  • 4. oo
    '11.11.1 11:26 AM (124.54.xxx.43)

    저는 그 들마에서 신우엄마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귀엽고 현실적이고 ㅋㅋㅋ

  • 5. 진짜
    '11.11.1 11:27 AM (180.65.xxx.98)

    최악의 드라마예요. 너무너무 비현실적이고 오글거려서 안본지 오래된드라마인데,채널돌리다보면 어쩌다 또 보게되고 그때마다 토할거같고,

  • 6. .....
    '11.11.1 11:46 AM (1.225.xxx.148)

    초딩아들도 나이많은 아줌마와 형이 좋아해서 징그럽다고 못보게 하네요..
    이모와 조카같은데요...누나도 오버네요.
    멜로가 오글거리는 드라마는 첨 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799 중딩의 경우 얼마나 선행을 해야할까요? 8 ㅂㅂ 2011/12/07 1,593
44798 나꼼수의 문제점..........(펌) 5 ^^별 2011/12/07 1,923
44797 지코트 옷이 어떤가요? 10 지를까말까 2011/12/07 3,377
44796 제발 주차하시고 차안에서 문 여실때 조심해서 열어주세요 9 한희한결맘 2011/12/07 2,327
44795 축구화를 기다리는아들 1 어머나 2011/12/07 619
44794 어젯밤 냉면에 대해 엠병신이 입장발표했네요 19 반지 2011/12/07 3,293
44793 아이가 합격을 했는데...어디가 더 좋을까요? 10 부모 2011/12/07 3,279
44792 고들빼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 1 하나요? 2011/12/07 933
44791 문화센터라는 게 백화점에 있는 걸 의미하나요? 킴스클럽에도 있나.. 3 ... 2011/12/07 957
44790 [자각과 통찰집단] 도대체 나도 나를 모르겠어.. 연구소 2011/12/07 693
44789 게슈탈트(Gestalt) 심리치료 세미나 연구소 2011/12/07 959
44788 택배로 주문한게 2번 왔어요! 12 아쉬움 2011/12/07 7,041
44787 최은배 판사와 벤츠여검사,그리고 컴맹당의 한계 1 ^^별 2011/12/07 1,081
44786 나경원 도우려고 범행 저질렀다.,, 4 고백 2011/12/07 1,709
44785 김장김치 일반냉장고에보관해도 괜찮나요? 7 ** 2011/12/07 7,808
44784 카키색 야상 점퍼 때 많이 안탈까요? 4 반지 2011/12/07 1,187
44783 아기 배변훈련때문에 질문좀드려요. 4 초보엄마 2011/12/07 1,176
44782 운전면허 960번인가 떨어졌다는 할머니 아시죠? 12 dd 2011/12/07 5,610
44781 중딩 전교권 아이들 공부시간 어느 정도 되나요? 40 궁금해요 2011/12/07 6,443
44780 부천에서 김포가는길에 서울에서오는사람 만나기 좋은장소.. 5 지현맘 2011/12/07 1,250
44779 가카의 미소금융, 서민 쓸 돈마저 빼먹다 참맛 2011/12/07 719
44778 신나게 살고싶습니까? 흐름을 읽으십시오. 정행자 2011/12/07 812
44777 밤 12시 넘어 샤워하고 늦게 7 속터집니다 2011/12/07 2,986
44776 시댁의 제사..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건가요? 20 초보주부 2011/12/07 6,111
44775 여기에 가끔 쓰던 초등학생 과외학생 이야기 8 그동안 2011/12/07 2,229